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통치의 부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현 괴뢰집권자가 박정희의 통치방식을 그대로 본따 독재통치를 부활시키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원래 집권전부터 《10월유신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였다느니, 《민주주의가 좀 억압당한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느니 하는 망언을 공공연히 늘어놓으면서 《유신》독재를 정당화하였던 현 집권자였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현 집권자한테서 박정희의 DNA가 강하게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제2의 신유신시대》가 도래하였다고 개탄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리명박《정권》이 력사쿠데타의 틀을 만들어주었다면 박근혜《정부》는 공작을 하고있는것이라면서 《박대통령 개인에게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회복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닌 근대화혁명가로 바뀐다.》고 지적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정계와 사회계에서 독재통치가 활개를 치고있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현 괴뢰정부가 출현하여 《정보원대선개입사건》과 《내란음모사건》 그리고 북남수뇌상봉담화록문제 등 《특대형사건》들이 하루가 멀다하게 련이어 터져 남조선정계를 통채로 들썩이게 하고있으며 그 여파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여기서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 모든것이 현 집권자를 비롯한 보수패당의 교활한 음모에 의하여 산생되고 조종되고있다는것이다.

원래 이번에 련이어 폭발한 사건들의 기본해결대상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이다.

정보원의 《대선》개입사건은 지난해 《대선》과정에 정보원 녀직원이 인터네트를 통해 야당《대선》후보를 비방하는 글들을 내돌리다가 적발된 사건이다.

원래 정보원이 조직적으로 《대선》에 개입한 이 사건은 그 진상이 밝혀지는 경우 여당후보였던 현 집권자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될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경찰이 정보원의 압력으로 《정보원이 선거에 개입한 혐의가 없다.》는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서둘러 사건을 덮어버림으로써 박근혜패들은 《대선》고비를 무난히 넘기였으며 올해 4월에는 관련증거가 없다는 최종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마무리하였었다.

그런데 그후 사건수사에 가담하였던 서울지방경찰청산하 경찰관계자가 수사과정에 상급으로부터 증거자료들을 은페하고 수사를 축소하라는 압력을 받았으며 중간수사결과는 각본에 따른것이였다는것을 폭로하고 그에 따라 검찰이 수사에 달라붙으면서 단순한 선거개입사건이 아니라 정치적사건으로 크게 번져지고있는것이다.

특히 전 괴뢰정보원 원장 원세훈이 2009년부터 리명박역도의 주요정책에 대한 여론조성, 《국회》의 립법활동에 대한 간섭, 각종 선거에 대한 개입을 지시한 극비문건까지 공개되면서 이 사건은 《국가의 기본을 뒤흔든 범죄》, 《헌정질서를 어긴 특대형정치사건》으로까지 각계의 혹평을 받으면서 심각한 정치적문제로 떠올랐다.

괴뢰보수패당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파문으로 여론이 끓어번지고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이 폭발할 조짐이 보이자 이를 무마해보려고 2007년 북남수뇌상봉당시 로무현의 《비밀담화록》내용의 일부를 공개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괴뢰보수패당은 정보원이 가지고있던 로무현의 《비밀담화록》사본을 열람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그중 서해《북방한계선》과 관련한 대화내용의 일부만을 공개하면서 로무현이 《북을 대변》하였다느니, 《대화가 아니라 보고하는 수준》이였다느니, 《저자세로 일관된 내용》이였다느니, 《충격과 분노》를 감출수 없었다느니 하고 분주탕을 피웠다.

이로 하여 《정보원대선개입사건》에 로무현의 《비밀담화록》문제까지 겹쳐지면서 남조선정치판이 일대 충격과 혼란에 빠져들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아무리 사회와 정계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해도 이미 저지른 죄악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것이다.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진면모를 까밝힐데 대한 투쟁이 전국적인 범위에서 반《정부》적인 경향을 띠고 폭발적으로 전개되자 이에 바빠맞은 보수패당이 또다시 조작해낸것이 바로 《내란음모사건》이다.

괴뢰보수패당은 명백한 증거물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진보당 리석기의원에 대한 구속과정을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와닥닥 해치우고 큼직한 반《정부》조직이라도 들어낸듯이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괴뢰보수패당은 그러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이 사건을 어떻게 하나 공화국과 련결시켜 크게 부각시켜보려고 무던히도 애면글면하였다.

보수패당이 사건수사의 초점을 공화국과의 그 무슨 《련계》를 밝히는데 두고 터무니없이 《위장된 북로동당강령》이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모략소동을 한바탕 벌린것이 이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때로 말하면 북남사이에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을 비롯하여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진행되는 등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높아가고있던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괴뢰정보원이 난데없이 어마어마한 《내란음모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일대 탄압선풍을 일으키다 못해 그것을 공화국과 련결시키려고 꾀하였으니 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으면서까지 저들의 막다른 처지를 모면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 각계에서 정보원이 통합진보당의 《내란음모사건》을 적발하였다고 한것이 5월이라고 발표하였는데 그때에는 한마디의 말도 없다가 저들의 불법적인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진상이 드러나 민심의 초불이 세차게 타오르고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사건을 공개한것이 의문스럽다는 주장들이 나오고있는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괴뢰보수패당이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그 무슨 《내란음모사건》이니, 《북과 련계된 체제전복세력》이니 뭐니 하면서 파쑈폭압의 서슬푸른 칼을 빼든것은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의식의 집중적발로로서 저들의 보수집권유지를 위해서는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상은 물론 민족의 통일도 안중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해주고있다.

