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숭배의 메아리
요나스의 소행은 많은 동물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돌아가는 길로 우리 나라 대사관성원들과 스칸센동물관의 종업원들, 자기의 친구들을 초청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면서 찍은 120여카트의 환등필림을 돌리였습니다.
환등필림에는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선물동물관을 건설하던 때로부터 개관식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을 찍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묘향산, 금강산의 아름다운 절경과 판문점 그리고 네거리에서 교통지휘를 하는 처녀교통보안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있었습니다.
청신한 느낌을 주는 교통지휘복을 단정히 입고 춤추듯이 그 복잡한 차들을 두손으로 능란하게 지휘해가는 그들의 모습은 요나스의 인상에 특별히 남았다고 합니다.
밝고 담찬 웃음을 담은 황홀한 그 모습에 조선의 녀성들의 모습이, 조선의 아름다운 거리들이 비껴있었던것입니다.
그는 그 필림을 현상하여 자기 친구들과 동업자들에게 보내주며 대대적으로 우리 나라에 대하여 선전하였습니다.
그는 자기 생일을 비롯한 여러 기회때마다 그 환등필림을 돌리면서 조선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기록영화 《평양에 온 요나스》의 록화테프를 동료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군 합니다.
요나스는 세계인민들이 협력하여 온 세계의 자연을 보호증식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 본보기로 되는 아름다운 나라 조선의 중앙동물원에 대한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요나스는 자기 안해와 함께 쓴 이 책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에게 돌려주신 배려에 대하여, 아름다운 조선에 대하여, 조선사람들의 친절성에 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하여 요나스가 위대한 장군님께 하나의 선물동물관을 통채로 올렸다는 소식은 스웨리예사람들은 물론 세계의 동물업자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였습니다.
요나스의 매혹의 사연을 알게 된 동물업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과 풍모에 감동을 금치 못하면서 성의껏 마련한 동물들을 선물로 올렸습니다.
스웨리예의 여러 동물원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선물을 올리였습니다.
이 나라에는 19개나 되는 동물원이 있는데 어느것이나 다 제나름의 특색을 자랑하고있습니다.
스웨리예에서 제일 큰 동물원인 콜몰덴동물원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귀한 침판지를 선물로 보내여왔습니다.
주체54(1965)년 개관한 이 동물원은 희망하는 동물을 거의 다 볼수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원입니다.
개관 첫날에만도 4만명의 관람자들로 차고넘쳤다고 합니다.
그것은 넓은 면적에 독특한 자연환경을 리용한 동물원이기때문이였습니다.
이 동물원은 더 인기있는 동물원으로 되게 하기 위해 주체58(1969)년에 곱등어교예사를 건설하고 주체82(1993)년에는 현대적곱등어교예장을 건설하였으며 자연동물원과 대형동물사도 건설하면서 더 확장하여 관람자의 수는 년간 35만명이나 되였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동물원으로 꾸릴 계획을 하고있는 동물원이지만 지방에 있고 계절적영향을 받는것으로 하여 거의 반년은 문을 닫고있습니다.
여기서는 기본 곱등어교예로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근 20여년간 곱등어교예에 출연하는 곱등어들중 3마리는 38살, 1마리는 35살이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하는 곱등어교예는 모두 곱등어자체의 교예라든가 놀이를 하지만 여기에서는 곱등어와 사람이 교감을 하면서 놀이를 하는것이 특징입니다.
곱등어가 등에다 사람을 업고가기도 하고 사람과 같이 춤을 추기도 하며 사람이 빠지면 가서 구원해주기도 합니다.
곱등어들은 비닐로 만든 큰 공을 가지고 롱구도 하는데 곱등어가 던진 뽈이 구경군들속에 떨어져 누군가가 잡으면 그에게 상을 주므로 저마다 그것을 잡겠다고 유쾌히 떠들어대기도 합니다.
곱등어는 경기장을 몇바퀴 돌다가 그 힘으로 9m까지 떠서 공중에 매달린 공을 다치기도 합니다.
곱등어는 사람이 손을 한바퀴 돌리면 춤을 추라는것, 손을 높이 들면 뛰라는것 등 손짓을 보고 행동하는데 사람이 그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여 친숙해지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복종을 잘합니다.
대리인이 훈련시킬 때에는 지루해하고 동작을 잊어먹기도 합니다.
