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승은 평양에 계신다》
요나스는 온 세상이 우러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를 아신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소박한 선물을 올린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자연을 사랑하시는분,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꿔주시는분…
위대한 장군님께 나의 온넋을 바치리라.)
가슴속가득 차오르는 열정을 안고 스웨리예에 있는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아온 그는 어떻게 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이 은혜에 보답할수 있겠는가고 거듭거듭 물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그는 중앙동물원의 선물동물들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에 대하여 더 많이 알게 되였습니다.
온 세상이 따르는 위인에게 드리는 선물은 응당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정부의 특별한 보호속에 나라의 귀중한 재보로 키우던 영웅코끼리를 선물로 올린 윁남의 호지명주석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요나스는 뜨거운 마음으로 그의 심정을 깊이 되새겨보았습니다.
(위대한 인간에게 얼마나 매혹되였으면 세계에 하나뿐인 국보를 서슴없이 내놓는단 말인가?)
요나스의 의혹을 풀어주려는듯 대사관일군이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전후시기 어느날 윁남을 방문한 우리 나라 대표단은 호지명주석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시는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선물은 뜻밖에도 부인옷감이였습니다.
스무살시절에 조국의 흙 한줌을 싸가지고 런던, 빠리, 모스크바를 넘나들며 식민지망국노에게 가정은 무슨 가정이냐, 조국을 찾기 전에는 한가정의 뜨락에 들어설수 없다고 하면서 윁남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온 오랜 혁명가인 그에게 이제는 조국을 찾았으니 빨리 오붓한 가정을 꾸리라는 다심한 뜻이 담긴 사랑의 선물이였습니다.
륙순의 할아버지가 된 호지명주석은 위대한 수령님의 하해같은 은정에 목이 메여 머리숙여 인사를 드리고 또 드렸습니다.
참으로 영웅코끼리에 깃든 사연은 육친의 사랑과 열렬한 숭배를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였습니다.
우리 조선에 있는 모든 선물동물들에는 다 이와 같은 감동적인 사연들이 깃들어있다고 이야기해주면서 대사관일군은 요나스에게 우리 나라의 경치좋은 묘향산에 자리잡고있는 위인칭송의 보물고 국제친선전람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야기를 듣는것보다 한번 직접 가서 제눈으로 보는것이 좋을것이라는 이야기에 요나스는 마음을 앞세우며 말하였습니다.
《세계에 하나밖에 없다는 그 전람관을 어서 빨리 보고싶습니다.》
요나스는 흥분하여 대사관일군의 손을 굳게 잡았습니다.
위인들에 대한 매혹의 세계의 끝은 어딘지…
요나스가 그 세계를 다 체험하자면 아직은 너무도 많은것을 몰랐습니다.
(온 세계의 뜨거운 마음을 한몸에 다 받고계시는 그런 분들에게 나의 온넋을 바치리라.)
요나스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그처럼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인민들에게 희귀한 동물을 보여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 마음을 자기가 풀어드릴수는 없을가, 어떻게 하면 위대한 장군님께 큰 기쁨을 드리겠는가에 대하여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습니다.
드디여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40돐을 맞으며 스칸센동물관에 있는 동물들과 꼭같은 희귀한 동물들이 사는 하나의 동물관을 위대한 장군님께 통채로 선물올릴 결심을 하게 되였습니다.
최상의 수준에서, 스칸센동물관에 있는것보다 더 많은 종수를!
그의 이 결심은 곧 여러 대사관들에 소문이 나게 되였습니다.
어느날 스웨리예주재 남조선대사관의 한 성원이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요나스에게 《왜 같은 조선인데 서울에는 동물관을 선물하지 않는가.》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는것이였습니다.
그 순간 요나스의 눈앞에는 언제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간직하고 위대한 스승으로 높이 존경하고있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안겨왔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이 더더욱 강렬하게 심장을 울렸습니다.
