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 는 말

 

 

력사적으로나 국제적인 관례나 바다명칭표기의 관습으로 보아도 조선동해표기에는 의문의 여지조차 없으며 여기에 그 어떤 해명이나 론쟁여지란 티끌만치도 있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자들이 날조된 《일본해》표기를 집요하게 주장하면서 이를 고집하는 진짜속심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팽창주의적 《대동아공영권》망상을 또다시 실현하는 야망으로밖에 달리 해설할수 없다.

일본은 파렴치한 력사지명외곡책동을 당장 그만두고 과거 일제의 조선강점정책의 범죄적산물인 《일본해》표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벗어나 파렴치한 《일본해》표기주장을 철회하고 과거범죄에 대해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는다면 력사와 세계인류의 응당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온 겨레는 일본의 부당한 《일본해》표기주장의 침략성과 범죄성을 간파하고 그를 저지파탄하며 조선동해표기를 되찾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민족의 단결된 힘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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