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지성의 25년
요나스가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동물관을 올린지 10년이 되여오던 주체83(1994)년이였습니다.
그는 선물동물관의 물고기들이 수명을 거의 다해가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그가 이 소식을 전해들은것은 주체83(1994)년 7월 뜻밖에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잃고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겨있을 때였습니다.
이 나날에 요나스는 자기가 얼마나 위대한분들을 스승으로 모셔왔는가를 심장으로 느끼게 되였습니다.
하늘의 태양이 꺼진것과도 같은 슬픔에 강산이 몸부림치며 통곡하던 7월의 그 눈물겨운 나날을 재현시키고있는 기록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열기로 이 강산을 더욱더 끓어번지게 하고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본 세상사람들과 함께 요나스도 세상에 다시없을 꿈같은 현실을 보았다. 일생 흘릴 눈물을 다 흘렸다고 이야기하면서 현 시대에 가장 위대하신분,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추억으로 낮과 밤을 보냈습니다.
한평생 인간과 자연을 한없이 사랑하신분, 그 추억의 갈피속에는 언젠가 우리 일군들로부터 들은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최고사령부에서 밤을 새우시며 전쟁승리를 구상하시던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어느날 이른새벽 산책의 길에 나서시였을 때였습니다.
웬일인지 가시던 길을 멈추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의아해하는 부관에게 손으로 입을 막는 시늉을 하시며 손으로 어딘가를 가리키시는것이였습니다.
수십여마리의 꿩들이 날아가는것이 보였습니다.
부관이 총을 가져오려고 하자 그이께서는 그만두라고 하시며 꿩무리가 하나의 점으로 보일 때까지 바라보시다가 우리가 저런것을 위해 싸우지 않는가고 말씀하시였다는것이였습니다.
참으로 조국에 대한 열렬한 그 애국심이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를 타승한 위대한 힘이 된것이라고 요나스는 생각했습니다.
한평생 아름다운 강토를 끝없이 사랑하신분이시였기에 죽어가는 한마리의 새도 살려내여 창공을 날으게 하신 일화도 남기신 수령님이시였습니다.
주체54(1965)년 어느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정원 어데선가 새 한마리가 날아왔는데 소독약에 취하여 죽어가고있으니 그 새를 빨리 치료하여 꼭 살려내라고 동물원의 책임일군들에게 전화로 말씀하시였습니다.
옮겨살이새의 로정시험을 위한 표식늄가락지가 발가락에 끼워있는 그 새는 쇠찌르러기라는 리로운 옮겨살이새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다시 살아난 한마리의 새는 《평양동물원》이라는 표식가락지를 끼고 창공을 날면서 사랑의 이야기를 온 세상에 알리게 되였습니다.
동물을 보호하고 인간이 사는 환경을 지키자는 리상을 안고사는 요나스였기에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남기신 이런 일화들은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자연을 사랑하시였을뿐아니라 동물들을 무척 사랑하시였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고결한 인간적풍모를 여러 측면에서 깊이 체득하도록 할데 대하여 하신 뜨거운 말씀은 요나스에게 더없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요나스가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해 다시한번 절감하게 된것은 경애하는 수령님을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높이 모신 세계의 예상을 뒤집은 놀라운 소식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매혹의 심연으로 끝없이 빠져들던 그때, 아직은 온 세계가 위인을 잃은 크나큰 슬픔에 잠겨있던 그때 요나스에게는 상상못할 뜨거운 은정이 또다시 안겨졌습니다.
스웨리예의 스칸센동물관을 방문하는 우리 일군들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땅거부기기르기기술자료와 백두루미를 선물로 보내주시였던것입니다.
이 세상 가장 큰 슬픔을 안으신 그이께서 어쩌면 외국의 한 동물업자에게 필요한 책까지 헤아려 선물로 보내주신단 말인가.
그는 세상에서 인간이 인간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을 자기가 받아안은것처럼 생각되였습니다.
선물을 받아안은 자기의 심정을 그이께 아뢰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어 그는 편지를 한자두자 써나갔습니다.
《조선인민의 친애하는 지도자각하께 드립니다.
제가 친애하는 김정일각하께 첫 동물을 드린 때로부터 10년이 지나갔습니다.
