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주통일시대의 려명

 

2) 불멸의 조국통일대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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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3대헌장의 정립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가장 큰 업적은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하신것이다. 그것이 바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사상과 리론을 종합체계화하여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이다.

무슨 일이든 투쟁목표가 뚜렷하고 실현방도가 명백해야 신심에 넘쳐 목적의식적으로 전진해나갈수 있다. 마찬가지로 온 민족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려면 원칙으로 되고 강령으로 되며 방안으로 되는 통일헌장과 정치로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북과 남으로 갈라져 서로 다른 제도에서 수십년간이나 서로 다른 리념을 가지고 살아온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보조를 같이하고 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정치, 경제, 군사적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 선군장정의 길에 계시면서도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로 겨레의 앞길에 조국통일의 대강을 마련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1996년 11월 판문점을 찾으시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기둥, 3대헌장으로 천명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후 조국통일3대헌장의 심오한 내용을 전면적으로 폭넓게 심화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을 이어가시였으며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그에 대한 정식화를 내리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밝혀주고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3대헌장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김일성주석께서 1972년 5월 평양에서 첫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리였을 때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제시하신것이다.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으로 실현하며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원칙에는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기본원칙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바로 북과 남이 1972년 7.4공동성명을 통하여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우리 민족성원모두가 통일문제해결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제시한 조국통일의 초석으로 명시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에서 가장 중시되는 자주의 원칙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며 조국통일문제해결의 출발점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민족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고 침해할수 없는 민족자결권으로서 모든 민족에게 부여된, 그 어느 외세도 침해할수 없는 신성한 권리이다.

조국통일문제는 조선민족내부의 문제이다. 분렬의 책임은 외세에 있지만 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다.

우리 나라를 분렬시킨것도 외세이며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것도 외세이다. 따라서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반드시 자주의 원칙에 립각하여 해결하여야 한다. 자주의 원칙을 떠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그 어떤 문제도 우리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해결할수 없다. 진정으로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외세의존과 외세의 간섭을 반대하고 통일문제를 자기가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3대원칙에서 평화통일원칙은 북과 남이 대결과 충돌을 피하고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에 맞게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국통일의 중요한 원칙이다.

평화는 인류공동의 념원이며 그것은 수십년간이나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의 절박한 요청이고 력사의 교훈이다.

우리 민족은 1950년대에 미국의 사촉하에 리승만반동통치집단이 일으킨 전쟁으로 하여 수많은 인명피해와 물질문화적재부의 파괴, 수많은 가족, 친척들이 헤여져 생사를 모르고 살아오는것과 같은 참기 어려운 불행을 당하고있다. 그러한 불행을 더는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민족적요구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희생자, 피해자는 우리 민족이 될수밖에 없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은 누구나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고있다.

조선의 평화통일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도 커다란 기여로 된다.

조선의 분렬은 단순한 분렬이 아니라 첨예한 군사적긴장구조를 내포하고있어 언제 어디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상태가 지속되는 국면에 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은 곧 열핵전쟁을 의미하며 이것은 동북아시아와 세계 여러 지역에로 련쇄반응을 일으켜 순식간에 세계적판도에로 확대될 실질적위험을 안고있다.

그러므로 조선의 평화적통일은 우리 민족을 구원하는 동시에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보장하는 시대적요구로 된다.

조국통일3대원칙의 민족대단결원칙은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전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행동지침이다.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나라의 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온 민족이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하여야 한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서로 배척하고 대결한다면 우리 민족은 언제 가도 조국을 통일할수 없다.

국제사회에서도 사회체제가 서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간에 공동의 목적을 위해 단결하고있는데 하물며 한피줄을 이은 우리 민족이 조국의 통일이라는 민족의 대의를 위해 단결하지 못할 리유란 도대체 없다.

민족을 떠난 계급계층이 있을수 없듯이 민족공동의 리익보다 계급계층의 리익이 더 클수 없다.

사상과 리념의 차이보다 민족적공통성을 중요시하고 민족의 통일에 복종시키는 립장에 선다면 민족대단결을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 따라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으로 제시하신 김정일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조선반도의 실제적현실과 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 민족의 지향과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된다.

