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탄된 《경제살리기》공약
리명박은 《대통령》후보시절부터 민심을 끌어당길 흉심밑에 자기를 《경제전문가》로 내세우면서 집권하면 경제를 살리고 어려운 서민생활에 《극적인 전환》을 가져올것이라고 광고하였다.
그러면서 《민생경제살리기 10대과제》니, 《서민생활개선대책》이니 하는 갖가지 《경제살리기공약》들을 람발하며 민심을 유혹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아무런 현실성도 실행성도 갖추지 못한 허황한것들이였다.
갈수록 파국적운명에 빠져들고있는 남조선경제의 현실과 인민들의 어려운 생활은 리명박이 내건 경제공약들이 얼마나 기만적이며 반인민적인가를 세상에 폭로하고있다.
《747공약》은 어디로
리명박의 경제살리기공약에서 가장 대표적인것은 《747공약》이였다.
해마다 7%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며 국민소득을 4만US$로 올리고 남조선을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만들겠다는 《747공약》은 리명박을 권력에로 떠밀어준 《1등공약》이라 할수 있었다.
하지만 집권기간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려내여 《경제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흰소리를 치던 리명박의 《747공약》은 오늘에 와서 녹아내린 얼음처럼 온데간데 없어지고말았다.
남조선언론들이 밝힌 자료에 의하더라도 리명박이 집권한 직후인 2008년에 남조선의 경제성장률은 급격히 떨어져 1998년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였으며 2009년에는 겨우 0. 2%에 불과했다.
2011년 4월 국제통화기금은 남조선의 경제성장률이 2015년이후에도 4% 계선을 벗어나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예상되는 세계평균경제성장률보다도 낮은 수치라고 발표했다.
한편 《국민소득》 4만US$와 《7위 경제국》공약도 도저히 실현불가능한것으로서 남조선은 물론 외국의 경제전문가들까지도 이에 대해 바다를 퍼내 땅으로 만들겠다는 허망한 공상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렇게 되자 《실용정부》패들은 《747공약》은 임기내의 목표가 아니라 준비를 갖추어 앞으로 10년내에 달성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공약파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다.
하지만 남조선 각계는 집권초기부터 이미 《747공약》의 허황성과 비현실성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아무런 가망도 없는 공약을 들고나온 리명박을 신랄히 비난하고있다.
사실 리명박이 집권한 후부터 남조선경제는 성장은 고사하고 침체와 파국의 구렁텅이로 더 깊숙이 빠져들어갔다.
더우기 2008년 9월 미국에서 다국적금융회사인 《레이만 브라더즈》가 파산되면서 불어닥친 세계금융위기는 미국에 예속된 남조선경제를 제일먼저 강타하였다.
남조선신문 《아시아경제》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리명박은 출범과 함께 세금은 줄이고 정부의 간섭과 규제를 푸는 시장친화적성장위주의 경제관을 제시했다. 이는 7% 성장과 4만US$ 소득, 세계 7위의 경제를 일구겠다는 <747공약>으로 집약되였다.
하지만 2008년 9월 미국의 레이만 브라더즈 파산이후 불어닥친 글로벌금융위기로 747은 허울로만 남아버렸다.
경제성장률은 2008년과 2009년 각각 2. 3%와 0. 2%로 수직하락했다. 747실현은 빛좋은 개살구로 되여버렸다는것이 여론의 전체 방향이다.》
사실 리명박에게는 《747공약》을 실행할 능력도 의지도 없었으며 외세에 예속된 남조선경제를 가지고 《747공약》을 달성한다는것은 그야말로 대낮의 헛꿈과 같은것이다.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리명박은 권력을 잡기 위해 아무런 실현가능성도 없는 사기적인 《747공약》을 떠든것이다.
오늘 허위적인 《747공약》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격분은 대단히 높다.
2012년 2월 리명박집권 4년을 맞으며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과 론평들에서 《리명박정권의 집권 4년은 한마디로 국민절망시대이다.》라고 하면서
《국민을 기만한 747공약》, 《뻔뻔스러운 MB정부》, 《747장미빛공약은 하늘로 날아났고 잘사는 국민을 약속한 국민성공시대구호는 이미 빛이 바랬다.》고 비난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의 한 신문이 대학과 연구소의 경제관련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명박《정권》의 4년경제정책 평가조사에서도 락제를 맞았다.
절대다수 남조선인민들 역시 《실용정부》의 기만적인 《747공약》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칠수 있는 사기는 다 칠 공약》, 실업자 400만명, 《국가》채무 400조원, 가계빚 1 000조원을 초래한 빈 약속이 되였다고 규탄하고있다.
이것을 반영하여 남조선의 한 가수는 리명박의 《747공약》은 《다 거짓말이야》라는 노래까지 창작해 공연까지 하였다.
사실들은 《747공약》이 얼마나 허황하고 기만적인가를 보여주는 동시에 권력을 위해서라면 일대 사기공약도 서슴지 않는 리명박의 후안무치성을 신랄히 보여주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