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자 《한나라당》
《변신》의 능수를 짚으라면 사람들은 아마 카멜레온을 꼽을것이다.
그렇지만 동물의 세계에만 이런 변신의 명물들이 있는것은 아니다.
로씨야의 이름있는 작가 체호브는 《카멜레온》이라는 제목의 소설에서 이 작은 파충류의 특이한 성질을 재치있게 적용하여 자기보신과 영달을 위해 순간마다 변하는 아첨군의 기질을 해학적으로 폭로하였다. 지금도 문학작품들에서는 이런 류의 인간들을 카멜레온에 비유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이런 카멜레온 《정당》이 또다시 출현해 사람들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그것이 바로 올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갑작스레 《새누리당》이라는 명판으로 당명개정을 한 이전 《한나라당》이다.
저들이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져들던 보수패당은 그 무슨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까지 만들어놓고 《쇄신》이라는 미명하에 솟아날 구멍을 찾다가 올해 2월 2일 당명을 바꾸는 놀음을 벌려놓았던것이다.
이번 당명개정놀음은 민심의 버림을 받은 보수패당이 파멸의 수렁창에서 어떻게 하나 헤여나와보려고 발버둥질치는 가긍한 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오죽 바빠맞았으면 비상대책위원회패들속에서 《보수》표현까지 삭제하여야 한다는 비명이 터져나왔으며 당을 상징하는 표식물에 빨간색까지 넣고 그 무슨 《정강》, 《정책》이라는데 《맞춤형복지》니, 《일자리창출》이니 하는 귀맛좋은 문구들을 박아넣었겠는가.
그러나 보수패당의 이러한 유치한 기만극은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만을 받고있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가입자는 당명개정소식이 나오자 《새누리당》을 상징한다는 빨간색표식물을 다음과 같이 조롱하였다.
《첫째로, 첨단비리로 빨아들인 국민혈세로 저희 당 몸통이 전부 빨개졌거든요.
둘째로, 1%를 위한 우리 당의 요지부동정책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민들의 피방울이 그대로 붙어있어 빨갛구요.
셋째로, 저희들이 맵시입게 해치운 <천안>함 용사들이 억울하게 흘린 피를 좀 생각해 빨갛게 했구요.
넷째로, C팔 야당들 밸 좀 꼬이라구 빨간색 했어요. 빨간색 야당이 쓰면 종북이 되지만 우리가 쓰면 종남이 돼 잔말없네요. 왜냐하면 보안법은 우리가 만들었으니…
다섯째로, 진짜 중요한것은 빨간색이 열정을 상징한다니까 쓴거예요. …
저희 당은 <불같은 열정>으로 선거전 공안정국도 만들고 남과 북을 싹쓸이할 <작계 5029>를 실천에 옮길겁니다.》
《한나라당》이 저지른 죄악의 력사를 그대로 물려받은 《새누리당》을 조소하는 민심의 반영인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도 《걸레를 빤다고 행주가 되겠는가.》,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는다.》 등의 야유가 울려나왔고 보수패당들속에서도 《새누리당》의 당명뿐만아니라 정강, 정책과 상징색갈을 놓고 중도적인것을 표방한것이라는 불만이 터져나오는 형편이다.
《한나라당》이 갑작스레 벌린 당명개정놀음은 보수패당에 등을 돌린 민심을 기만하여 추락하는 저들의 인기를 다시 올려세움으로써 쇠진해지는 보수의 명줄을 유지해보려는 보신술인 동시에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 기어이 재집권하려는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놀음은 지난 시기 보수정당들의 변신술을 그대로 이어받은것으로써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다.
《한나라당》의 변신인 《새누리당》의 추악한 족보를 캐보면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시작하여 《유신》독재자의 민주공화당, 5공때의 민정당, 6공때의 민자당, 《문민》파쑈광의 《신한국당》, 《실용》독재의 《한나라당》에 이르기까지 수십년간에 걸쳐 당명을 바꾸어가며 변신해온 반역정당의 후신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남조선에서 출현한 이러한 각이한 시대의 보수정당들은 반인민적, 반민족적, 반통일적악행만을 일삼으면서 저들의 배를 불리워왔으며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솟구치는 투쟁열기로 하여 집권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당명을 바꾸어가면서 민심을 기만하고 보수의 추악한 잔명을 끈질기게 유지해왔다.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이다.
우선 리명박역도의 집권기간 《한나라당》은 역도의 악정실현에 언제나 앞장섰으며 극우보수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그 어느때보다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집권 4년기간 파쑈와 독재, 온갖 반역적악정을 일삼은것으로 하여 민심의 버림을 받고 최악의 통치위기에 처하였다. 그런가 하면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반역당내부에서는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부정부패사건들에 대한 책임과 《쇄신》문제를 둘러싸고 계파간 싸움이 그칠새 없었다. 각계가 요구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외면하고 형식적인 《쇄신》놀음으로 민심을 우롱하며 권력싸움에만 몰두하는 보수패당에 대한 인민들의 불신과 증오심은 날을 따라 높아졌다.
결국 보수패당은 《한나라당》이라면 무조건 싫다는 혐오감으로 하여 다가오는 《국회의원선거》조차 치를수 없는 궁색한 처지에 빠지였다.
《한나라당》간판을 가지고서는 위기를 수습할수 없고 이번 《총선》에서의 참패는 물론 다음기 《대선》에서 《정권》을 빼앗길수밖에 없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 보수패당으로서 날래게 택한것이 바로 당명변경놀음이다. 여기에는 《새누리당》이라는 빛갈좋은 보호색으로 반역당의 죄악과 흑심을 어떻게 하나 감추어보려는 타산이 깔려있다.
그러나 보수패당이 제아무리 카멜레온적성질을 기질로 타고났다고 하여도 수십년간의 변신술에 기만당할대로 기만당한 남조선민심을 다시 속일수는 없다.
또한 《새누리당》이 당명은 바꾸어달았지만 당의 정강이나 정책들은 모두 력대 보수정당들 특히는 《한나라당》이 써먹던 반민족적, 반통일적악정들을 그대로 모방하고 그대로 답습한것들이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새누리당》에 대하여 이름만 바꿨지 체질은 그대로라고 하면서 《당명만 바꾼다고 변화를 했다고 평가할수 없다. 겉다듬기보다 중요한것은 체질변화이다.》라고 신랄히 단죄하고있다.
옳은 진단이다. 독초의 뿌리에서는 독초가 나오기마련이다.
지금 박근혜를 비롯한 《새누리당》은 만사람의 조소와 규탄속에서도 다가오는 선거들에서 어떻게 하나 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기만적인 《쇄신》놀음을 더욱 강도높게 벌리고있다.