요나스는 오래 생각할것도 없이 《나의 스승은 평양에 계신다.》고 단마디로 그의 제의를 밀막아버렸습니다.
나의 스승!
제자가 스승에게 드리는 선물!
경애하는 장군님께,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의 제자로 그이께 자기의 소박한 지성을 바칠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은 한없이 높뛰였습니다.
스승!
동물업자인 그에게도 키워준 스승이 있었습니다.
요나스가 동물학자로서 스승으로 존경해온 사람이 있다면 그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인간관계를 가지고있는 스칸센동물원 원장이였습니다.
그러나 요나스는 위대하신 우리 장군님을 동물업자인 자기의 가장 위대한 스승이라고 소리높이 웨쳤습니다.
한번도 뵈온적도 없고 강의를 들은적도 없지만 대륙멀리에 있는 그의 마음을 통채로 사로잡으신분!
아직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스승이신가를 알기에는 너무도 체험이 부족하였고 들은 이야기가 적었지만 그의 대답은 단호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검질긴 《제의》는 계속되였습니다.
서울에도 큰 동물원이 있는데 거기에도 찾아가 동물교류를 하면 좋지 않은가 하는 식의 성화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나스의 립장은 조금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안해가 일하는 신문사에서 발간하는 신문의 어느 한 지면에 자기의 립장을 공개하여버렸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개별적인 선물 한가지에만도 굉장한 돈이 들어야 한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기에 하나의 선물관을 통채로 올린다는것은 상상하기 어려웠던것입니다.
이것을 안 요나스는 한 나라의 수령이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인민들을 위해 동물원을 꾸려주신다는 이야기에 끝없이 감동된 자기의 심정을 이야기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동물관을 선물로 드리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그이의 뜻을 받드는데 적으나마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는 절절한 마음을 담아 쓴 편지와 함께 자기 동물관의 화첩을 마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올리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결의를 담은 편지를 보아주시고 그의 소원을 기꺼이 들어주시였으며 선물관꾸리는 전과정을 기록영화로 찍을데 대한 은정깊은 사랑을 돌려주시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다니?
평범한 동물업자의 소행이 뭐라고 그토록 귀중히 여겨주신단 말인가.)
뜻밖의 크나큰 은정에 요나스는 끝없이 감동되였습니다.
그는 선물을 마련하는데 모든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선물동물관을 최상의 수준에서 크고 아름답게 꾸려야 한다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자기 동물관에 있는것보다 더 많은 종수를 올릴것을 결심하고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는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먼저 자기의 동물관에 있는 보기 드문 짐승들과 물고기가운데서 상태가 제일 좋은것을 골라 따로 자기가 직접 관리하였습니다.
자기 동물관에 없거나 부족한것은 다른 나라에 가서 수소문하여 얻어다가 그 상태를 관찰하며 기르기도 하였습니다.
작은 짐승들과 희귀한 물고기들을 하나하나 마련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스웨리예사람들도 보기 힘든 값비싼 가는날개수염어는 동남아시아에 가서 마련하였습니다.
동물관운영에 필요한 대형려과기, 특수유리를 비롯한 설비들도 정성껏 마련하였고 스칸센동물관에 하나밖에 없는 산소주입기도 선물명세에 올렸습니다.
선물동물관에 넣을 물고기들을 운반할 때였습니다.
물고기를 비행기로 운반하는 경우에는 20~30%가 죽는것이 보통일로 되고있다고 합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와 같이 가까운 곳에서 운반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요나스는 선물동물관에 넣을 희귀한 물고기들을 한마리도 죽이지 않고 22시간이나 걸리는 조선으로 무사히 운반하였습니다.
원래 비행기값을 절약하자면 많은 물고기를 적은 용기에 넣고 물을 적게 넣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요나스는 20여개나 되는 함에 보온장치와 산소공급장치를 다하고 물을 가득 채워넣었습니다.