성이 나면 물장구를 치면서 야단을 부린다고 합니다.
한 동작의 숙련을 위해서는 한주일 또는 1년이 걸리 때도 있는데 그것은 사양공이 어떻게 훈련시키는가와 곱등어의 리해력에 관계됩니다.
이 동물원의 곱등어들가운데는 약 40개 동작을 수행하는 곱등어도 있습니다.
주체75(1986)년 우리 동물원일군들이 선물동물을 접수하기 위해 스웨리예에 갔을 때였습니다.
그들은 곱등어교예로 유명한 이 동물원에서 침판지번식을 잘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자연동물원이 아닌 일반동물원에서 침판지의 번식은 어려운 일로 되여있었습니다.
후대를 남기는것은 동물들의 본능이지만 왜서인지 침판지는 오래동안 번식을 잘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당시 스웨리예와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몇개 나라의 동물원에서 성공하였을뿐이였습니다.
이 소식을 알게 된 우리 동물원일군들의 머리속에는 중앙동물원의 침판지들이 떠올랐습니다.
경애하는 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르완다대통령과 자이르대통령이 삼가 올린 침판지들이였습니다.
침판지가 번식을 잘하지 못하는데 대해 연구해보고 번식시켜보라고 여러차례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동물원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릴 한마음을 안고 스웨리예의 콜몰덴동물원을 찾아갔습니다.
우리 일군들로부터 찾아온 사연을 들은 콜몰덴동물원일군들은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요나스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전해들을 때마다 조선으로 달리는 마음을 진정할길 없던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들의 지성을 바칠수 있는 행운이 차례진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자기들이 번식용으로 기르던 두마리의 침판지가운데서 수컷 한마리를 서슴없이 내놓았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뻐하시게 소박하나마 자기들의 정성이 담긴 침판지를 선물로 올리게 된것을 그들은 영광으로, 자랑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 동물원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에 우뚝 솟아오른 아름다운 조선을 날씨도 좋은 계절에 꼭 찾고싶은 자기들의 간절한 소원을 전해줄것을 부탁하였습니다.
그 소원이 현실로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조선을 방문하는 그날이 오면 세상에서 제일 희귀한 동물 한쌍을 마련하여 동물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또다시 선물올리는 영광을 지니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평양의 중앙동물원에는 스웨리예의 북쪽에 있는 애르브동물원 원장 올레 라쏜과 스웨리예의 남쪽에 있는 스코네동물원 원장 스테판 오께비가 함께 마련하여올린 선물동물인 시라소니《부부》도 있습니다.
애르브동물원은 애르브호수옆에 자리잡고있는 동물원으로서 수림속에 3㎞에 달하는 나무로 된 외랑이 놓여있는 자연동물원입니다.
이 외랑에서 대자연속에서 뛰노는 동물들을 구경하게 되여있습니다.
다리 전구간에는 란간을 다 만들어놓았기때문에 떨어질 념려는 없습니다.
그야말로 특색있는 동물원입니다.
이 동물원에서는 북유럽동물들을 기본으로 하면서 멸종의 위험에 처한 삵을 구원하는 사업도 합니다.
주체58(1969)년에 삵에 대한 대량사냥을 한 결과 자연계에서 거의 없어지게 된 삵을 다시 보호증식시켜 성과를 보고있습니다.
스코네동물원은 스코네지방중심의 아름다운 자연경치속에 자리잡은 동물원으로서 주체41(1952)년에 여우, 곰, 사슴, 늑대, 시라소니 등 북유럽동물들로 개관하였습니다.
이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하나의 동물관을 통채로 선물올려 세계의 동물원일군들속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요나스를 통하여 우리 장군님의 인민적풍모와 사랑의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간직하게 되엿습니다.
그들은 주체88(1999)년 가을 평양의 중앙동물원대표단이 이들의 동물원을 방문했을 때 우리 대표단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더 깊이,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 대통령들과 정계, 사회계의 개별적인사들 그리고 더우기는 세계의 많은 동물업자들이 세계가 칭송하는 그이께 다투어 선물동물을 올리고있는데 동물원원장들인 우리가 빠져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우리도 힘을 합쳐 선물을 마련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스코네동물원은 스웨리예의 북쪽지방에, 애르브동물원은 남쪽지방에 자리잡고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있어도 어떻게 하면 자기들이 마련하는 선물에 위대한 장군님을 흠모하는 자기들의 마음이 비끼게 하겠는가를 여러차례 토론한 끝에 좋은 생각에 도달하였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다른 동물원에서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올린적이 없는 시라소니를 올리되 근친번식을 막고 좋은 후대를 번식시켜 자기들의 지성이 영원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남쪽과 북쪽, 두 극단에서 사는 암수를 《결혼》시켜 조선에 보내자는것이였습니다.
