3. 인민은 《실용정부》를 심판한다

 

오늘 남조선에서 인민과 한 공약을 송두리채 줴버리고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파쑈폭압 등 반역정치에만 미쳐돌아가는 《실용정부》패당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있다.

남조선의 광범한 근로대중은 더는 이대로 살아갈수 없다고 하면서 이제는 공약실행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리명박을 민심의 심판대에 올려세워야 한다고 한결같이 웨치고있다.

남조선의 모든 지역, 모든 계층에서 울려나오는 단호한 웨침속에는 인민을 기만하고 민족을 배반하는 반역자, 정치간상배, 권력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뿐이라는 드틸수 없는 진리가 담겨져있다.

1

못살겠다, 갈아엎자

 

2011년 2월 25일은 리명박이 청와대에 들어앉은지 3년이 되는 날이였다.

이날 야당들과 시민단체들, 수많은 각계층 인민들은 서울시청앞광장에서 《리명박심판 국민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4. 19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이 땅은 리승만정권때와 다르지 않다. 못살겠다, 갈아엎자.》고 하면서 투쟁기세를 올렸다.

못살겠다 갈아엎자.

이는 민중을 기만하는 리명박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으며 다시는 속을수 없다는 남조선인민들의 굳센 의지와 결의이다.

2

표로 심판하자

 

리명박집권말기인 오늘 남조선인민들 누구나 벼르는 다짐이 있다. 한마디로 표로 리명박을 심판하자는것이다.

《대통령선거》때 리명박에게 표를 찍었던 사람들의 절대다수가 《믿고 뽑아주었더니 이렇게 뒤통수를 칠줄 몰랐다. 내자신이 저주럽고 이 손가락을 자르고싶다. 다음번 선거에서 복수하겠다. 표로 심판하겠다.》고 벼르고있다.

리명박을 용서할수 없고 결판내려는 남조선민중의 분노는 이미 여러차례의 《국회》의원보충선거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남김없이 폭발되였다.

2009년 4월말 남조선에서는 《국회》의원보충선거가 있었다.

선거는 리명박의 《실용정부》가 들어서 처음으로 진행된 보충선거로 남조선정국과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수 있는 하나의 기회였다.

리명박과 그 패거리들은 《대통령선거》와 한해전의 《국회선거》때처럼 현란한 공약들을 내흔들며 선거자들을 유혹하려 하였다. 하지만 1년간의 《실용정부》악정에 쓴맛을 볼대로 본 남조선인민들을 속일수는 없었다.

결국 인천의 부평구를 비롯하여 남조선 각지의 다섯곳에서 치르어진 선거에서 리명박패들은 모조리 떨어지고 야당과 무소속후보들이 당선되였다.

이 선거는 비록 5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충선거였지만 집권 1년이 넘는 리명박당국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띤것으로 하여 남조선정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반역과 독재를 일삼던 보수집권세력은 응당한 대가를 치르었으며 매국반역정책으로 인민을 배반하면 단호한 배척과 버림을 받게 된다는 진리가 다시한번 확인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한결같이 이 선거를 당시 《한나라당》의 위기경보, 민심의 차거운 반응, 더할나위 없는 랭정한 심판으로 평가하면서 《실용》당국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더 큰 패배를 당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오만하고 안하무인인 리명박은 남조선인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반인민적정치, 반역정책을 걷어치울 대신 그를 더욱 강행하는 길로 나갔다.

남조선민중은 다시한번 분노로 불타올랐다.

2010년 6월 2일 남조선에서는 도지사와 시장, 군수, 구청장 그리고 도, 시, 군, 구 의회의원 등을 선출하는 지방자치제선거가 진행되였다.

선거에서는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심판을 내건 진보개혁세력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

진보개혁세력은 남조선의 16개 주요 시, 도의 시장, 도지사선거에서 인천시와 광주시,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남조선강원도의 7개 지역에서 승리하였으며 서울의 25개 구청장자리가운데 21개를 차지하였다.

또한 진보진영의 무소속후보들이 제주도와 경상남도에서 도지사로 당선되였다.

지방자치제선거결과는 친미사대와 파쑈독재에 광분한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단호한 징벌이며 준엄한 철추였다.

이 선거에서 얼마나 혼이 났는지 극도의 긍지에 몰린 리명박패당은 내각총사퇴, 여당지도부총사퇴, 청와대비서실 집단사표 등 대혼란에 빠져들었다.

리명박《정권》을 심판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는 2011년 10월 서울시장재보충선거에서도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리명박패당은 어떻게 하나 이 선거에서만은 이겨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했지만 과반수의 서울시민들은 리명박심판을 구호로 내건 무소속후보를 지지당선시켰다.

선거를 지켜본 외신들은 이는 리명박의 실정에 대한 국민의 엄정한 심판, 민주와 평화를 지키려는 민심의 분출, 독선과 오만에 대한 분노의 표시라고 널리 보도하면서 리명박이 남조선인민들의 표의 심판앞에 무릎을 꿇었다고 대서특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선거표로 이제 또 한번 반역도당을 무섭게 응징하리라 벼르고있다. 그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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