이 뜻깊은 기회를 맞으며 평양의 선물동물관에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선물로 드리게 됩니다.
이 물고기를 보시면서 각하께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을 잃은 커다란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시기를 저는 희망합니다.…》
몇줄 안되는 글줄속에 자기 마음을 담고보니 너무도 미흡한것 같아 눈물이 쏟아질것 같았습니다.
진정이 담긴 자기의 이 글줄이 그이의 가슴속상실의 아픔을 천분의 일, 만분의 일이라도 덜어드릴수 있다면…
수만리 멀리 그이곁에 새가 되여 날아가 그이의 슬픔을 위로해드릴수 있다면…
그는 이런 마음으로 편지와 함께 제일 아름답고 희귀한 관상용물고기 33종에 262마리, 파충류 1종에 2마리를 성의껏 준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또다시 선물로 올리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을 방문한지 10년이 지나갔지만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심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 더 많은 선물을 올릴 확고한 결심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였기에 그는 주체84(1995)년 3월 스웨리예에서 북유럽김정일화협회가 창설되기 며칠전에 수도에서 열린 김정일화전시장을 남먼저 찾았습니다.
세계가 다 아는 신비로운 꽃, 누구나 키우고싶어하는 꽃 김정일화는 오늘 세계에 널리 파급되여가고있으며 《선의, 행복, 사랑, 평화의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온 세계에 그 이름이 소개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마다가스까르와 중국에서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불멸의 꽃 김정일화온실이 개관되였으며 이처럼 북유럽땅에서도 김정일화협회결성식이 열리게 된것입니다.
이 협회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더욱 전면적으로 따라배우는데 기여하며 김정일화의 품위와 원화를 보존하고 널리 보급하며 가까운 앞날에 여러 형태의 김정일화협회를 통일적으로 지도하게 될 지역적 및 국제적기구를 설립하는것을 목표로 하여 창설되는것이였습니다.
이 협회창설을 앞두고 열린 김정일화전시장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물밀듯이 찾아왔습니다.
온 세계가 그이를 받들자!
세계에 급속히 퍼져가는 김정일화의 이 꽃메아리!
그 메아리는 지역도 민족도 언어의 차이도 초월하여 점점 더 큰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었습니다.
김정일!
그이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이제 온 세계가 그이를 받들고 따르게 될것이라는 굳은 확신으로 20여년동안 품들여 육종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에 그이의 존함을 모신 가모 모도데루!
그의 예언이 현실로 된 오늘 요나스는 수십년세월 자기가 육종한 꽃에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시고 그 꽃에 옷깃을 여미고 삼가 인사를 드렸다던 가모 모도데루의 심정이 리해되였습니다.
자기가 육종한 꽃에 위인의 존함을 모시고싶던 한생의 소원을 이룬 그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요나스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물결을 제눈으로 몸가까이, 자기 나라 땅에서 목격하면서 다시한번 그이에 대한 강렬한 매혹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그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이시다!)
사상에 대한 매혹, 령도력에 대한 매혹, 인덕에 대한 매혹…
인간에 대하여 느낄수 있는 매혹의 최절정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요나스의 심정은 이 세상을 통채로 안은 기분이였습니다.
그분은 정녕 인류가 다같이 우러르고싶고 따르고싶은 인간중의 인간이시다!
요나스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보게 하는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김정일화앞에서 그이를 모신 마음으로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일군들에게 자기는 조선의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완전히 매혹되였고 조선은 자기의 심장속에 남는 나라라고 감회깊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김정일화전시장을 나서는 그의 가슴속에는 군력으로도 총칼로도 막을수 없는 시대의 지향은 바로 위인을 따르고싶은 인류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더더욱 깊이 자리잡았으며 그처럼 위대한분에게 조금이나마 자기의 성의를 바쳐왔다는 긍지로 가슴이 부풀어올랐습니다.
요나스가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동물관을 올린지도 어언 20년이 되여오던 주체93(2004)년 10월 6일 요나스는 딸과 함께 또다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로 올릴 꼬마비단털원숭이 한쌍과 꾸바악어 한쌍, 방울뱀 한쌍을 정성껏 마련하여 가지고왔습니다.