그러다나니 비행기에 실을 짐이 굉장히 무겁고 많아졌습니다.
g당 돈이 계산되는 비행기운반이였지만 요나스는 오직 어떻게 하면 무사히 평양으로 운반하겠는가만 생각하였습니다.
만일을 생각하여 그는 28시간정도 견지할 대책도 충분히 세웠습니다.
지극한 정성을 바쳐 요나스는 수백마리나 되는 물고기를 한마리도 죽이지 않고 고스란히 평양으로 날라오는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다함없는 정성이 깃든 많은 물고기들을 받아안은 중앙동물원의 기술일군들도 요나스의 그 지성에 탄복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는 희귀한 작은 원숭이들도 이처럼 뜨거운 지성으로 하나하나 마련하였습니다.
그는 열대지방인 라틴아메리카의 아마조나스강류역에 가서 희귀한 동물인 작은 원숭이들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마조나스강의 길이는 마라뇬강을 포함하여 7 872㎞이고 류역면적은 718만㎢로서 길이와 류역면적, 류출량에 있어서 세계에서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는 강입니다.
아마조나스강은 세계적으로 제일 긴 강으로 알려져있었던 아프리카의 닐강보다 더 길다고 합니다.
강류역에는 개발되지 못하고 자연상태로 남아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무더운 곳의 하나로서 늘 덥고 비가 많이 내립니다.
특징적인것은 매일 점심때면 소나기가 내리는것입니다.
이러한 기후조건과 관련하여 세계의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동식물이 많은 곳으로 널리 알려지고있습니다.
여기에 가면 나무들이 어떻게나 빽빽하게 들어차있는지 사람들도 지나갈수 없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곳을 지나가자면 배를 타고 강을 따라가야 합니다.
가는 곳마다 진펄이 펼쳐져있어 짐승들이 땅우에서 살수 없기때문에 여기에는 나무우에서 사는 짐승이 많고 새들과 악어, 거부기, 뱀류 등 파충류와 개구리가 많습니다.
아마조나스강의 물고기종수는 2 000여종이나 되는데 이것은 민물고기종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요나스는 사멸되여가는 희귀한 원숭이를 찾아 달려드는 모기떼를 쫓으며 몇달씩 천막을 치고 생활하였습니다.
나무우에 사는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같은것을 원숭이가 자주 다니는 길목에 놓고 덫에 걸리게 유인하였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요나스는 희귀한 작은 원숭이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였습니다.
느린밤원숭이는 윁남에 가서 마련하였습니다.
방울뱀은 아프리카에 가서 해결하였습니다.
끝없는 지성을 기울이며 하나하나 선물을 마련하여가던 주체74(1985)년 5월 30일 요나스는 선물동물관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기 위해 처음으로 안해와 딸과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때 그는 정성껏 마련한 선물동물들인 원숭이류에서 제일 작은 꼬마비단털원숭이와 머리가 하얀 흰머리비단털원숭이, 밤에만 활동하는 눈이 특별히 큰 밤원숭이, 코개곰 등 많은 동물들을 가지고와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렸습니다.
요나스는 그토록 와보고싶던 평양에 도착하는 즉시로 중앙동물원부터 찾았습니다.
그가 본 중앙동물원은 하나의 대자연동물원이였고 아름다운 공원이였습니다.
동물관을 운영하는 동물업자인 그의 첫 눈에 부럽게 안겨오는것은 동물원의 위치와 부지였습니다.
세계의 많은 동물원들을 참관해본 그는 평양의 중앙동물원이 아시아에서 제일 좋은 곳에 자리잡고있다는것을 느끼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자리잡고있기에 선물동물로 조선에 온 윁남의 영웅코끼리의 《딸》인 《모란》이가 자연상태에서는 18살이 되여야 번식할수 있다던 전례를 깨뜨리고 10살도 못되여 새끼를 낳는 기록을 세웠던것입니다.