이른바 부패정치인들을 몰아낸다는 《인적쇄신》, 《서민위주의 정책전환》을 한다는 《정책쇄신》, 당의 체질과 틀을 완전히 바꾼다는 《당쇄신》 등이 그것이다.
여기에서 보수패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세워 벌려놓은 《인적쇄신》 즉 《현 정권과의 차별화》놀음은 집권기간 보수패당이 감행한 죄악의 책임을 리명박패에게 고스란히 뒤집어씌움으로써 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교활한 술책인것이다.
그 무슨 《정책쇄신》이라는것 역시 한줌도 안되는 재벌들의 리익만을 옹호하며 주민들의 비참한 생활처지를 외면하는 저들의 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
보수패당은 《정책쇄신분과위원회》를 내오고 《복지성장》, 《로동시장활성화》 등 《서민중심정책》을 수립한다고 여느때없이 떠들고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남강원도의 어느 한 주민은 인터네트상에서 박근혜가 거짓말을 죽은 아이 손에서 떡 빼앗아먹듯이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나라>를 요란스럽게 말했는데 들어보면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거짓말이다. <경제민주화>요, <국민과 약속>이요 하는것은 명박이가 하던 말이고 <량극화>와 <고용불안>해결이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서로공존>이요 하는것은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서는 천년이 가도 해결 안될 일이다. 부자감세를 전면부정하는 새누리당의 정책으로서는 더우기 그렇다. 그리고 <복지>와 <일자리>문제도 아무 대안도 없이 진보세력이 한 말을 겨우 표절해서 옮기는 처지에 어떻게 박근혜씨가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낯색 한번 변하지 않고 말할수 있을가.》라고 야유하였다.
제아무리 《변화》의 치마바람을 일구어도 보수적근성이 골수깊이 자리잡고있고 하나같이 대재벌들의 측근들이 틀고앉아있는 《새누리당》은 《국민행복》을 지향할수도 실현할수도 없는 뿌리깊은 반역당이다.
한줌도 못되는 재벌들의 특권적리익만을 옹호하는 보수패당이 당명을 고친다, 《경제민주화》니, 《맞춤형복지》니, 《일자리창출》이니 하면서 정강, 정책을 뜯어고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도 그것은 한순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신기루에 불과하다.
지난 2월 21일 《프레시안》이 박근혜의 《쇄신》바람과 당명개정놀음을 두고 《당 로고색갈은 빨간색으로 바뀌였지만 초록이 동색(草綠同色)인양 당정이 한패거리로 신바람이 난것 같다.》라고 단마디로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름이나 바꾼다고 독초가 화초로 될수는 없다.
《새누리당》은 《한나라당》과 한족속이다.
보수행적에 비낀 공모결탁
남조선사회에 지금 괴이한 《변화》바람이 불고있어 사람들의 경계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그것이 바로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일으키고있는 이례적인 《쇄신》과 《차별화》바람이다.
리명박역도의 끊임없는 보수정책실현에 언제나 앞장서고 그와 공모결탁으로 이어진 죄악의 행적만을 이어온 보수패당이 이제 와선 그 무슨 《단절》과 《차별》을 떠드는것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분칠을 하고 미역을 감아도 역시 검둥이는 검둥이다.
남조선의 《래일신문》은 《박근혜, MB수렁에 빠지다》라는 제목하에 박근혜식《쇄신》의 기만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발가놓았다.
《박위원장은 리명박정부 4년동안 대립과 협조관계를 반복해왔다. 18대 총선공천과 세종시수정안 등을 놓고 정면충돌했지만 정권성공과 재집권을 위해 협력하는 모양새를 취하기도 했다. 서로 내키지 않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 손잡는게 불가피하다고 판단한것으로 보인다.
…
결국 박위원장은 … 대통령과 등을 돌리지 않지만 리명박정부에 비판적인 총선민심을 의식해 외형적인 거리두기를 하겠다는것이다. 리명박정부라는 수렁에 하반신은 빠진채 상반신만 간신히 꺼내놓은 형국이다.》(《래일신문》 2012년 2월 29일 참조)
미래를 알려면 현재는 물론 력사를 돌이켜보아야 하듯이 박근혜의 지난 행적을 파헤쳐보면 보수패당이 벌리는 놀음의 기만성에 대하여 더 잘 짐작할수 있다.
박근혜의 지나온 행적에 대하여 말한다면 한마디로 리명박과의 공모결탁속에 이어온 음모의 련속이라는것이다.
지난 2007년 《대선》이 끝난 뒤 박근혜가《리명박정부와 리명박대통령이 성공하고 한나라당과 나라가 잘될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한 사실과 《박근혜없는 한나라당, 박근혜없는 리명박정부의 성공은 연목구어이다.》(《조선일보》 2008년 3월 15일 참조)라고 한 언론의 말은 박근혜가 리명박의 집권초기부터 그와 뿌리깊은 결탁을 맺어왔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들여다보면 박근혜는 지난 4년기간 리명박과의 묘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사실 박근혜는 지난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리명박에게 패하였고 그후 2008년 《총선》과 관련하여 리명박에게서 《피해》를 입은것으로 하여 서로 앙숙이면 이보다 더한 앙숙은 없을것이다.
이러한 속에서도 리명박과 박근혜와의 관계가 계속 유지될수 있었던것은 서로 호상간 리해관계와 목적이 있었기때문이였다.
2008년 4. 9《총선》을 계기로 리명박과의 거리를 두었던 박근혜는 그후 때로는 리명박의 《정책》수행에 엇박자를 내기도 하였지만 총체적으로는 그의 악정실현에 힘을 실어주었다.
일생 장사에 몸담그어온 리명박은 당안에서 차지하는 박근혜의 몸값을 인차 알아차리고 그의 《투정질》에 못이기는척 하였고 또 박근혜는 리명박의 존재를 무시하지 못하고 여러 기회에 그의 엉치를 두드려주면서 그와 짝자꿍을 하였다. 이런 과정에 박근혜는 현재 권력인 리명박의 바지단추를 제때에 채워주는 역할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능란하게 수행하여 그와의 관계를 유지해나갔다.
그것은 박근혜가 리명박역도의 반인민적이며 반민족적인 악정들을 앞장에서 떠밀어준데서 그대로 드러났다.
실례로 희세의 사기행위로 지탄받는 리명박역도의 《747공약》을 비롯한 《대선공약》들을 박근혜도 뒤질세라 열심히 웨쳐대며 민심을 기만하였다.
지난 4년여동안 박근혜를 비롯한 이전 《한나라당》 친박계의 적극적인 찬성과 지지속에 근 50개의 악법들이 날치기로 통과되여 대재벌들과 부자들이 감세로 인한 《혜택》을 받는 반면에 남조선의 인민들이 최악의 생존위기에 시달리도록 한것은 리명박과 박근혜의 은밀한 공모결탁의 산물이다.