그들은 약속대로 성의를 다해 마련한 한마리의 암컷과 한마리의 수컷을 골라 주체90(2001)년 12월 29일 조선에 보내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들의 성의와 새해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간절히 이야기하였습니다.
시라소니는 고양이과에 속하는 떳떳한 맹수의 한 종류입니다.
시라소니를 범의 못난 새끼라고 하는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시라소니는 세계적으로 3종이 있는데 이들이 보낸 시라소니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북아시아와 유럽지역에 분포되여있는 종입니다.
모스크바동물원 원장 웨. 웨. 스삐찐도 요나스의 선물동물관을 보고 크게 감탄하였습니다.
이미 우리 나라와 동물교류를 하는 과정에 그는 우리 나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는 나라의 모든 정사를 돌보셔야 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여 몸소 동물원터전도 잡아주시고 동물원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수십여차례의 현지지도를 하여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탄생 76돐에 즈음하여 개 옵차르까 한쌍을 이미 선물로 올리였었습니다.
그후 동물원일군들을 데리고 우리 나라를 다시 방문한 그는 요나스의 선물동물관을 돌아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이 선물동물관 하나를 통해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나 명망이 높으신분인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 있는 하나하나의 동물들은 모두가 희귀하고 돈으로는 살수 없는 값진 동물이라고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그들은 우리 나라 방문의 나날에 한결같이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처럼 인민을 아끼고 사랑하시는분은 이 세상에 더는 없을것입니다. 정말 조선인민은 행복합니다.》라고 감격에 넘쳐 이야기하였습니다.
모스크바합창단 지휘자도 중앙동물원에 매혹되여 합창단지휘가 아니라 여기서 관리공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감상록에 썼듯이 찾아오는 사람들모두를 경탄하게 하는 중앙동물원의 선물동물들입니다.
우리 나라 방문에서 깊은 인상을 받고 자기 나라에 돌아간 동물원원장을 비롯한 종업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담아 자기 동물원에서 기르던 백조와 금꿩을 선물로 올리였습니다.
핀란드 헬싱키동물원 원장 일까 꼬이비스또와 부원장 레이프 볼롱크비스트도 주체75(1986)년 4월 1일 자기 동물원의 명의로 유럽산양을 비롯한 10마리의 동물을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로 올리였습니다.
그들이 우리 나라에 대해서 잘 알게 된것은 요나스를 통해서였습니다.
요나스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인품과 덕망에 대해 깊이 알게 된 그들은 아름다운 조선방문을 꼭 실현하게 해달라고, 우리 나라와의 동물교류를 더 광범히 벌릴것을 언제나 희망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들은 헬싱키의회 결정으로 진귀한 선물들을 삼가 올리게 된 영광을 안고 많은 동물들을 선물로 올리였던것입니다.
유럽산양은 몸질량이 24~50㎏으로서 작은 양에 속합니다.
동작이 대단히 빠른 동물로서 우제류가운데서 바위에 제일 잘 오릅니다.
산양의 수컷은 괴벽스러워 쌍붙는 시기를 제외하고는 암컷과 새끼를 공격적으로 대하며 어떤 때에는 새끼를 뿔로 받아 죽이기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산양의 가죽은 렌즈닦개로 리용하며 겨울털은 옷솔만드는데 쓰입니다.
그이후에도 그들은 흰올빼미를 선물로 올리면서 비록 소박한것이라 할지라도 위대한 김정일각하께 다소나마 기쁨을 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기쁘기 그지없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요나스에 대한 소문은 세계에서 최초의 동물원이라는 긍지를 가지고있는 오스트리아의 쇤브룬동물원에도 퍼져갔습니다.
이 동물원은 세계에서 제일 오랜 동물원으로서 주체81(1992)년에 창립 240돐을 크게 기념하였습니다.