요나스는 중앙동물원이 위치가 좋을뿐아니라 면적 또한 굉장히 넓은데 대하여 부러움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봐도 다 못볼것 같은 100여정보나 되는 중앙동물원은 꿈같은 곳이였습니다.
100여년이상의 력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동물원들도 중앙동물원에 비하면 그 면적이 대단히 작았던것입니다.
동물업자의 꿈을 안고 부지를 얻지 못해 안타까와하던 요나스, 그래서 무너져가는 원숭이사의 자그마한 부지를 얻고도 기쁨을 금치 못해하던 그였기에 여러가지 동물들을 대자연동물원처럼 풍부히 볼수 있게 넓은 면적으로 꾸려진 중앙동물원이 매우 부러웠습니다.
어디 가나 록음이 우겨진 꽃동산으로 향기가 넘치고 동물사들이 물고기류→량서류→파충류→새류→짐승류 등의 순위로 배치되여있어 동물의 진화과정을 누구나 알수 있게 꾸려진것이 동물학자인 그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만발한 꽃밭들에 에워싸인 련못의 물결을 헤가르며 조용히 헤염치는 고니들과 원앙새들!
풀숲에 몸을 잠그고 모이를 먹고있는 두루미와 기러기들, 대성산을 오르내리며 풀을 뜯어먹고있는 사슴들의 모습은 아름다운 자연동물원에 온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정말 그 누군가가 감상록에 남겼듯이 한마리의 새가 되여 살고싶은 곳이고 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과 만난것같은 심정이였습니다.
그보다 더 희한한것은 듣던바 그대로 여기에 조선의 갖가지 동물들은 물론 외국의 벗들로부터 받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수많은 선물동물들이 있는것이였습니다.
그 매 동물들에 깃든 가지가지의 사연은 동물업자인 그의 가슴을 더 흥분시키였습니다.
제손으로 동물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여 동물관을 꾸려본 그로서는 이 희귀한 동물들을 마련하는데 얼마만한 정성이 드는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도 남음이 있었던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을 축원하는 마음에서 《건건》이와 《강강》이라는 뜻깊은 이름을 가진 사슴《부부》에 대한 이야기, 국경을 넘어설수 없다고 하던 에티오피아의 사향고양이가 조선으로 오게 된 이야기, 날아가는 새를 쫓아 몇㎞씩 달리기도 하고 며칠밤을 새기도 하면서 온 나라가 떨쳐나 제일 좋은것으로 마련하여 보낸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위인들에게 바치는 지성의 마음은 참으로 듣는것마다가 뜨거웠고 숭고하였습니다.
중앙동물원을 참관한 이튿날 국제친선전람관으로 떠나게 된 그의 가슴은 한없이 설레였습니다.
여러 나라 동물원들과의 교류사업때문에 수많은 나라들을 다녀본 그였지만 국제친선전람관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그의 가슴을 울려주었습니다.
국제친선전람관은 온 세계 인류의 뜨거운 지성이 모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집이라던 대사관일군의 말이 심장을 울렸습니다.
위인에 대한 인류의 지성은 과연 어떻게 표현되는것일가?
말로만 들어온 그 지성의 산물들을 눈으로 직접 볼수 있게 되였다는 기쁨에 흥분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 명산의 하나로 일러오는 묘향산의 수려한 골짜기에 날아갈듯한 합각지붕에 푸른색기와를 이고 조선식건축예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거연히 솟아있는 국제친선전람관!
봄이면 갖가지 꽃들이 만발하여 향기를 날리고 여름이면 울울창창한 계곡마다에서 옥계수 흘러내리는 곳, 가을이면 아아한 산발들에 단풍이 붉게 타는 묘향산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는 국제친선전람관!
세계5대륙의 여러 나라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과 수많은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올린 수만점에 달하는 귀중한 선물들과 거기에 깃든 가지가지의 감동적인 사연들에 대하여 알게 된 요나스의 가슴은 뜨거워졌습니다.
