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록

조국시조편

 

지난 시기 조국을 오가면서 창작한

일부 조국에 관한 시조들

 

1

백두산 산봉우리

 

동에 첩첩 서에 겹겹

열여섯 산봉우리

 

조국을 옹위하고

우뚝 솟은 총대런가

 

내 나라

금수강산을

철통같이 지킬란다!

 

 ★★★★★★★★★★★★★★★★★

  

동에 첩첩 서에 겹겹 열여섯 산봉우리

조국을 옹위하고 우뚝 솟은 총대런가

내 나라 금수강산을 철통같이 지킬란다!

 

 

2

백두산 천지물

 

백두산봉 큰 술잔에

찰찰 부은 미주런가

 

금수강산 내 조국에

승리 영광 기원하며

 

성산은

축배를 들고

기다려 서있어라!

 

  ★★★★★★★★★★★★★★★★★

  

백두산봉 큰 술잔에 찰찰 부은 미주런가

금수강산 내 조국에 승리 영광 기원하며

성산은 축배를 들고 기다려 서있어라!

 

 

3

백두산봉 해돋이

 

천지간의 조화런가

구름바다 해가 둥실

 

백두일출 절승경개

천하제일 장관이다

 

동방에

해솟는 나라

붉게 타는 삼천리…

 

  ★★★★★★★★★★★★★★★★★

 

 천지간의 조화런가 구름바다 해가 둥실

백두일출 절승경개 천하제일 장관이다

동방에 해솟는 나라 붉게 타는 삼천리…

 

 

4

백두산(1)

 

만년백설 떠이고

우뚝 솟은 조종의 산

 

억천년 세월 가도

변함없이 새하얗네

 

성산에

고이 간직한

백의민족 얼이여!

 ★★★★★★★★★★★★★★★★★

  

만년백설 떠이고 우뚝 솟은 조종의 산

억천년 세월 가도 변함없이 새하얗네

성산에 고이 간직한 백의민족 얼이여!

 

 

5

백두산(2)

 

천년을 솟았더냐

만년을 솟았더냐

 

태고옛적 창세기도

이 땅우에 솟았더라

 

아아히

우리 맘에도

우뚝 솟은 성산이여!

 

 ★★★★★★★★★★★★★★★★★

 

 천년을 솟았더냐 만년을 솟았더냐

태고옛적 창세기도 이 땅우에 솟았더라

아아히 우리 맘에도 우뚝 솟은 성산이여!

 

 

6

백두산(3)

 

백발을 떠이고서

휘날리는 흰 옷자락

 

단군님 하얀 옥안

우련히 떠오른듯

 

숭엄히

우러러보는

조종의 산 백두산!

 

 ★★★★★★★★★★★★★★★★★

  

백발을 떠이고서 휘날리는 흰 옷자락

단군님 하얀 옥안 우련히 떠오른듯

숭엄히 우러러보는 조종의 산 백두산!

 

 

7

조국기상

 

만수천산 락락장송

어이 사철 푸러르며

 

천길절벽 기암괴석

어이 우뚝 숭엄한고?

 

내 조국

그 기상 서려

장엄하고 푸를시구!

 

★★★★★★★★★★★★★★★★★

 

 만수천산 락락장송 어이 사철 푸러르며

천길절벽 기암괴석 어이 우뚝 숭엄한고?

내 조국 그 기상 서려 장엄하고 푸를시구!

 

 

8

조국보위

 

금수강산 일초일목

목숨보다 소중하다

 

어찌 원쑤 내 고향을

짓밟게 할소냐?

 

조국의

열혈아들딸

한몸바쳐 싸우노라!

 

 ★★★★★★★★★★★★★★★★★

  

금수강산 일초일목 목숨보다 소중하다

어찌 원쑤 내 고향을 짓밟게 할소냐?

조국의 열혈아들딸 한몸바쳐 싸우노라!

 

 

 9

충  성

 

조국보위 위함이면

이 생명도 서슴없다

 

운명을 함께 하리

생사를 같이하리

 

내 조국

너를 지키여

죽도록 충성하리!

  

★★★★★★★★★★★★★★★★★

  

조국보위 위함이면 이 생명도 서슴없다

운명을 함께 하리 생사를 같이하리

내 조국 너를 지키여 죽도록 충성하리!

 

 

 10

신  념

 

오늘을 위하는

오늘에 살지 않고

 

힘들어도 래일 위한

오늘에 사노란다

 

조선아

너를 위하여

나도 그리 살리라!

 

 ★★★★★★★★★★★★★★★★★

 

 오늘을 위하는 오늘에 살지 않고

힘들어도 래일 위한 오늘에 사노란다

조선아 너를 위하여 나도 그리 살리라!

 

 

11

미  래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거니

 

저 너머 지평선에

둥실 해가 솟는다

 

내 조국

밝은 미래도

저같이 찬란하리!

 

 ★★★★★★★★★★★★★★★★★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거니

저 너머 지평선에 둥실 해가 솟는다

내 조국 밝은 미래도 저같이 찬란하리!

 

 

12

보  람

 

오늘 투쟁 힘들어도

그 보람은 이제 온다

 

외세도 몰아내고

하나 될 내 조국

 

너와 나

그때는 활짝

해님처럼 밝게 웃으리!

 

★★★★★★★★★★★★★★★★★

 

오늘 투쟁 힘들어도 그 보람은 이제 온다

외세도 몰아내고 하나 될 내 조국

너와 나 그때는 활짝 해님처럼 밝게 웃으리!