박근혜는 굴욕적이며 예속적인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는 리명박의 사대매국행위에 동조하여 이 협정을 《국회》에서 강행통과시키도록 하는데도 적극 기여하였다.
이에 대하여 《속사포》라는 필명을 가진 서울의 한 주민은 지난해 11월 인터네트에 올린 자기의 글에서 《국회에 최루탄이 터지는 속에 한나라당은 한미FTA를 강행통과시켰습니다. 국민의 머리속에 한나라당은 독재당으로서 더욱 각인되였습니다.
웃으며 국회에서 나오는 박씨 마치도 국민을 조롱하는것 같아 보기 안 좋아요. 한나라당이 기승을 부리는것을 보니 죽음이 림박한것 같습니다.》라고 박근혜패당을 비난하였다.
보수패당의 굴욕적인 협정체결은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수많은 주민들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페기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였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위가 그칠새없이 벌어져 역적패당을 심히 당황망조케 하였다.
이 생존을 위한 정정당당한 투쟁에 반기를 들고 리명박역적패당을 적극 비호두둔해나선것 역시 박근혜패거리들이였으며 결과 지난 3월 15일부터 끝내 이 매국협정이 남조선에서 발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서울시에 사는 한 대학생은 인터네트에 《국민행복 최우선기준으로 삼겠다는 박근혜씨가 한미FTA페기에 반기를 들었어요. 지금 박근혜씨는 <한미FTA를 페기하자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길수 없다.>고 악을 쓰고 밀어붙이고있어요. 국민들이 죽든말든 밀어붙이자는것이죠. 그러니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라고 한 박씨의 말도 새빨간 거짓이란것이 알립니다. 밀어붙이는거랑, 거짓말하는것이랑 명박이를 꼭 닮았습니다. 새누리당의 반국민적본성은 죽어도 고치기 힘들겁니다.》라는 글을 올려 박근혜를 조롱하였다.
지난 2월 21일 한 야당인사는 괴뢰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리명박정권이 지난 4년간 부패와 무능으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 때 박위원장은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며 《1% 특권층만 살리는 부자감세, 친재벌정책으로 99% 서민이 고통받고 량극화가 심해질 때 박위원장은 한번이라도 <노>라고 제동건적 있느냐.》 (《쿠키뉴스》 2012년 2월 21일 참조)고 물음을 제기한적이 있다.
그에 대한 대답을 지난해 6월 리명박역도와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55분동안 단독밀담을 진행하고 《정권재창출》을 위해 힘을 합치며 《국정동반자》로서 협력하기로 하였다고 공개한 사실에서 찾을수 있다고 본다.
당시 리명박역도는 박근혜가 단독기자회견에서 밀담내용을 발표하게 하는 방법으로 그를 내세워주고 박근혜는 《민생회복》과 《한나라당》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북남관계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잘못 알려진게 많다고 하는 등으로 역도를 대변하고 적극 비호두둔하는 눈물겨운 《화폭》까지 펼쳤다고 한다.
장기간 속에만 품고 말을 못하고있던 《짝사랑》이 마침내 이루어진것이다. 비록 극단한 리해관계에 기초한 결탁이였지만 《사랑의 언약》은 지켜야 했다. 그러니 왜 《NO》라고 할수 없었는지는 뻔한 리치이다.
박근혜는 리명박역도의 대외정책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도 착실히 수행하였다.
《황송》스럽게도 《특사》자격으로 지난해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네데를란드, 뽀르뚜갈, 그리스 등 유럽나라들을 행각한 박근혜는 리명박역도의 반인민적인 경제정책을 적극 대변해나섰다.
그리고는 개 못된것은 들에 나가 짖는다고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이 북의 소행이라는 《한국》의 립장을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느니, 리명박《대통령》이 현재 악화된 남북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역도의 대결정책을 비호두둔하는 발언까지 하였다.
당시 이를 두고 언론들은 현재 대내외적으로 궁지에 몰리고있는 역도에게 일정하게 힘을 실어줌으로써 《정치적빚》을 지워놓는 동시에 현 《정권》의 위기를 외면한다는 보수층의 비난을 무마해보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평하였다.
박근혜의 대북관이라는것도 리명박의 대북정책과 다를바 없다.
본질상 리명박역도가 내들었던 《비핵, 개방, 3 000》이나 《그랜드 바긴》(북핵일괄타결안)과 다른것이 없다.
지난 2월 28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핵안보체제의 형성과 동아시아핵문제의 전망》주제의 국제학술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박근혜가 《핵무기없는 세계의 전망은 한반도비핵화에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느니, 《어떤 상황에서도 군사적도발과 북의 핵보유는 결코 용납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다못해 《북은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주제넘은 소리를 줴친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박근혜의 이 연설내용이라는것도 따져놓고보면 리명박이 집권 첫날부터 늘어놓던 대결타령 그대로이다. 그 역시 리명박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동족대결광신자임을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박근혜의 연설과 관련하여 《박근혜비대위원장의 발언은 얼핏 보면 마치 남북관계의 개선을 바라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리명박정부의 대북관에서 한발자욱도 나가지 못하고있음을 보여준다. 박비대위원장의 6. 15와 10. 4선언을 부정하는 발언은 리명박정부의 대북관보다 더 후퇴한것으로 보아도 무방할듯 하다. 결국 박위원장의 오늘 기조연설은 자신의 보수적대북관을 다시한번 명확하게 확인하는 발언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박근혜비대위원장의 대북관으로는 리명박정부의 남북관계에서 한발도 나아갈수도, 어떤 희망도 가질수 없다는것이다.》라고 그의 반북대결자세를 비난하였다.(《자주민보》 2012년 2월 28일 참조)
리명박과 박근혜가 반민족, 반통일적인 악법고수에서도 보조를 잘 맞추어왔다는것은 지난 시기는 물론 지금도 현실로 나타나고있다.
단편적으로 21세기악법으로 악명떨치고있는 《보안법》을 제 호신부처럼 여기면서 그 페지를 막기 위하여 서로 박자를 맞춘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리명박은 집권하자마자 파쑈악법인 《보안법》을 휘두르며 남조선의 통일민주단체들과 량심적인 인사들을 《친북좌파세력》으로 몰아 닥치는대로 체포구금하고 그들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놀음을 벌렸으며 《보안법》페지를 강력히 요구하는 통일애국세력과 진보적단체들의 한결같은 요구도 무시하고 이 악법고수에 피눈이 되여 발악하였다.
일찌기 《보안법》이 페지된다면 거리거리에 《인공기》가 날려도 막을수가 없다고 목청을 돋구던 박근혜이기에 리명박의 장단에 발맞추어 악법사수에 미쳐날뛰였다.