열대의 밀림과 혹한의 심산속에서, 수천길 바다밑에서 동서고금에 알려진 가장 진귀한 나무와 보석, 진주 등을 구해다 옹근 몇해씩 완성한 선물도 있었고 자기 나라에서 국보로 보존해오던 수천년전의 력사유물과 지어 천만금으로도 그 가치를 헤아릴수 없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러한 보물도 있었습니다.
하나하나의 선물을 주의깊게 보면서 그 지성의 세계에 감동을 금치 못하던 요나스의 눈길은 스웨리예 스톡홀름종합대학 동방어연구소 김일성수상로작연구소 책임자 크리스티나 칠란드가 주체61(1972)년에 경애하는 수령님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삼가 올린 악보《태양이 솟았다》와 그 노래를 록음한 테프에 가 멎었습니다.
악보의 매 갈피에는 인류의 태양이 솟은 화창한 봄날의 만경대고향집을 그린 그림이 삽입되여있었습니다.
스웨리예사람들속에서뿐만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속에서도 널리 불리우는 이 노래가 바로 자기 나라의 한 학자에 의해 가사와 곡이 완성된 노래라는 이야기는 요나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주체사상을 열렬히 신봉하며 경애하는 수령님께 온 세계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마음쓰던 칠란드는 어느날 아침 태양이라도 솟아오르면 마음이 열릴것만 같아 창문을 활짝 열어제끼고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동부에 자리잡고있는 스웨리예에서는 겨울철에 수평선우로 해가 솟아오르는 날이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 사람들은 해빛을 대단히 그리워합니다.
그런데 이날아침 뜻밖에도 태양이 수평선우로 두둥실 솟아올랐습니다.
사람들은 거리로 떨쳐나와 태양을 바라보며 기쁨에 넘쳐있었습니다.
날마다 밝은 태양을 보며 사는 사람들은 좀처럼 느낄수 없는 그런 감정이였습니다.
그 순간 칠란드의 뇌리에 번개처럼 떠오르는것이 있었습니다.
저 붉은 해돋이가 사람들에게 그처럼 기쁨과 환희를 가져다준다면 만민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사람들에게 참다운 삶과 자유와 행복을 안겨주시는 인류의 태양이시다.
그는 이 크나큰 감격과 충동을 담아 열정적으로 가사를 창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사가 완성되자 그는 작곡가의 도움을 받으며 7개월동안 고심한 끝에 끝내 노래를 완성하고야말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마련한 선물을 올리면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태양에 비긴다고 하여 결코 그이의 위대성을 다 표현했다고는 말할수 없다고 절절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사연을 들으며 요나스는 인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분은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만민을 공감시킨다는것을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요나스의 눈길은 수천개의 조개껍질로 만든 도도새모조품에도 오래동안 멈추어섰습니다.
이 모조품에는 남다른 사연이 깃들어있었습니다.
주체70(1981)년 9월 어느날 온갖 새들의 박제품이 보관되여있는 모리셔스박물관에서는 9명의 청년들이 도도새의 박제품을 열심히 속사하고있었습니다.
그들이 이 새의 박제품을 속사하고있는데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모리셔스청년들의 뜨거운 심정이 담긴 조개껍질로 만든 도도새모조품을 마련하여 선물로 올리기 위해서였습니다.
도도새는 먼 옛날부터 모리셔스에서만 살고있던 새로서 나라의 상징으로 간주되던 새였습니다.
도도새는 몸길이가 1m이상이고 몸질량이 25㎏정도이며 부리길이는 23㎝정도로서 끝이 뾰족하게 굽었습니다.
꼬리깃은 짧고 뒤로 들리웠으며 날개는 짧게 퇴화되여 날지 못하였으므로 천적에게 매우 무력하였습니다.
한배에 한개의 알을 낳아 암수컷이 함께 품어 길렀습니다.
