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마치면서
스웨리예 스칸센동물관 관장 요나스 왈스트램이 위대한 장군님께 하나의 선물동물관을 통채로 선물 올린 때로부터 25년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우리 장군님과 맺어진 외국의 한 동물업자의 특이한 25년간의 인연!
만사람의 가슴속에 끝없는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이 인연의 뿌리는 과연 무엇이기에 그토록 오랜 세월 푸른 잎새를 펼쳐올수 있었겠습니까.
그 뿌리, 변함없는 지성의 그 원천은 바로 우리 장군님에 대한 요나스의 끝간데 없는 매혹의 세계에 있습니다.
한 인간의 위대함에 대하여 다 알자면 한평생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아직은 이 세상 그 누구도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다는 모르고있습니다.
다만 요나스는 25년세월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눈부신 빛을 내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간적매력을 지구의 한끝에서 심장으로 느끼며 다함없는 숭배의 마음을 성의껏 인류앞에 펼쳐보였던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만민의 찬탄과 진실한 존경과 숭배의 사상감정은 위인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의 위대성에서뿐아니라 숭고한 덕성에 인간적으로 완전히 매혹되고 감동될 때 더욱 뜨겁게 우러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요나스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은 끝까지 믿는 신념이 굳센 인간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고 받드는 우리 시대의 지향을 한평생 지키려는 순결한 신념이 이 세상에 전설처럼 전해질 그 인연을 세월과 더불어 이어주고있었습니다.
그 인연에 떠받들려 자그마한 동물관의 이름없는 한 동물업자에 불과한 너무도 평범한 요나스를, 스웨리예의 스칸센수족관을 오늘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습니다.
조선으로, 위대한 장군님께로 달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이 없을 요나스의 뜨거운 마음은 인류력사에 또하나의 국제적친선의 전설로 길이 전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