이에 대해 《오마이뉴스》는 《박근혜는 한나라당 대표시절 보안법페지를 <나의 모든것을 걸고 막아내겠다.>고 공언하며 끝내 뜻을 관철시켰다. 그는 후날 <그때 보안법을 안 지켰더라면 스파이들의 천국이 되였을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라고 전하였다.(《오마이뉴스》 2009년 7월 22일 참조)
한마디로 리명박이자 박근혜이고 그들의 공모결탁에 의하여 이어진 보수행적은 곧 죄악의 흔적으로 민주주의가 말살되고 민생이 파탄되고 통일이 부정당하는 남조선사회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한 야당대표는 2월 15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총체적 《국정》운영실패에 대한 책임을 따지면서 리명박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한데 이어 《지난 4년간 리명박정권이라는 란폭, 음주운전차량의 <조수석>에 앉아있던 박비대위원장도 더이상 모르는척, 아닌척 숨지 말라.》고 꼬집어 비판했다. 이를 놓고 언론들은 4. 11《총선》을 앞두고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원거리를 유지하면서 《쇄신》에 나서고있지만 리명박 및 현 《정권》과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분명히 까밝힌 해석이라고 평하였다.(《련합뉴스》 2012년 2월 15일 참조)
박근혜패당이 《새누리당》의 감투를 뒤집어쓰고 아무리 《쇄신》과 《차별화》를 부르짖어도 력사의 갈피갈피에 새겨진 리명박패당과의 공모결탁의 보수행적은 지울수 없는 색채로 남아있다.
한쌍의 극우보수모델
범죄자는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는 범죄수사의 격언이 있다.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는 샬로크 홈스는 범죄자가 남긴 발자국 하나를 보고도 그의 키와 체격을 비롯한 체질과 성격 지어 범행당시의 행동까지 추리해내는 비상한 인물이다.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추리의 능수들을 가리켜 흔히 샬로크 홈스같다고 말하군 한다.
그러나 샬로크 홈스같은 추리의 명수는 아니래도 리명박, 박근혜와 같은 극우보수분자들의 뚜렷한 죄악의 흔적을 놓고 그들의 범죄적기질과 죄행에 대하여 흑백을 명백히 가려 평가 못할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그래도 굳이 평가해본다면 보수정당의 한배를 타고 죄악의 키잡이와 노군의 역할을 해온 행적이 보여주듯이 리명박과 박근혜는 정녕 짝지지 않을 한쌍의 극우보수의 모델이다.
력대적으로 남조선에 등장한 보수세력들은 한결같이 독재와 사대매국, 부정부패와 반통일, 반북대결을 천성적인 기질로 타고난 세상 패륜아들이였다.
리명박과 박근혜도 보수의 토양에 태를 묻고 보수의 기질을 자양분으로 하여 자라났으니 한뿌리에서 가지친 독초의 성분이 다를수가 없음은 명백하다.
하기에 어느 야당의 최고위원은 《국회 법사위에 <박남매>(박지원, 박영선)가 있다면 새누리당에는 <리명박, 박근혜남매>가 있다.》고 야유하였고 또 다른 최고위원은 리명박과 박근혜를 《동반자》라고 비난하였다.
세계가 민주화를 지향하는 시대에 그것도 동시대에 한쌍의 보수모델로, 지어 남매지간으로까지 《각광》을 받고있으니 민족사에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
세인의 평가가 이러한데도 저들의 악질적인 보수기질을 《부인》하고 서로의 《차별화》를 주장하고있으니 극우보수모델로서의 이들의 정체를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우선 리명박과 박근혜는 독재적기질에서 기막힌 공통성을 가지고있다.
리명박은 권력을 쥐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각종 악법들을 더욱 파쑈적으로 개악하고 폭압기구들을 재정비하는것으로부터 독재정치의 서막을 열어제낌으로써 독재자의 기질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리명박패당은 《정보원법》, 《비밀통신보호법》, 《대테로방지법》, 《집시법》, 《정보통신망법》개악안 등 80여개의 반민주적악법들을 련이어 내놓고 《국회》에서 강압통과시켜 국민들의 표현 및 결사의 자유를 완전히 질식시키기 위해 책동하였다.
정보원을 과거 중앙정보부나 안기부처럼 더욱 파쑈화하고 이미전에 페지되였던 대검찰청 공안3과와 《백골단》을 부활시켰으며 경찰기동대의 일부를 《특수기동대》로 전환시키고 곳곳에 파출소와 림시 경찰초소들을 확대배치하는 등 폭압망을 거미줄처럼 늘여놓았다.
리명박패당의 탄압만행은 그 수법과 대상에 있어서 력대 통치배들도 무색케 할만큼 잔인하였고 남녀로소를 가림이 없었다.
2008년 5월 2일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개방을 반대하는 첫 초불시위가 시작된 때로부터 100차에 이르는 기간에만 하여도 역적패당은 어느 한시도 초불시위에 대한 탄압을 멈춘적이 없었다. 경찰깡패들을 동원하여 나어린 청소년들과 로인들 지어는 애기어머니들의 유모차에까지 최루탄을 퍼붓고 방패와 군화발로 짓뭉개며 초불시위장을 피로 물들인 파쑈의 무리가 바로 리명박패당이다.
그 광경이 얼마나 처참하였으면 언론들까지도 《경찰이 아니라 저승사자》, 《<5공>의 <공수특전대>와 다를바 없는 야만의 무리》라고 단죄하였겠는가.
박근혜 역시 이에 짝지지 않는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물론 권력의 자리에까지는 오르지 못하였지만 그의 독재적기질과 권력야욕은 감출수 없는 송곳과도 같이 매일 매 시각 삐여져나와 사람들을 경악시키고있다.
《오마이뉴스》(2009년 7월 22일)는 박정희가 죽었을 때의 상황을 상기하면서 《그의 내면에 일찍부터 <나는 대통령>이라는 심리가 잠재되여있지 않았을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는 면이 있다.》고 하면서 박근혜의 독재자적기질과 무섭게 싹트는 권력욕의 일면을 폭로하였다.
이것은 결코 공연한 의구심이 아니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이 흘러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마침내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은것이다. 무척 말을 아끼고 매사에 심사숙고하는것처럼 보였지만 그의 내심에서는 매서운 독기가 풍기고있었다.
《월간조선》(2011년 12월 1일)은 《10. 26후 폭풍 박근혜의 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박근혜앞의 친박의원들은 고양이앞의 쥐들이라고 평하였다. 그러면서 박근혜와 함께 움직이는 의원은 항상 30~40명이나 되지만 그들중 어느 누구도 박근혜의 의도와 향후 행보를 자신있게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없는게 박근혜진영의 현 주소라고 개탄하였다.
박근혜의 독재자적심리를 보여주는 단면이라 하겠다.