그는 세간난 자식들을 만나보고싶은 심정으로 선물동물관을 찾았습니다.
선물동물관의 모든 동물들이 자기의 《주인》을 알아보는지 별스레 분주탕을 피우며 재롱을 피우는것 같았습니다.
자기가 올린 선물동물관이 거의 20년이 되여오는 오늘에도 여전히 새 집처럼 보존되여있고 자기가 올린 선물동물들이 잘 자라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는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는 중앙동물원입구에 새로 건설된 수족관도 참관하였습니다.
바다밑 수중궁전을 련상시키는 수족관에서는 별의별 희귀한 물고기들이 아이들과 근로자들의 웃음을 끝없이 퍼내며 뛰여놀고있었습니다.
그는 여기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가 어려움을 껶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로부터 최근까지만도 긍룡어와 솔솔이금붕어를 비롯하여 수십종에 수백마리의 물고기를 비롯한 수많은 선물동물을 보내주시고 희한한 수족관도 꾸려주도록 하시였다는 꿈만 같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물 한마리 값이 고급자동차 한대값만큼 비싸다고 하지만 우리 나라에 없는 희귀한 동물들을 다 사다가 인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아낌없는 배려를 돌려주고계신다는것이였습니다.
올 때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가 넘쳐나는 동물원이였습니다.
이 나날 그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모습을 뵈오면서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리의 세계에 대해 더더욱 뜨겁게 느끼게 되였습니다.
(조선에서는 예로부터 효자는 부모가 생존해계실 때에는 전면에 나서지 않는것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 기간 이런 효자의 도리를 지켜오시였고 앞으로도 영원히 자신을 그이의 위업을 받드는 전사로 여기시는 인간의리의 최고화신이시다.)
그후에도 요나스는 주체94(2005)년 12월 2일에는 아틀란스독뱀 4마리, 케이프독뱀 1마리, 아메리카왕뱀 3마리, 유리눈코브라 4마리, 중앙아시아코브라 2마리, 푸른눈뱀 2마리를 또다시 선물로 보내왔습니다.
주체96(2007)년 5월 20일에는 알락뱀 3마리, 붉은무늬뱀 2마리, 주체96(2007)년 12월 27일에는 수명이 20~30년이나 되는 아나콘다 3마리를 련이어 또 보내여왔습니다.
스칸센동물관의 동물들이 새끼를 하나 낳아도 조선으로, 희귀한 동물이 새로 생겨도 조선으로 보내고싶어하는 그의 마음은 첫 선물을 올리던 그때의 마음과 조금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로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97(2008)년 12월 1일 또다시 개건확장된 중앙동물원을 찾아주셨다는 소식이 평양에서 수만리 먼곳에 있는 요나스의 귀에도 날개돋힌듯 날아갔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크게 규모가 확장되고 면모가 일신된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시면서 동물원개건설계를 자연동물원처럼 실감있고 엉뚱하게 하였다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개건확장하였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중앙동물원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관심과 배려에 대한 소식은 또다시 그를 흥분시켰습니다.
중앙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집》도 현대적으로 멋들어지게 꾸려주었을뿐아니라 맹수들의 놀이장도 자연동물원식으로 넓게 만들어 맹수들이 나와놀게 하였고 수족관도 현대적으로 아름답게 새로 꾸려놓아 위대한 장군님께 크나큰 기쁨을 드리였던것입니다.
더우기 그를 감동시킨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앙동물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1년내내 밖에서 동물들을 사양관리하느라고 수고를 많이 하고있는데 그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종업원모두에게 가슴 가득 안겨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늘 오실가, 래일 오실가 손꼽아 기다리며 낮과 밤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온 그들의 말없는 수고를 크게 헤아려주시며 중앙동물원이 그사이 그야말로 천지개벽하였다고 온 나라에 널리 소개하여 그들을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현대화된 동물원구내를 돌아보시면서 동물관리에 한생을 바친 맹수사의 녀성관리공도 친히 만나주시고 앞으로 10년은 더 일할수 있다고 그의 삶도 빛내주시였으며 숨은 공로자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 중앙동물원에 있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온 선물동물들을 보시며 요나스에 대한 뜨거운 추억의 말씀도 해주시였다는것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5년전에 하나의 동물관을 통채로 선물올린 스웨리예 스칸센동물관 관장 요나스를 추억하시는듯 그가 보낸 동물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그가 처음에는 원숭이를 한쌍 보내왔는데 내가 중앙동물원을 현지지도하면서 자기가 보낸 원숭이를 보아주었다는 소식을 듣고 감동되여 우리 나라에 동물들을 계속 보내오고있다고 그의 남다른 지성의 세계를 감회깊이 회고해주시였습니다.