그러나 16세기부터 식민지략탈을 시작한 유럽식민주의자들이 100년도 못되는 사이에 략탈적사냥으로 도도새를 모조리 잡아없앰으로써 도도새는 지구우에서 더는 찾아볼수 없게 되였습니다.
모리셔스에서 도도새가 마지막으로 발견된것은 1681년경이였습니다.
현재 이 새는 세계 그 어느곳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불과 몇개 안되는 골격표본이나 불완전한 박제표본으로 남아있을뿐 그밖에는 오랜 려행기나 회화 등에서나 볼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 도도새가 모리셔스박물관에 박제품으로 보관되여있습니다.
모리셔스청년들이 지구상에서 없어진 도도새모조품을 선물로 마련하게 된데는 이런 이야기가 깃들어있습니다.
자기들이 행복의 상징으로 여기던 도도새를 찾으려고 온 세상을 돌아다니던 이 나라 사람들은 《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에 와서 뜻밖에도 참된 생활의 진리가 담겨진 귀중한 《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이였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탐독하는 과정에 자기들의 행복한 생활이 누구에 의해 빼앗겼고 그것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진리를 깨닫게 되였습니다.
하여 그들은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을 벌려 마침내 수백년동안 주인행세를 하던 외래침략자들을 몰아내고야말았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행복의 도도새가 다시 날아들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사람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사라졌던 행복의 새를 다시 불러온 보물저서》라고 부르게 되였습니다.
바로 이런 절절하고 깊은 뜻을 담아 그들은 수백여년전에 없어졌던 도도새의 살아움직이는듯한 생생한 모조품을 만들어낼수 있었던것입니다.
국제친선전람관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온 선물동물들이 사진으로 전시된 특색있는 방도 있었습니다.
금시 살아움직이는것과 같은 모습으로 전시되여있는 선물동물들의 대형형광사진을 감동속에 바라보던 요나스는 그만 심장이 쿵쿵 높뛰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뜻밖에도 그 사진들가운데 요나스가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선물올린 동물들도 있었던것입니다.
그는 온 세상의 뜨거운 마음들이 모인 이 훌륭한 선물관에 자기의 선물동물들이 전시되여있다는것이 꿈만 같이 생각되였습니다.
(나의 자그마한 지성을 이렇듯 값높이 여겨주시다니…
이 요나스를 온 세상앞에 이렇게…)
국제친선전람관의 이 크나큰 보물고에 전시된 선물들에 대비할수 없는 그 자그마한 동물이 뭐라고, 소박한 나의 작은 지성이 뭐라고 이렇게 소중히 여겨주신단 말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분들께 선물을 드린 사람들은 국제친선전람관과 더불어 그 이름이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니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 참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요나스의 가슴에는 긍지가 가득차올랐습니다.
요나스는 너무도 감동되여 동행한 우리 일군에게 자기가 위대한 장군님께 드린 선물동물들이 산 동물이기때문에 여기 국제친선전람관에 사진으로 전시된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거듭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올린 귀중한 선물들을 국제친선전람관에 보내시여 인민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가 드린 선물동물들을 사진으로 전시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볼수 있게 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요나스의 가슴속에는 앞으로 선물동물관을 잘 꾸려 평양의 중앙동물원에 훌륭한 《친선관》을 만들 결의가 가득차올랐습니다.
국제친선전람관의 문을 나서는 요나스의 흥분은 절정에 달하였습니다.
(어쩌면 온 세상의 뜨거운 지성을 그렇듯 한몸에 다 받으실수 있을가?)
문득 세계의 국가령도자들중에서 개인재산이 없는분은 오직 김일성주석 한분이라고 한 어느 기사의 글줄이 떠올랐습니다.
자신께서 받으신 수많은 선물을 모두 인민의것으로 만드신 경애하는 수령님!