서울에 사는 한 회사원은 올해 2월 인터네트에 올린 글에서 《DNA는 과학입니다. 아버지 박정희의 말만 나오면 굳어지는 박근혜씨이지만 그의 딸로서 독재를 좋아하고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DNA(유전자)가 그대로 이어지는것은 어쩔수 없었죠. 콩심은 밭에 콩난다고 속일수 없는것이 유전자전이인것입니다. 앞으로 보수의 근본뿌리를 잘라내지 않은 새누리당의 정치행보가 우려스러워요. 국민들은 과거 유신독재부활을 고민해야 하고 새로운 반북대결을 감수해야 할것입니다. 이번 량대선거에서 남북관계를 막아버린 정치인들을 심판해야 하는데 그 첫 과녁이 박근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라고 《유신》독재의 부활에 대하여 경고하였던것이다.
이러한 경고는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요즘 집권욕에 환장한 박근혜패거리들이 《총선》을 앞두고 《유신》독재자를 내세우는 광대극까지 벌리고있어 각계의 규탄을 받고있다.
《유신》독재로 악명을 떨친 박정희를 내세우기 위해 그의 동상과 《기념도서관》이라는것을 세운데 이어 이제는 박정희를 미화하는 TV극이 방영되고 각종 토론회가 개최되는 속에 《유신》독재자를 찬미하는 광대극이 요란하게 벌어지고있다.
《유신》독재자의 죄악의 력사를 미화분식하고있는 박근혜패당의 행위는 그들이 집권하게 될 경우 실시할 《정책》이 과연 어떤것이겠는가를 그대로 예고해주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은 《독재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채 쇄신을 한다는것자체가 모순》이라고 하면서《보수의 도덕적타락이 도를 넘고있다. 박정희기념관까지 세우는것은 박근혜를 비롯해 다 죽게 된 보수들이 독재를 리념화해보자는 흉심이다.》라고 폭로하였다.
반북대결악취 또한 리명박과 박근혜에게서 그대로 풍기고있다.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괴뢰국방부와 전방부대들을 싸다니며 전쟁열을 고취한것도 리명박패당이며 《비핵, 개방, 3 000》을 운운하면서《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흡수통일》망상에 들떠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의 앞장에 선것도 리명박패당이다.
뿐만아니라 리명박패당은 2010년 3월 26일에는 특대형반북모략극인 《천안》호사건을 조작하고 《5. 24조치》라는것을 발표하여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완전히 차단하였으며 그해 11월 23일 북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연평도포격사건을 도발함으로써 북남관계를 총포탄이 오가는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넣었다.
지어 리명박패당은 민족의 대국상기간에 조의는커녕 인간으로서는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대결광기를 부리는 대역죄를 저지름으로써 천하야만의 무리, 민족대결의 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여기에 뒤질세라 박근혜도 치마바람을 일구며 반공화국대결광증을 부리고있다.
민족의 어버이의 서거에 대한 중대보도가 발표된 후 민주통합당(당시 민주당)이 제기한 여야를 포괄하는 《국회》조문단의 파견을 무작정 반대해나선것이 바로 박근혜패당이다. 북행길을 원하는 남조선의 수많은 조의방문단들의 앞길을 가로막으면서 인륜마저 짓밟은 박근혜패당의 짐승같은짓은 이미 인간이기를 그만둔 리명박역적패당과 다를것이 조금도 없다.
남조선의 한 주민은 《참쑥》이라는 필명으로 인터네트에 올린 글에서 박근혜를 가리켜 《보수꼴통에 발목을 잡힌 시녀일뿐 정치적신념도, 인간의 륜리도 없는 녀인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번 북 대국상시 그의 처신을 보니 상상을 초월할만큼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라는것을 느낀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는 직접 국방위원장님과 면접을 하고 소담한 대화까지 나누었던 사람이다. 정치를 떠나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를 지켜서라도 응당 조의를 표시하는것은 그 누가 보아도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천안>함이요 <연평도>요 하면서 끝내 조의표시를 거부했으며 심지어 야당대표의 국회차원의 조문단구성도 거부했다. 지금도 그는 대립적대북정책을 그대로 고수하기 위해 분별을 잃고있다.》
미칠듯 한 권력야망에 분별을 잃은 박근혜는 올해초에는 군복까지 걸치고 북과 남사이의 군사적대치상태가 가장 첨예한 연평도를 찾아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전쟁열을 적극 부추겨주는 죄악도 서슴지 않았다.
박근혜의 이런 광기를 놓고 어느 한 주민은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자란다는 말을 립증이나 하듯 박근혜씨가 최전방인 연평도를 찾았다. 군복입은 사내들을 밀어내고 치마바람으로 북과 쌈하자는건가. 과시 군사독재자의 딸다운 용기다. 그의 행동은 박정희군사깡패의 기질과 본성에 따르는 행보이고 <안보>의 명분을 건 반북대결본심을 보여주는 용서 못할 행위이다.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과거 군사독재시절 청와대공주로 있을 때 보고 들은것이란 <반공>, <반북>만 보아 뼈속까지 체질화된 모습 그대로이다. 대권을 노린 박씨의 앞으로 정치는 보수정치의 생명인 남북대결이라는것이 불보듯 안겨온다. 제2의 리명박을 보는 감각이다. 앞으로의 후환이 예고된다.》라고 박근혜의 반북대결기질을 날카롭게 비판하였다.
리명박과 박근혜는 부정비리를 일으키는데서도 놀라운 기질을 소유하고있다.
《부정부패의 왕초》, 이것은 리명박과 박근혜가 서로 양보할수 없는 자리라고도 할수 있다.
요즘 자고 일어나면 온통 들리는것이 리명박패당의 부정비리에 관한 소식이다.
지난 2007년 《대선》시기부터 지금까지 그 이름이 짜한 《BBK주가조작사건》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온 세상에 소문을 낸 리명박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으니 그 발밑에서 벌어지고있는 각종 부정비리들이 과연 얼마이겠는지는 상상도 할수 없다.
리명박의 친인척, 측근비리가 얼마나 성행하였는가 하는데 대하여서는 어느 한 야당인사의 발언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그는 올해 2월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부를 류출시킨 금융위원회》, 《주가조작에 앞장서다 압수수색까지 당한 외교통상부》, 《있으나마나한 통일부》 등 현 《정부》의 부, 처와 조직을 조소하면서 《총체적실정과 실패, 무능의 극치》라고 통렬한 비판을 가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각종 비리사건과 의혹에 련루된 리명박의 측근과 친인척들의 이름을 일사천리로 언급하였다.