요나스의 심장은 흥분으로 세차게 설레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명망높으신 위대한 장군님과 맺어진 25년간의 인연!
혈육도 그만큼 오래 헤여져있으면 정이 멀어질 세월이였건만 민족도 다르고 수만리 먼곳에 떨어져있어도 조금도 멀어지지 않는 뜨거운 사랑을 요나스는 다시금 심장으로 느끼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시면서 앞으로 지금수준에 만족하지 말고 전망계획을 더 높이 세워 동물원을 대성산쪽으로 확장할데 대한 경애하는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더 통이 크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물고기종류도 지금보다 50~60종 더 늘여주고 지금은 어항이 작은데 그러면 물고기들이 좁은 곳에서 뱅뱅 돌기때문에 볼멋이 없다고 하시면서 동물원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가신 며칠후에는 중요대상에 놓았던 대형어항까지 친히 보내주시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중앙동물원에 찾아와 백마를 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타시던 말도 한마리 보내주겠다고 하시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자신께 선물로 들어온 말안장들을 중앙동물원에 보내여 인민들이 리용하게 하자고 하시고 노새와 버새, 애완용개도 수십마리 보내주시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어떻게 하나 희귀한 동물, 여러가지 동물들을 하나라도 더 마련하여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요나스가 25년전 그 젊은 시절에 들었던 그때와 조금도 다를바 없었으며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사랑의 전설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요나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을 위한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하고싶은 절절한 마음을 담은 자기의 선물을 어떻게 하면 한시라도 빨리 전달할수 있겠는가를 우리 대사관 일군들과 토론한 끝에 주체98(2009)년 2월 15일 스웨리예를 방문하고 조국으로 돌아오는 우리 대표단성원들을 통하여 방울뱀 3종에 4마리, 붉은무늬뱀 1마리, 긴코불살모사 3마리를 또다시 선물로 보내여왔습니다.
그는 이번에 선물동물들을 보내올 때 자기가 직접 쓴 도서 《스웨리예의 19개 동물원》이라는 책도 함께 보내여왔습니다.
요나스는 이책에서 스웨리예의 동물원, 수족관들의 동물들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을 쓰기 위하여 그는 스웨리예동물협회산하의 19개 동물원을 다 돌아보고 사람들과 취재도 하면서 많은 품을 들였다고 합니다.
스웨리예에는 남쪽의 스코네로부터 북쪽의 라플란드까지 크고작은 동물원들이 있는데 여기에 매해 400만의 참관자들이 오고있다고 합니다.
요나스는 이 책을 쓰는 자기의 목적에 대하여 이렇게 썼습니다.
《왜 우리가 동물원에 가는가?
TV의 동물영화가 더 좋지 않은가?
물론 영화가 대단히 멋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진짜로 산 동물들과 휩쓸리고싶어한다.
그들의 움직임, 다양한 형태, 다양한 색갈을 보라.
냄새와 소리는 또 얼마나 좋은 느낌을 주는가.
가까이 가서 만져보는것도 새로운 느낌으로 된다.
사람은 동물을 사랑한다.》
그는 이 책에서 어떻게 커다란 코끼리를 비행기로 운반하고 어떻게 범사를 꾸리며 물개의 놀이터를 만드는지, 동물사양에 깃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숨은 노력을 생동하게 그리고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동물을 사양관리해야 하며 어떻게 하면 동물에게 위험을 주는지도 알게 하고 동물치료와 다양한 사양관리방법에 대하여 잘 알도록 서술하고있습니다.
요나스는 스웨리예의 동물원들이 멸종의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증식시키기 위한 계획을 실현하고 더 훌륭한 동물원을 꾸리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썼습니다.
책은 독자들에게 요나스의 풍부한 경험과 동물애호정신을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