조국통일3대헌장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82(1993)년 4월에 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

이 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의 창립을 총적목표로 제기하고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단결의 리념적기초로 하여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것을 단결의 기본원칙으로 규정하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일체 정쟁을 중지하고 북침과 남침, 승공과 적화의 위구를 가시며 서로 신뢰하고 단합할데 대한 문제, 통일이전이나 통일이후에도 국가적소유, 협동적소유, 개인소유를 인정하고 보호할데 대한 문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들, 애국렬사들과 그 후대들에게 특혜를 베풀며 지난날 민족을 배반하였던 사람들도 과거를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나서면 관용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에 이바지한 사람들을 공로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해줄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민족대단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사상과 리념의 차이, 과거의 잘못 등으로 하여 단결의 길에 나서기를 주저하거나 꺼려하는 사람들도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신심을 가지고 나설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야말로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대강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의 중요한 내용의 또 다른 하나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다.

아무리 정당한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이 마련되고 주체적력량이 준비되였다 하더라도 통일방도가 정확히 서지 않으면 나라의 통일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없다.

통일문제해결에서 통일방안이 가지는 의미는 실로 중대하다. 그 중요성은 통일운동의 방향성을 규정하고 민족의 통일의지를 더욱 높여 통일운동을 발전시키며 통일방안에 대한 합의가 북과 남, 해외의 통일력량의 확고한 단결의 무기로 된다는데 있다.

통일국가의 성격과 그 구조적면모가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안이 설정되여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여부가 결정되며 통일운동과 통일조국의 성패가 좌우된다.

이러한 중요성과 요구를 최대로 충족시킬수 있는 가장 리상적이고 현실적이며 완성된 통일방안이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1980년 10월에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이 방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있다.

우리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분렬된 현실에 비추어볼 때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련방제방식의 통일은 어느 한쪽의 우위나 리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도이다. 련방제통일방식은 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감돌고있는 전쟁위험을 없애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도 기여하게 될것이다.

련방제통일이 이루어지면 우리 민족은 전국적범위에서 자주권을 확립하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대단합을 이룩하게 될것이며 우리 나라는 자주적이고 평화애호적이며 중립적인 민족통일국가로 될것이다.

그러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을 위한 3대기둥으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한마디로 말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필수적인 세 요소, 목적과 그 원칙, 방도가 일관하게 관통되여있기때문이다.

다시말하여 조국통일3대헌장이 민족의 분렬이 영구화될수 있는 위험을 제거하고 통일의 길을 주체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헌장이며 날로 높아가는 전민족적통일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는 지도적지침을 명시한 헌장이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전국적판도에서 실현하고 강화하여 통일과 통일조국의 민족적번영을 담보하고있는 헌장이라는데 있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중대사는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그것은 민족의 분렬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재난의 화근이며 민족의 자주적,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가로막는 최대의 걸림돌이기때문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의 민족사적의미는 바로 애국애족의 투철한 리념으로 민족사의 비극을 끝장내고 통일국가의 번영을 담보해준다는데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을 념원하는 우리 민족모두가 받들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방법은 달라질수 있어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립장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위업을 곧바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로, 고귀한 재보로 된다.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나라와 민족앞에,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2

 

민족대단결5대방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한다는것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하여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계급, 계층이 하나로 굳게 단결한다는것이다.

조국통일위업은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자주위업이며 그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인것만큼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야말로 조국통일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

그런데 나라의 분렬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내부에는 수십년간이나 통일애국력량과 반통일세력, 민주력량과 반민주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국면이 조성되였다. 여기에 미국의 민족분렬와해정책과 남조선 력대 통치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서 오는 후과가 겹쳐졌다.