친인척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처 사촌언니의 30억원대 공천사기사건을 필두로 대통령의 형님과 사위, 손우동서, 처사촌오빠, 비리스캔들이 꼬리를 물었고 <내곡동게이트>로 대통령부인과 아들은 부동산실명제법위반으로 검찰에 고소당했다.》고 까밝혔다. 또한 리명박의 측근들에 대해서는 《김효재, 김두우, 신재민, 박영준 등 최측근들이 련루된 권력형부정부패가 자고나면 터져나왔고 MB정권의 권력실세 리상득, 최시중, 박희태의 추악한 비리도 드러났다.》고 목청을 높였다.(《련합뉴스》2012년 2월 15일 참조)
박근혜의 부정비리솜씨도 리명박을 릉가하면 하였지 결코 못하지 않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정수장학회사건이다.
정수장학회는 박정희가 5. 16쿠데타당시 부산지역의 대기업가였던 김지태에게 《거사자금》을 지원해줄것을 요구하였다가 거절당하자 앙갚음으로 그를 부정부패혐의에 걸어 처벌하고 그가 가지고있던 부일장학회와 재산들을 강제로 빼앗아 자기의 소유로 만든것이다.
처음에는 명칭을 5. 16장학회로 달았다가 후에 박정희의 《정》자와 처 륙영수의 《수》자를 따서 정수장학회로 바꾸었다.
박근혜는 1995년 9월부터 2005년 2월까지 정수장학회 리사장직을 맡았다가 로무현《정권》시기 박정희의 부일장학회사건내막이 폭로되자 애비의 측근이였던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최필립에게 리사장직을 넘겨주었다고 한다.
그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박근혜가 정수장학회 리사장직에 있던 10년동안 매해 24만 4천US$에 달하는 거액의 돈을 몰래 착복하였으며 장학금으로 자파세력을 확대해왔다고 문제를 세우고있으며 정수장학회를 《박정희가 총칼로 강탈한 장물》이라고 하면서 박근혜를 《부패한 범죄자》로 강하게 몰아세우고있다.
《노컷뉴스》에 실린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은 이에 대해 보다 깊은 리해를 가지게 한다.
《통합진보당 류시민 공동대표는 정수장학회에 대해 <원래 부산의 김지태라는분이 상당한 세월동안 많은 돈을 출연해서 부일장학회를 만들었는데 62년도에 이분을 박정희정권이 잡아서 부산 군수사령부 법무관실에 가두어놓고 아들한테 인감가지고 오도록 해서 재산을 다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류대표는 또 <그때 서울 MBC지분 100%, 부산 MBC지분 100%, 부산일보지분 100%, 부산시내에 250필지의 땅 10만평이 넘는것을 다 빼앗아서 땅은 국방부가 쓰게 하고 나머지재산은 5.16장학재단을 만들어서 뺏은것>이라고 부연했다. 류대표는 고 로무현대통령이 자서전 <운명이다>에서 밝힌 <정수장학재단은 주인한테 돌려주거나 사회로 환원해야 한다. 그 장학재단은 범죄의 증거이며 장물이다.>, <국민여론으로 풀어보려 해도 정수장학회의 실질적주인인 박근혜씨가 야당대표로 있어서 쉽지 않았다.> 등의 대목을 소개하기도 했다. 정수장학회의 실질적주인인 박 비대위원장과 관련해 <박근혜씨가 처음에는 정수장학회 비상근 리사장으로 년봉 1억 3 5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며 <그런데 99년 외환위기이후 직원상여금을 줄이면서 본인은 년봉을 2억 5천 350만원으로 올렸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왜 올렸냐고 했더니 상근으로 바꿔서 올렸다고 했는데 출근도 안했다.>고 꼬집었다.》 (2012년 1월 24일 참조)
정수장학회사건이 박근혜의 《아킬레우스건》으로 불리운다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이 부정비리의 폭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가히 짐작할수 있다.
그런데 또 얼마전에는 박근혜의 큼직한 자금수수사건까지 터져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 3월 11일 모 벤처기업회장이 자기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중개자를 통해 박근혜측에 10억원상당의 현금을 준데 대해 공개하였던것이다.
벤처기업회장은 지난해 9월 중순경 친박계인물이 찾아와 박근혜의 의중을 전하면서 서울시장선거와 다음해 량대 선거를 위한 자금기증을 청탁하였으며 자신은 그 대가로 《총선》을 위한 《공천》에서 자기 지역구 의원의 당선과 기업특혜를 담보받았다는것이다.
당시 《한나라당》의 재집권에 기대를 가지고있던 벤처기업회장은 그로부터 얼마후 박근혜측근 중개자에게 3억원을 넘겨주고 령수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11월초와 올해 1월초에 관악구일대의 도로주변에서 자금을 전달하는 등 모두 10억원을 박근혜측에 주었다고 한다.
이러한것은 일명 《깨끗한 정치》로 민심을 우롱하는 보수패당의 고칠수 없는 악습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과 박근혜의 사대매국적기질 또한 사람들을 경악시킬만 하다.
큰 나라를 등에 업지 않고서는 삼복철에도 등이 시려 못 참는것이 사대매국노들의 병적증상이다.
리명박은 남의 나라 땅에 태를 묻은자로서 민족의 사활이 걸린 문제에서조차 외세의 눈치를 보며 매국적망발을 서슴없이 뇌까려왔다.
그것은 남조선사회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리명박역도의 독도관련발언을 실례로 들수 있다.
리명박역도가 지난 2008년 7월 일본수상 후꾸다가 일본의 중학교학습지도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명기하겠다고 한데 대해 《기다려달라.》고 망발한 사실이 당시 일본의 《요미우리신붕》에 의해 공개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가 일어나자 리명박패당은 그러한 발언을 한적이 없다고 딱 잡아뗐지만 최근 《위킬릭스》에 의해 역도의 망발이 사실로 확인되게 되였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4년전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하면서 리명박역도를 신랄히 규탄해나서고있으며 언론들도 그에 대해 법석 떠들고있다.
오죽하면 당시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 관계자까지 《리명박대통령이 <두꺼운 피부>를 가져 한, 일 량국관계가 긍정적으로 유지될것》이라는 말을 했겠는가.
지난해 10월 리명박역도가 미국을 행각하면서 부린 추태들은 민족사에 씻을수 없는 오욕을 남긴 친미사대행위로 만사람의 규탄을 받고있다.
이전에 미국을 행각하여서는 《21세기 전략동맹》이요 뭐요 하면서 온 남쪽땅과 민중을 미국상전에게 송두리채 섬겨바치더니 이번에는 미국의 어느 프로야구팀에서 씌워준 야구모자를 자랑스럽게 쓰고다녀 TV를 시청하던 사람들이 배를 그러잡게 했다.