이 동물원은 1752년에 황제인 프란츠1세가 자기 처와 아이들 16명을 위해 세운 동물원으로서 세계최초의 동물원으로 됩니다.
당시 이 동물원은 가난한 인민들은 있는지조차 모르고 오로지 왕실사람들만 볼수 있는 동물원이였습니다.
원래 이 쇤브룬지대에 야생동물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짐승들이 사는 곳이 사람들에 의해 심히 황페화되고 짐승들이 많이 사냥당했으며 지대도 너무 작았습니다.
그리하여 1752년부터 거의 7년동안 동물원을 건설하여 1759년에 완공되였는데 이 동물원의 중심은 동물원 한가운데 서있는 경쾌한 인상을 주는 정각입니다.
그리고 그 둘레에 동물사들이 있었습니다.
이 정각에서는 황제부부가 식사를 하군 하였다고 합니다.
정각은 30종류의 짐승을 상징한 유화가 12개의 금화로 장식되여있는데 30종류의 짐승은 1752년부터 1759년사이에 이 동물원에서 살던 짐승들입니다.
1755년에 동물원에서는 4년동안 서부인디아에 대한 견학을 진행하여 상당히 흥미있는 새종류들을 많이 잡아왔고 많은 식물종류들도 채집해왔습니다.
황제인 프란츠1세는 죽을 때까지 이 동물원에 애착을 가지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다음 황제인 요세프2세는 아프리카에 대한 견학을 조직하여 동물종수를 많이 늘구었습니다.
1828년에 이 동물원에 처음으로 기린을 가져왔는데 이 사변은 사회생활의 이모저모에 많은 영향을 미치였습니다.
의상, 장식 등 많은 생활필수품들은 《기린》이라고 하는 표식을 달고 널리 판매되였습니다.
이 동물원에는 1914년에 약 3 500마리의 동물이 있었는데 제1차 세계대전시기에 약 900마리로 줄어들었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는 동물원이 폭격을 맞아 짐승수가 400마리로 줄어들었습니다.
전제제도가 무너진 다음에는 오스트리아공화국이 이 동물원을 넘겨받았습니다.
쇤브룬동물원이 생긴 후 100년이 지나서야 세계에서 두번째 동물원인 벨찌크 안트호프동물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쇤브룬동물원 원장은 요나스가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을 올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자리에서 요나스에게 전화를 걸어 그것이 정말인가고 물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는것을 안 그는 요나스를 무척 부러워하였습니다.
주체89(2000)년 7월 25일에는 이 동물원 부원장 다그바르 슈라테르와 원장보좌관 페터 린하르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우리 나라의 중앙동물원에 경애하는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이 흠모의 마음을 담아 올린 선물동물이 많다는것을 알고있었으며 바로 자기들도 중앙동물원에 오스트리아동물관을 만들어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올리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고싶어 그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것입니다.
이들은 이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 오색방울새 4마리를 편지와 함께 삼가 올리였습니다.
중앙동물원을 돌아보고난 대표단성원들은 《정말 여기 와보니 듣던바이상으로 머리가 숙어집니다.
우리 동물원에는 세계최초의 동물원이라는 긍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진정한 마음들이 모인 중앙동물원이야말로 세계의 모든 동물원들가운데서 가장 긍지높고 자랑할만한 동물원입니다.》라고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오색방울새는 방울새과에 속하는 새로서 아시아서부, 유럽과 아프리카북부, 북아메리카의 일부 지역에서 삽니다.
머리와 목덜미는 검은색이고 가슴은 밤색, 날개는 검은색, 꼬리는 흰점이 있는 검은색 등 여러가지 색갈이 난다고 하여 오색방울새라고 합니다.
몸전체의 길이는 13㎝이며 고원과 수림, 깊은 산림기슭에서 작은 무리 또는 쌍으로 삽니다.
오색방울새의 생활에서 재미있는것은 암컷이 둥지를 틀 때 수컷은 노래를 부르는것입니다.
오색방울새는 화려한 색갈과 아름다운 울음소리로 하여 많은 새애호가들과 동물원에서 오래전부터 길러오고있습니다.
이처럼 중앙동물원에는 요나스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하여 알게 된 세계 여러 나라의 동물업자들이 보내온 수많은 선물동물들이 보금자리를 펴고 오늘도 뜨거운 그 지성들을 노래하며 찾아오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기쁨을 안겨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