 

 

13

영  광

 

부귀를 탐치 않고

위훈을 원하오며

 

장생을 바라잖고

희생을 각오하리!

 

내 나라

지키는 생에

영광만을 기원코저-

 

 ★★★★★★★★★★★★★★★★★

 

부귀를 탐치 않고 위훈을 원하오며

장생을 바라잖고 희생을 각오하리!

내 나라 지키는 생에 영광만을 기원코저-

 

 

14

영  생

 

살아서는 애국통일

인걸(人杰)이 되여지고

 

죽어서도 우국충정

웅귀(雄鬼)로 되여지리

 

내 조국

너를 빛내는

그 길에 영생하리!

 

★★★★★★★★★★★★★★★★★

 

살아서는 애국통일 인걸(人杰)이 되여지고

죽어서도 우국충정 웅귀(雄鬼)로 되여지리

내 조국 너를 빛내는 그 길에 영생하리!

 

 

15

흔  적

 

누구나 가야 하니

남기고 가야 하니

 

이 한몸 갈적에는

무엇을 두고 갈고?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고 떠나고저…

 

 ★★★★★★★★★★★★★★★★★

 

 누구나 가야 하니 남기고 가야 하니

이 한몸 갈적에는 무엇을 두고 갈고?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고 떠나고저…

 

 

16

인  생

 

인생은 자고로

누가 아니 죽으랴만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변할수가 있으랴

 

우국충정

고이 간직해

청사에 길이 빛나리!

 

 ★★★★★★★★★★★★★★★★★

 

 인생은 자고로 누가 아니 죽으랴만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변할수가 있으랴

우국충정 고이 간직해 청사에 길이 빛나리!

 

 

17

번  개

 

순간을 살아도

빛나게 살리라

 

천백년을 산단들

헛되이 살면 무엇하랴?

 

야공을

헤가르면서

번개처럼 살고저-

 

 ★★★★★★★★★★★★★★★★★

 

 순간을 살아도 빛나게 살리라

천백년을 산단들 헛되이 살면 무엇하랴?

야공을 헤가르면서 번개처럼 살고저-

 

 

18

귀  로

 

알몸으로 왔어도

소복하고 가는 인생

 

때가 되여 천국갈 땐

무슨 옷 입고 돌아갈가

 

이 몸은

어머님 주신

흰옷입고 가리라!

 

★★★★★★★★★★★★★★★★★

  

알몸으로 왔어도 소복하고 가는 인생

때가 되여 천국갈 땐 무슨 옷 입고 돌아갈가

이 몸은 어머님 주신 흰옷입고 가리라!

 

 

19

생  떼

 

저 땅에서 태여나도

이 땅에서 살고싶소

 

한번 와서 심취되니

도로 가기 싫어라

 

정붙어

못 가는 사연

생떼라 나무람마소

 

 ★★★★★★★★★★★★★★★★★

 

 저 땅에서 태여나도 이 땅에서 살고싶소

한번 와서 심취되니 도로 가기 싫어라

정붙어 못 가는 사연 생떼라 나무람마소

 

 

20

미  련

 

도로 가라 쫓을거면

오라고는 왜 청했소

 

정이 들어 못 떠나니

이거 야단 아니요

 

안 가면

릉지한대도

못 떠날가 하노라…

 

★★★★★★★★★★★★★★★★★

 

도로 가라 쫓을거면 오라고는 왜 청했소

정이 들어 못 떠나니 이거 야단 아니요

안 가면 릉지한대도 못 떠날가 하노라…

 

 

 21

조국땅을 떠나며

 

잘 있으라 대동강아

다시 보자 금강산아

 

너는 항구 이 몸은 배

머물다도 떠야만 하니

 

이국땅

떠도는 설음

북받쳐서 우노라…

 

★★★★★★★★★★★★★★★★★

  

잘 있으라 대동강아 다시 보자 금강산아

너는 항구 이 몸은 배 머물다도 떠야만 하니

이국땅 떠도는 설음 북받쳐서 우노라…

 

 

22

열  애

 

저 산에 나는 새는

청산에 정이 들고

 

내물에 노는 고긴

록수를 사랑하나

 

조국에

살지 못해도

나는 그 땅 열애하네

 

 ★★★★★★★★★★★★★★★★★

  

저 산에 나는 새는 청산에 정이 들고

내물에 노는 고긴 록수를 사랑하나

조국에 살지 못해도 나는 그 땅 열애하네

 

 

23

청  춘

 

금쪽같은 내 청춘을

누구에게 바칠가니

 

목숨처럼 사랑하는

우리 님께 안 바치고

 

님보다

소중한 조국

널 위해 다 바치리!

 

 ★★★★★★★★★★★★★★★★★

 

 금쪽같은 내 청춘을 누구에게 바칠가니

목숨처럼 사랑하는 우리 님께 안 바치고

님보다 소중한 조국 널 위해 다 바치리!

 

 

24

조국사랑

 

누에가 한오리

실밥을 다 토하듯

 

초불이 마지막

심지를 다 태우듯

 

그렇게

이내 사랑을

우리 님께 바치리다!

 

 ★★★★★★★★★★★★★★★★★

 

누에가 한오리 실밥을 다 토하듯

초불이 마지막 심지를 다 태우듯

그렇게 이내 사랑을 우리 님께 바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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