격분하게 되는것은 재미동포들과 만나서 《미국에 와서 그 무슨 <동창회>니, <향우회>니 하는짓은 애당초 싹 그만두게. 미국사람들이 보면 된장냄새, 마늘냄새, 김치냄새가 난다고 욕할거란 말이야. 그런 짓거리는 한국과 같은 <후진적>인데서나 할짓이지 세계의 중심인 미국에서 할짓은 아닐세. 자네들이 정 무얼 하고싶다면 그런것보다 주의회나 련방정부 같은데 들어가 청소부노릇 같은걸 어디 한번 해보라구. 그게 진정 모국을 위한 길일세.》라고 로골적으로 민족을 모독하고 친미사대를 제창하는 망발을 줴친것이다.
뼈속까지 친미인 특등주구, 민족반역자만이 할수 있는 행동이고 궤변이다.
하기에 남조선주민들이 《저게 말끝마다 <사랑하는 국민>이요, <자랑스러운 한국>이요 하고 떠들던 MB의 입에서 나온 말이 맞긴 맞는가. 저런걸 대통령으로 <모시>고있는 국민들이 참으로 불행하다.》고 한것은 응당한 일이다.
온 겨레가 그의 사대매국적인 처사에 침을 뱉고있는데 이제는 치마두른 짝패까지 나타나 자기의 존재를 과시하고있다.
《오마이뉴스》(2012년 2월 1일)에 의하면 박근혜가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단체가 만든 력사교과서보다 더 고약하다는 평을 받은 《뉴라이트》의 교과서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이젠 걱정을 덜었다.》고 《진심》어린 축사를 남겼다고 한다. 이 책에 의하면 일제식민지지배는 축복이며 친일도 독재도 불가피한 선택이였을뿐이라는것이다.
력사를 부정하고 민족을 부정하는 극악한 사대매국행위라 아니할수 없다.
이러한 박근혜였기에 지난해 남조선주민들의 민생을 심히 파괴하는 굴욕적인 매국조약인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는데 적극 기여함으로써 자기의 천성적인 사대매국적기질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던것이다.
미국이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노리는것은 남조선경제의 전반체계를 미국식으로 완전히 뜯어고치고 경제의 명맥을 더욱 확고히 틀어쥠으로써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전락시키는것이다. 이 《협정》이 얼마나 미국에 유리하고 남조선에는 불리하였으면 미정계와 언론들이 《가장 중요한 무역협정》, 《미대통령의 정치적승리》라고 환성을 올렸겠는가. 그것이 발효되게 되면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이 심히 침해당하고 미국과의 경제관계에서 불균형이 더 심화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남조선 각계는 이 《협정》을 《자유무역이 아니라 미국의 리익을 극대화하는 강요무역협정》, 《균형과 리익, 주권을 상실한 초유의 불평등조약》, 《제2의 을사5조약》으로 단죄하며 그 페기를 강력히 주장하여왔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이러한 민심의 요구에는 조금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협정》의 《국회》비준에 동참하였을뿐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페기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정당한 투쟁에 그 누구보다 반기를 들고나섰던것이다.
정말 리명박과 박근혜는 천평에 달아서 조금도 기울지 않을 사대매국을 체질화한 혼혈종《오누이》이다.
거짓웃음속에 숨겨진 극우보수모델로서의 이들의 기질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리명박, 박근혜가 앞으로도 력사앞에, 민족앞에 남길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말할것없이 극악한 보수패당의 죄악의 흔적뿐이다.
독초는 뿌리채 들어내야 한다
민심을 사보려던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변신놀음은 결국 긁어 부스럼이라고 오히려 랭대와 환멸만을 자아내는 꼴이 되였고 날이 갈수록 보수패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만 높아지고있다.
게다가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요즘 《새누리당》내에서 《집들이》도 하기 전에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이 날마다 벌어져 민심의 환멸만을 자아내고있다.
《새누리당》의 감투를 뒤집어쓰고 《쇄신》과 《차별화》의 칼을 든 박근혜패당이 친리계에 대한 《복수전》에 나선것이다. 그리하여 한때 친박계파를 쓴외보듯 하고 천시하던 《새누리당》안의 친리계파들이 이제는 친박계가 휘두르는 무자비한 칼질에 떨어지는 가랑잎신세가 되고있다.
2007년 《대선》때 리명박패들로부터 인신공격까지 받으면서 권력쟁탈에서 밀려나고 비주류로 몰리면서 온갖 수모를 받아오던 친박계였다. 그렇지만 지난 10. 26재보충선거패배이후 련이어 드러난 온갖 부정비리로 최대위기를 맞은 《한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고친 박근혜가 당권을 틀어잡은 다음부터 친박계는 그야말로 살 때를 만나 친리계청산에 떨쳐나섰다.
당을 장악하고 권력을 잡기 위해 날뛰는 친박계들에게는 그가 좌상이고 집권여당으로 만드는데 일등공을 세운 중진이래도 친리계에 속하면 누구든지 상관이 없었다. 전당대회 돈봉투사건과 관련하여 전례없이 《철저한 해명》을 운운하는것도 결국은 친리계를 부패세력으로 몰아 당내에서 축출하자는것이다.
《새누리》라는 누더기를 뒤집어쓰고 《총선 승리》의 미명하에 《쇄신》의 칼을 마구 휘두르는 친박계의 횡포에 이미 친리계파의 인물들이 하나둘 《공천학살》심판대에 오르고있다. 이로 하여 지금 친리계내부는 물론 청와대인물들속에서까지 《이 정도면 친리계는 학살된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쇄신》놀음은 본질에 있어서 결코 박근혜패가 새로운 모습으로 화하려는것이 아니라 지난 4년간 보수패당이 저지른 죄악의 책임을 몽땅 리명박패에게 넘겨씌움으로써 앞으로의 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결국 《쇄신》의 칼자루에는 친리계를 제물로 바쳐서라도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끊어져가는 명줄을 기어코 이어놓으려는 《새누리당》 친박계의 음흉한 속심이 실려있다.
그러나 미친개는 죽을 때까지 짖어댄다고 친리계 또한 가만있지 않고있다.
격분한 친리계내부에서는 《불과 몇년전까지 페족선언까지 했던것들이 금의환향한 영웅이라도 된듯이 으시대고있는 꼴을 보자니 더는 견딜수가 없다.》, 《이대로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목소리와 함께 보복의지도 높아가고있다.
지난 3월 5일 이른바 《박근혜 저격수》로 알려진 친리계의 전려옥이 자신의 지역구가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된것에 반발해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는 《대통령병 환자입니다.》라고 맹비난한데 이어 8일에는 이전 《한나라당》 대표였던 정몽준이 박근혜의 최근 행보를 놓고 《위선의 극치》라며 쓴소리를 내뱉아 불쾌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처럼 친박계의 《횡포》가 란무하는 속에 친리계와 그 측근들속에서 박근혜에 대한 반발심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 그의 허물들추기와 깎아내리기의 도수가 점점 높아지고있는것이 바로 《새누리당》내에서 벌어지고있는 개싸움의 내막이다.