이로부터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 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생사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로 제기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였으며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을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작성발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그이의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천적경험의 총화이며 불멸의 민족대단결총서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그이께서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4월 18일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그것을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고 현시기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밝혀주시였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하며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여야 하며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하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이 민족대단결5대방침의 주요내용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입니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에는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사상정신적기초, 그 실현의 요구와 과업, 방도들이 과학적으로 뚜렷하게 천명되여있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민족대단결의 근본원칙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이 밝힌 대단결의 근본원칙은 민족자주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라고 밝혀주시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이 민족문제해결의 핵으로, 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로 되는것은 민족의 자주성이 민족의 생명이며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로 되기때문이다.

민족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적집단이고 운명공동체이다. 민족이 자주성을 상실하고 외세의 지배와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거기에서 민족적긍지와 민족의 강의한 의지와 기상이 표현된다.

단결과 협력은 민족의 존재방식이다. 단결하고 협력해야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수 있다. 민족공동의 생명인 자주성을 지키고 실현하자면 필연적으로 민족성원모두의 단결과 단합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이 민족문제해결에서 핵으로 되며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로 된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다.

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며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민족자체의 위업이다.

따라서 오직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 때만이 우리 민족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될수 있으며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으로 될수 있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에는 민족대단결의 사상정신적기초가 명시되여있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현실적조건에서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자면 온 민족이 지지하고 공감하는 단결의 기치가 있어야 한다. 그 기치가 바로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이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성원모두의 공통된 심정이며 사상감정이다. 우리 민족은 자기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며 민족의 넋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나가는 민족성이 강한 민족이다. 우리 민족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고유한 민족적기질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된다. 또한 민족분렬의 고통속에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적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조국통일의 기치야말로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 전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되고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조선민족의 고유한 민족성에 기초하여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온 민족이 대단결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현시기 우리 민족의 대단결위업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요구와 과업, 방도들을 밝혀주고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민족적단결이 그 구체적형태와 조건이 어떻든 호상리해를 통하여 형성되는것이므로 불신과 오해를 해소하고 호상신뢰를 구축하는것이 필수적전제로 된다. 그것은 또한 정치적대결관계를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킬것을 필수적요구로 제기하는것이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면 대결을 피할수 없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민족의 화해를 이룩할수 없고 통일운동도 활성화할수 없다.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장장 수십년간에 걸치는 민족의 분렬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정책의 산물이며 그것은 외세에 추종하여 민족의 고통은 뒤전에 놓고 동족과의 대결에 광분하고있는 사대매국적인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더욱 장기화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을 철저히 없애야 하며 이와 함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일신의 부귀영화와 당리당략을 위하여 외세와 결탁하는 민족반역자들의 반통일적정책,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애국적인 통일민주력량은 분렬주의자들의 교활한 리간, 와해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에 단결의 힘으로 맞서나가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층 인사들과 인민들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대업을 지상의 요구로 내세우고 단결을 강화하며 통일애국의 대오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조직적으로 튼튼히 결속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와 련대련합을 적극 실현해나가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수 있다.

북과 남사이의 대화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북남간의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며 모든것을 조국통일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해내외의 모든 동포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련대련합하여 공동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더욱 공고화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을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민족의 화합과 단합을 가장 귀중히 여기며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민족대단결강령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이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과 과업,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천명하심으로써 온 겨레는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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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 민족성구현은 조국통일의 근본담보

 

민족운명개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우리 민족앞에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이 투쟁에서 철두철미 주체성,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우리 나라의 통일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우리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통하여 단일민족인 우리 민족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포괄적인 의미에서 볼 때 이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 우리 민족의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위업을 수행해나가야 한다는 요구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어느때나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제기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 지배주의적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던 20세기 90년대 후반기에 이르러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섰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 명분아래 다른 민족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억제, 말살하기 위한 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미국은 1990년대 초엽부터 이른바 《세계화의 시대》가 왔다고 하면서 《세계화》전략실현에 박차를 가해왔다. 미국이 제창하는 《세계화》란 본질에 있어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것을 미국화하자는것으로서 결국은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을 저들의 노예로 만들자는것이다.