자신께 선물로 올린 코끼리를 보시면서도 좋은 선물을 주어서 우리 인민이 기뻐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이 코끼리에게서 새끼를 받을수 있는가 하는것부터 알아보신 경애하는 수령님이시였습니다.
그 어떤 선물을 받으시든지 인민들에게 더 큰 기쁨이 될것은 없는가를 먼저 생각하신 경애하는 수령님!
요나스의 심장을 더욱 높뛰게 한것은 자신에게 재산이 없다고 하는것은 틀린 말이라고 하시며 수령의 재산중에서 가장 큰 재산은 좋은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이라고 하시였다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그 말씀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이 위대한 《이민위천》사상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분!
온 세상 흠모의 마음을 한몸에 안으시며 끝없는 매혹을 불러일으키시는분!
요나스의 마음은 위대한 장군님께로 달리고 달렸습니다.
요나스의 머리에는 방금 전람관에서 본 천리를 단숨에 달려갈듯 갈기를 날리며 달리는 말을 형상한 그림에 씌여져있는 《지재천리》라는 글발이 떠올랐습니다.
병원침대에서 운명의 마지막시간을 보내고있던 중국의 오랜 한 일군이 자리에서 일어날수만 있다면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룡마를 불러타고 평양으로 달려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싶은 심정을 담아 쓴 글발인 지채천리!
이 말에는 몸은 비록 천리밖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께 가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습니다.
위인들을 따르고 숭배하고싶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담은 글발이라고 요나스는 생각하였습니다.
참으로 국제친선전람관은 위대한분들을 더 알고싶고 더 따르고싶은 마음이 샘처럼 솟구쳐오르게 하는 곳이였습니다.
그럴수록 요나스는 자기의 선물동물관이 점점 작게만 생각되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올리는 선물동물관이 더 훌륭하고 특색있게 건설되게 하기 위해 건설장에 나가 참고가 될 좋은 안들과 의견을 내놓아 건설자들을 크게 방조하였습니다.
이 나날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진 초상휘장을 가족과 함께 수여받게 되였습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그토록 따르고싶던 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휘장을 가슴에 모시며 자기는 오래전부터 우리 수령님을 열렬히 흠모해왔다고 하면서 오늘의 이 영광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뜨겁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돌아간 요나스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자면 선물관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될뿐아니라 선물동물들이 잘 살고 정상적으로 유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사양관리방법과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들을 도와주기 위해 동물전문가들까지 보내주었습니다.
드디여 주체74(1985)년 10월 평양의 중앙동물원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현대적인 선물동물관이 일떠섰습니다.
이 10월에 요나스는 위대한 장군님께 올리는 온 가족의 지성어린 선물을 안고 두번째로 평양에 찾아왔습니다.
그는 이 나날 안해와 함께 유서깊은 혁명의 요람 만경대와 주체사상탑, 개선문, 대성산혁명렬사릉 등 우리 나라의 여러곳을 참관하였습니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 전시된 어려웠던 지난날의 생활을 말해주는 살림도구 하나하나를 유심히 보며 그는 이 세상에서 인민을 가장 사랑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숭고한 사상감정의 깊은 뿌리를 알게 되였고 조국해방을 위해 모든것을 바친 렬사들을 못잊어 영생의 모습으로 빛내여주고있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돌아보면서는 인간적의리의 최절정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였습니다.
주체사상탑을 참관하면서 그는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사상, 그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정에서 출발한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만리 대륙을 넘어 두번째로 우리 나라를 찾아온 그의 지성을 높이 평가하시여 만수대의사당에서 그와 가족들에게 귀중한 선물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2급을 수여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그 사랑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축원의 뜨거운 마음을 누를길 없어 그는 온 가족의 마음을 담아 쓴 감상문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올리였습니다.
감상문에서 그는 자기의 북받치는 진정을 이런 글줄에 담았습니다.
《오늘 내가 친애하는 김정일각하의 배려로 받은 선물과 훈장은 우리 가정의 최대의 영광이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귀중한것입니다.