실로 가관이다.
지난 4년간 리명박패에게서 받은 갖은 수모와 멸시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이를 갈고나선 친박계, 몰락직전에 이른 자파를 고수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 친리계.
죽을 때까지 동침할것처럼 입을 맞추던것이 엊그제인데 이제 와선 서로가 언제 그랬던가싶이 깊숙이 숨겨놓았던 송곳이를 드러내놓은것이다.
생존을 위해서라면 제 무리의 목줄까지 물어메치는 야밤의 미친개떼를 방불케 하는 이런 개싸움끝에 과연 누가 《승리자》가 되겠는지.
그러나 누가 《승리자》가 되든 민심의 요구는 명백하다.
그것은 독초는 뿌리채 들어내야 한다는것이다.
친리계건 친박계건 보수패당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버려야 한다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전반적민심이다.
만일 이번 《총선》과 《대선》에서 보수패당의 재집권이 허용된다면 남조선사회는 더는 수습할수 없는 보수의 란무장으로 화하게 될것이며 민족사에 더는 씻을수 없는 죄악의 력사가 되풀이되게 될것이다.
리명박역도의 파쑈독재와 민생파탄, 북남관계파괴책동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생존권마저 깡그리 유린당하고 전쟁위험에 시달려온 남조선민심은 보수패당의 반역정치가 지속되는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의 진보적인 야당들과 각계층 시민사회단체, 주민들속에서는 리명박패당과 《새누리당》을 비난하고 규탄배격하는 기운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으며 이번 《총선》과 《대선》이 보수패당을 완전파멸에로 몰아가는 계기로 되게 하자고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올해 2월 어느 한 야당인사는 기자회견에서 4. 11《총선》은 남조선의 《향후 10년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선거》라며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또한 서울에 사는 한 가정주부는 올해 2월 인터네트에 올린 글에서 박근혜가 인터네트가입자들이 생각하는 새누리가 무엇인지 알려달라는 부탁을 했는데 그것은 련속 불거져나오는 비리와 내부의 혼란으로 망해가는 처지에서 벗어나보려는 쬐쬐한 수라고 비꼬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저의 꿈을 말씀드리면 새누리당의 본성인 뼈속까지 박혀있는 친미를 하지 말라는것이고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정치 말라는것이고 돈 도둑질하는 더러운 정치 말라는것이고 1% 부자를 위해 99%를 죽이는 정치 말라는것이고 북동포들을 적으로 하지 말라는것이고 미군과 함께 북침전쟁연습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국민의 꿈이 이것인데 박근혜씨가 과연 이 꿈을 실현할수 있겠는지 의심이 가요. 왜냐하면 이 꿈이 실현되는 날이 새누리당이 없어지는 날이기때문입니다. 박근혜씨가 아무리 <국민의 눈높이요> 뭐요 하지만 천년이 가도 이룰수 없는 거짓말을 하고있어요. 박근혜씨 제발 국민을 향해 거짓웃음 짓지 마세요.》
보수패당의 집권기간 쓰디쓴 환멸만을 체험한 남조선민심이 박근혜의 권력야욕에 던지는 경고장이라 할수 있다.
박근혜가 아무리 《차별화》를 떠들며 《쇄신》의 칼을 갈아도 리명박이자 박근혜이고 《새누리당》이 갈길이자 《한나라당》이 간 길과 다를바 없다는것은 이미 부정할수 없는 하나의 공식으로 되여버렸다.
론산에서 사는 한 주민은 《참쑥》이라는 필명으로 인터네트에 올린 글에서 《민심은 말한다. 도대체 박근혜씨의 행선지는 어디인가. 그것은 바로 리명박이 가던 길을 편차없이 가는것이다. 고로 리명박 = 박근혜라고 하면 정답이다. 그렇다면 박근혜는 더이상 대권을 꿈꾸지 않는것이 좋다. 국민들은 지긋지긋한 명박정권과 같은 정권을 바라지 않으니까…》라고 경종을 울렸다.
민심의 변화요구를 권력야망실현의 기회로 삼고 추악한 권력싸움으로 사회를 소란하게 하는 《새누리당》이 골백번 《쇄신》이요, 《공천경선》을 해도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총평이다.
이러한 민심의 저주와 규탄속에 얼마전에는 박근혜가 리명박이 탈당하지는 않을것으로 본다고 너스레를 떨고 또 리명박은 박근혜가 유망한 정치인이다는 식으로 서로의 《우정》을 표시하는 광대극이 벌어져 만사람을 웃겼다.
산송장에서 송장으로 되는 길을 막는것이 이 길밖에 없다고 망상하는 리명박이라면 박근혜는 이번 《총선》기간만이라도 역겨운 송장을 안고 가야 《대선》으로 가는 길이 수월해질수 있다고 타산하고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울분도 눅잦히고있는것이다.
남조선항간에서 보기에도 메스껍고 역겨운 리명박과 박근혜의 이런 꼴들을 두고 《리명박근혜의 걸작품》, 《새누리당에는 한쌍의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남매가 있다.》라고 비웃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나라당》이자 《새누리당》이고 친박계이자 친리계이다.
집권 4년간 온갖 반역적치적을 쌓은 보수패당의 죄악은 친박이나 친리나 다르지 않다.
한뿌리에서 가지친 독초처럼 친미사대,반역정치, 동족대결,부정부패를 생존방식으로 하는 보수의 뿌리에서 돋아난 박근혜와 리명박이 어떻게 다를수 있겠는가.
남조선민심은 역적패당에 확고히 등을 돌렸으며 보수패당의 재집권을 전면부정하고있다.
광주시농민회 회장은 《현 정권이 들어서고나서 달력찢는 재미로 산다. 이제 달력이 몇장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제는 제대로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야 한다.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제대로 된 씨앗을 뿌리자.》고 호소하였다.
어느 한 대학생은 현 《정권》의 반인민적, 반민족적죄악을 준렬히 폭로하면서 《그동안 지켜보기만 했는데 이제는 다르다.》, 《청년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현 정권에 대한 불만을 투표로 표출할것이다.》라고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또 어느 한 대학의 총학생회장은 청년문제에 미봉책만을 내놓은 현 《정권》을 심판할것이라고 하면서 역적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표참여는 예전과 다를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하였다.
올해 남조선에서 진행되게 될 《총선》과 《대선》이 보수패당의 죄악을 단죄하는 성토장으로 될것이라는것이 정세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리명박과 박근혜는 이번 《총선》과 《대선》을 계기로 저들이 쌓은 죄악의 오물더미에 파묻혀 영영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