사회가 발전하면 민족들사이의 련계와 교류가 밀접해지고 공동으로 발전을 도모해나가는 분야가 늘어나는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민족들의 독자적이며 개성적인 발전을 전제로 한다.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가지고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정치, 경제, 문화를 포괄하는 《세계화》란 있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세력은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전세계를 《서방식자유세계》로 만들며 모든 민족을 저들에게 예속동화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미 력사에 의해 배격당한 《인종론》, 《세계주의》를 비롯한 반동리론들이 《세계의 일체화》로 각색되여 사람들의 민족적의식을 마비시키고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민족말살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도구로 리용되고있다.

이러한 《세계화》란 간판을 내들고 감행되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책동으로 하여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는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고 인민들이 재난을 당하고 민족분쟁의 류혈참화까지 빚어졌다. 남조선도 미국이 강요하는 《세계화》의 전략에 따라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서양식, 왜색, 왜풍이 밀려들어 정치방식으로부터 말과 글, 생활양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회생활이 미국화, 일본화, 서양화되여왔다. 그로 하여 민족의 넋과 정신이 외세에 의하여 이지러지고 짓밟히고있다.

외세와 국내반동들의 책동으로 남조선에서 민족성이 짓밟히고 사멸되여가고있는 조건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적극 내세우고 살려나가지 않는다면 민족이 이질화되여 전민족의 단결과 조국통일의 기초를 잃게 되고 남남으로 영영 갈라질수 있다.

이 엄중한 현실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6월 19일과 8월 4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주체성, 민족성고수문제를 통일위업수행에서 변함없이 준수해야 할 근본담보로 제시하시고 그를 위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하는 여기에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민족은 력사적으로 지니고 발전시켜온 민족정신과 기질, 민족적전통과 문화를 보존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하는것만큼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존재와 그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더우기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현시대, 자주시대에 와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주체성을 튼튼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가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제기된다.

조선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조국통일문제 역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가 못하는가에 그 성패가 좌우된다. 주체성,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 여기에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통일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는것은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필연적인 요구이다.

조국통일은 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적자주권을 회복하는 문제인것만큼 외세에 의존하여 되찾을수 없다. 나라의 통일은 그 누가 선사해주는것이 아니며 대신해줄수 있는 문제 또한 아니다. 오직 전민족이 주체가 되여 자기의 힘으로 민족의 리익과 의사에 맞게 수행하여야 할 위업이다.

모든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의 의사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가 있다. 민족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고 침해할수 없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미국의 침략정책에 추종하여 반통일적인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하여왔다. 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다시 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는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것이나 다름없는 어리석은짓이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이것이 곧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 길이다.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화합과 단합을 실현하는 전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은 민족대단결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기초로 될수 있는것은 민족성과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이다. 민족성과 민족적요구를 무시하고 억제하면 전민족을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으로 묶어세울수 없다.

특히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 북과 남사이에 민족적공통성이 점차 사라져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질수 있는 위험성이 증대되고있는 현실은 주체성,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활적인 요구로, 근본담보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주체성,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할데 대한 사상은 력사에 의해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뚜렷하게 확증된 사상이다.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등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모든 조국통일방침과 방안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원칙적요구에서 출발하고있으며 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이 방침과 방안들은 전민족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반영한 정당한 조국통일방침과 방안인것으로 하여 온 민족의 지지와 찬동을 받았으며 그 기치아래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운동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이것은 주체성,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이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로 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주체성, 민족성고수문제를 통일위업수행에서 철두철미 준수해야 할 근본담보로 제시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를 실현하기 위한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성, 민족성을 견지하기 위한 선결조건은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주체성, 민족성의 고수와 구현의 실제적담보는 주체적력량의 강화라는데 대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데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등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것이 통일문제해결의 근본담보로 된다는 독창적인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민족문제해결의 가장 옳바른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주체성을 견지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소중히 간직하고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켜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 때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게 될것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의 정립과 민족대단결5대방침, 조국통일운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할데 대한 사상의 제시는 만난을 무릅쓰고 조국을 통일함으로써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화이다.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사상과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사상으로 일관되여있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들은 우리 민족의 미래를 환히 밝혀주는 등대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강토에 굽이치고있는 자주통일운동의 거세찬 대하는 조국애와 민족애로 일관된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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