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념불이 된 녀성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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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공문 - 보육공약

 

아이를 낳아 훌륭하게 키워 남부럽지 않게 내세우는것은 모든 녀성들의 신성한 권리이고 누려야 할 참다운 행복이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모성의 권리를 녀성들스스로가 포기하는 비극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녀성들이 아이를 낳는 경우 고질적인 사회적, 경제적불평등에 시달리는 한편 어린이키우기에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막대한 돈이 들기때문이다.

2007년 《대선》에서 녀성들의 지지표를 얻기 위해 리명박은 임신, 해산, 보육, 입학에 들어가는 의료비, 보육비, 교육비를 《정부》가 책임지며 《일과 가정의 량립지원》, 《육아휴직제도개선》, 《맞춤형보육시설구축》 등으로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우대정책을 실시》함으로써 보육에 대한 걱정을 없애버리고 녀성들의 일자리를 안정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나 리명박이 요란스레 내든 보육공약은 지상공문에 불과했다.

2009년 3월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남조선사회에 해산을 포기하는 풍조가 만연되고 그로 하여 남조선의 출생률이 세계최저수준이 되였다고 하면서 지금처럼 낮은 수준의 출생률이 지속된다면 2100년에 가서 남조선인구는 현재의 3분의 1로 감소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출생률감소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녀성들이 고용불안, 양육비부담문제 등으로 해산을 포기하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의 한 녀성운동단체가 해고된 녀성들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대다수가 해고된 원인은 결혼과 해산 그리고 어린이보육조건때문이라고 대답한것이 이에 대한 반증이다.

남조선에서는 녀성근로자들이 산전산후휴가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있으며 임신을 하면 직업을 내놓아야 한다는 로골적인 압력을 받고있는 형편이다. 특히 비정규직녀성로동자들의 경우 해산은 곧 해고로 이어지고있으며 지어 기업주들은 녀성들이 결혼을 하게 되면 언제 아이를 낳겠는가, 그 날자를 미리 알려달라, 임신하면 직장에서 나가겠다는 계약서를 미리 제출하라는 강압적인 요구를 하고있다고 한다. 실지 2009년 1월에만 하여도 임신, 해산 등의 원인으로 일자리를 잃은 녀성들은 8만 4 000명이나 된다.

그뿐이 아니다. 해고를 당하지 않는 녀성들도 심한 차별을 당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많은 기업들이 로동력손실을 막는다고 하면서 녀성근로자들에게 순번제로 돌아가며 아이를 낳게 하고 지어 산후휴가를 받은 녀성에게는 휴가를 받지 않은 녀성에 비해 26%정도 더 낮은 임금을 주고있다. 또한 자녀 한명을 낳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데 드는 수십만US$에 달하는 양육비와 교육비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는 녀성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결혼을 하고도 아이를 낳지 않는 풍조가 만연되고있다.

서울에만도 양육비와 교육비때문에 25~34살의 젊은 녀성의 50%가 결혼을 하지 않고 결혼한 녀성의 경우 20%가 아이를 낳지 않고있다고 한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녀성들의 보육실태는 리명박의 보육공약이라는것이 권력을 쥐기 위해 만들어낸 사기공약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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