나는 앞으로 이곳 동물원과 공동으로 선물관을 잘 운영하여 친애하는 김정일각하께 기쁨을 드리며 모든 방문자들을 기쁘게 하겠습니다.》
그는 거듭되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선물관을 개관하는 날까지 매일 현장에 나와 공기조절기와 산소주입기의 스위치까지 살펴보며 머나먼 북유럽에서 극진한 정성으로 또다시 안고온 20여종의 희귀한 물고기와 밤동물, 파충류들을 제손으로 하나하나 넣고 관리방법과 치료대책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히 알려주었습니다.
드디여 주체74(1985)년 10월 18일 중앙동물원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스웨리예 스칸센동물관 관장 요나스 왈스트램이 올리는 선물동물관개관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개관식에는 그의 가족과 함께 스웨리예 림시대리대사도 참가하였습니다.
요나스는 개관모임에서 친애하는 김정일각하께 자신의 소박한 선물을 드리게 된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선물동물관을 보다 훌륭히 보충완비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더 큰 기쁨과 만족을 드릴 굳은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선물동물관은 수족관, 파충관, 작은 원숭이관, 밤동물관으로 되여있습니다.
수족관은 14개의 수조로 되여있는데 여기에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바다와 민물에서 사는 신선어들, 기발도미, 소경고기를 비롯한 60여종의 아름답고 특이한 물고기들을 넣었습니다.
수족관 맞은켠에는 수림속에서 폭포수가 쉬임없이 흘러내리는 악어놀이장이 있는데 여기에는 까난지 석달되는 7마리의 새끼악어들을 놓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옆에는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만 드물게 볼수 있는 다 크면 길이가 5m, 몸질량이 30㎏ 된다는 조임왕구렝이와 인다아왕구렝이, 독뱀, 검은등땅거부기를 비롯한 10여종의 파충류를 넣었습니다.
작은 원숭이관에는 그가 남아메리카에 가서 잡아다 직접 번식시킨 매우 희귀한 꼬마비단털원숭이를 비롯하여 세계에서 제일 작은 여러 종류의 원숭이들이 있습니다.
밤동물관에는 밤에만 활동하는 《나는 여우》라고 부르는 큰박쥐, 순간도약이 6~7m나 되여 마치 날아다니는것 같고 불만 켜면 구멍에서 나오지 않는 밤원숭이를 비롯하여 희귀한 밤동물들을 넣어주었습니다.
평양의 중앙동물원에 세상에 없는 선물동물관이 일떠선 그날 요나스의 가슴속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게 솟구쳐올랐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는것은 그의 가슴속에 평생 소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다시 선물을 마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드릴 그날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올 그날을 위해 요나스는 언제나 열정을 안고 낮과 밤을 보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이런 심정을 깊이 헤아리시여 기록영화 《평양에 온 요나스》를 그에게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푸시였으며 주체75(1986)년 4월 20일에는 그가 올린 선물동물관을 몸소 찾아주시였습니다.
온갖 꽃이 만발한 화창한 봄날 아담하고 특색있게 꾸려진 그의 선물동물관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연계에서 노는 동물들을 실지 보는것처럼 실감있게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며 모든 성의를 다한 그의 뜨거운 지성을 높이 평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에는 아주 희귀한 동물들이 많다고 하시며 보기 좋은 형광고기와 고운 비단털원숭이, 눈이 큰 밤원숭이와 몸으로 먹이를 비틀어 잡아먹는 조임왕구렝이를 보시며 그 특징에 대해서까지 하나하나 말씀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의 선물동물관을 보아주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을 전달받은 요나스는 하늘에 뜬 기분에 사로잡혔다고 하면서 국가수반들에게만 차례지는 이처럼 훌륭한 영예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심심한 경의를 표한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후에도 요나스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외선고열등을 비롯한 설비와 시약 그리고 희귀한 동물을 또다시 선물로 보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