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만 남은 《녀성우대정책》

 

《<한국>은 녀성차별의 세계적교실》, 《<한국>의 녀성지위 세계 하위권》, 《왜 녀성 먼저 해고인가》

이것은 남조선녀성로동자들의 비참한 처지를 소개한 남조선신문기사들의 제목들이다.

이 기사제목들만 보아도 차별과 멸시, 눈물과 수난속에 몸부림치는 남조선녀성들의 참상을 알수 있다.

원래 리명박은 《대선》때 《녀성보호정책추진》, 《성매매근절》, 《량성평등문화 확산》 등 녀성들을 위한다는 9개나 되는 녀성우대공약을 내들었으며 집권후에는 《선진국수준의 량성평등실현》, 《공공기관 녀성임원할당제 실시》, 《녀성장관, 차관 30%이상 임명》, 《녀성을 위한 맞춤형일자리 50만개 창출》이니 하면서 녀성공약실현을 위해 무엇인가 할것처럼 떠들어댔다.

그러나 리명박집권 4년간 남조선녀성들에게 차례진것은 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의 가일층의 심화뿐이였다.

리명박은 집권하자마자 먼저 녀성가족보건복지부를 아예 없애버리려 하였다. 이것이 사회 각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치자 할수없이 녀성부로 축소하여 남겼지만 녀성관련예산은 2007년보다 무려 24분의 1로 대폭 감축하였다. 또한 남녀평등과 녀성들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전문부서를 내오기로 하였던 약속을 줴버리고 녀성운동이 좌파로 나간다고 하면서 녀성운동관련법리행문제도 외면하였으며 녀성단체들이 반대하는 보수인물을 녀성부 장관으로 내리먹이였다.

리명박의 집권후 남조선녀성들의 사회적진출도 크게 제약받고있다.

현재 남조선행정부의 장, 차관중 녀성비률은 6. 37%, 중앙부처의 녀성고위공무원비률은 2. 8%, 광역단체장의 녀성비률은 0%, 기초단체장 녀성비률은 2. 6%밖에 안되며 괴뢰국회와 지방광역의회에서 녀성의원비률도 각각 13. 7%, 14. 8%밖에 되지 않는다. 삼성, 현대, LG, SK 등 대기업체들의 녀성임원비률은 겨우 2%에 불과하다.

녀성들의 경제적처지도 더욱 악화되고있다.

이전시기에는 경제활동에 참가한 녀성들이 적지 않았으나 리명박이 집권한 이후에는 실업당하는 사람들의 95%가 녀성이고 그로 인해 현재까지 줄어든 녀성일자리수는 남성일자리수의 12배에 달한다.

2010년 11월 직업을 가진 녀성수는 991만 4 000명으로서 녀성취업률이 42%로 되여있으나 그의 3분의 2가 비정규직로동자이며 70%정도가 판매 및 봉사업, 농림, 어업 등 로동조건이 어려운 분야에서 종사하고있었다.

남조선의 한 야당《국회》의원은 2011년 3월 8일 리명박《정권》 3년동안 녀성정책은 날로 후퇴를 거듭하고있다면서 리명박은 《대선》공약으로 좋은 녀성일자리 150만개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지만 2009년에만도 오히려 10만 3 000개가 감소한 대신 녀성비정규직만 늘어나고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받는 녀성은 30만명이나 된다고 폭로했다. 뿐만아니라 남조선녀성근로자들은 남자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도 남자들보다 34%정도 낮은 임금을 받고있다.

리명박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남조선녀성들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긴채 인간최하층의 굴욕적인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2011년 유엔개발계획은 세계의 138개 나라를 대상으로 성불평등지수를 조사발표하였는데 여기서도 남조선은 마지막에서 20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현재 남조선에서 빈곤녀성비률은 전체 녀성의 60%로서 남성보다 2배나 많으며 결혼녀성 10명중 2명이 경제적어려움으로 리혼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생활고에 시달리다못해 매춘의 길에 들어선 녀성은 125만명을 기록하고있다. 삶의 희망을 잃고 자살하는 녀성들도 전체 자살자의 35. 5%로서 해마다 증가하고있다.

2010년 새해를 하루 앞두고 남조선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자식의 치료비로 빚더미에 올라앉고 그것을 갚을 길이 막막하여 46살 녀성이 아들과 함께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으며 2010년 1월에는 경상남도 량산시에 사는 한 녀성은 6 000만원의 빚때문에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세 딸을 모두 죽이고 자기도 목숨을 끊었다.

이런 가슴아픈 비극적사건들은 끊기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녀성들은 리명박패당의 녀성공약의 기만성을 깨닫고 반동적인 녀성차별정책을 반대하고 녀성들의 한심한 사회적처지를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의 녀성단체들은 《리명박정부에서 녀성이 보이지 않는다》, 《녀성로동자 로동기본권 보장하라》는 구호밑에 각종 련대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남조선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에게까지 버림받은 현 집권자가 청와대에서 쫓겨날 시각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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