원래 사건을 날조하고 그것을 공화국과 련결시키면서 대결광기를 부리는것은 박정희가 집권위기에 처할 때마다 써먹은 상투적수법이다.

그 시기 남조선에서 일어난 각종 《내란음모사건》들치고 괴뢰들이 그것을 공화국과 련결시키지 않은것이 하나도 없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오늘에 와서 그것들이 《정권》안보와 위기수습, 북남대결을 위해 협박과 고문으로 날조된 모략사건들이라는것이 속속 드러나고있다. 과거 《유신》독재시기의 대표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들인 《인민혁명당사건》과 《민청학련사건》,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사건》들만 봐도 그렇다.

1970년대에 북남사이에 있은 력사적인 7. 4북남공동성명발표를 계기로 대화와 협상의 문이 열리게 되였을 때 박정희《유신》파쑈도당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하여 합의해놓고도 《대화있는 대결》을 떠들면서 《유신》독재체제를 구축하는데로 나아갔다. 이에 대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항거와 겨레의 자주통일지향이 날로 더욱 높아가자 《유신》파쑈도당은 《북의 배후조종》에 의한 《민청학련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여 파쑈폭압을 로골화하고 북남대결을 더욱 격화시키였다.

《유신》독재광들의 반공화국모략과 파쑈탄압이 얼마나 광란적이고 음모적이였는지 이전 《대통령》 윤보선까지도 이 사건을 공화국과 련결시키는것을 비난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반공화국모략소동과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책동은 《대화있는 대결》을 떠들던 지난 세기 《유신》독재시대를 방불케 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이처럼 《내란음모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여 《통합진보당죽이기작전》을 전례없이 악랄히 벌리고있는것은 앞으로의 《유신》독재부활에서 통합진보당이 최대의 암초로 될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진것과도 관련된다.

통합진보당은 지금 현 집권자의 《국민대통합》과 《경제민주화》를 비롯한 《대선공약》들의 리행문제를 전면에 들고 반《정부》투쟁을 강력히 벌려나가고있다. 이번 《정부》구성때에도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박근혜가 내정한 장관들의 부정부패경력과 친미행적을 낱낱이 발가놓는 폭로전에 적극 나섬으로써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후보자였던 김종훈을 사퇴시키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였다.

이로부터 괴뢰집권자와 《새누리당》은 통합진보당을 그대로 두면 사사건건 저들의 발목을 잡고 애를 먹일것이라고 보면서 집권초기에 아예 《종북세력》으로 몰아 말살해버리려고 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의 견지에서 이러한 《내란음모사건》의 조작이야말로 현재 파국적인 사태를 불러오고있는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을 잠시나마라도 덮어놓고 숨을 돌릴수 있게 할뿐아니라 이 기회를 리용하여 반《정부》투쟁의 화력을 높이고있는 통합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민주세력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타격을 주고 나아가 공화국과의 대결을 더욱 고조시킴으로써 1석3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게 하는 《묘안》이였고 《방비책》이였다.

어느 한 대학교수는 《내란음모사건》과 관련하여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리석기내란음모와 일본식민지근대화를 미화시키는 교과서채택이 동시에 진행되였다. 두 사건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일본군장교의 딸 박근혜로서는 자기 아버지의 황국신민 충성맹세와 일본장교 그리고 쿠데타 그리고 이어지는 10월유신이 모두 력사에서 미화되기를 바랄것이다.

아니 그가 대통령이 될 열망과 야욕자체가 모두 자기 아버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한의 승화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러한 승화작업은 계속 될것이다.

그 결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할것이다. 리석기가 그 첫번째 희생타일뿐 그 시리즈는 이어질것이다. 그 리유는 간단하다.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써먹는 반공파일은 일제 왜놈들한테서 직접 내리받은것이기때문이다. 그래서 내란음모와 함께 력사교과서외곡이라는 음모가 동시에 진행되였다.》

그러면서 그는 《쥐가 닭을 잡아먹듯 우리는 우리자신들도 모르게 망해가고있다. 우리들의 손으로 일본장교의 딸을 대통령으로 제손으로 찍어 뽑는것이 바로 우리들자신이란 말이다.》라고 한탄해마지 않았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보수세력의 악랄한 방해와 모략책동에도 불구하고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을 규탄하고 그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이 100여일째나 계속되여 괴뢰집권자의 통치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특히 《내란음모사건》이 조작된 이후 지난 8월 31일과 9월 13일의 주말 대규모초불집회에는 남조선의 30개 지역에서 300여개의 각계 운동단체들과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하여 《내란음모조작사건 분쇄하고 유신독재부활 막아내자.》, 《초불은 계속되며 승리한다.》,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투쟁기세를 올렸다.

그리고 《내란음모사건》이 터진 이후 20여일동안 각계층의 시국선언만 하여도 무려 90여차례나 발표되고 정보원규탄투쟁에는 10만여명이 참가하였다.

게다가 종교인들까지 정보원규탄투쟁에 앞장서고있어 각계의 눈길을 끌고있다.

남조선의 카톨릭교, 그리스도교, 불교, 천도교, 원불교를 비롯한 주요종단에 소속된 종교인들이 대규모적으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초불투쟁에 적극 합세하면서 정보원규탄투쟁이 보다 활기를 띠고있다.

이것은 보수패당이 각계층의 정보원규탄투쟁을 눅잦혀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부정협잡의 방법으로 《정권》의 자리에 틀고앉아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박근혜패당을 반대하는 각계의 투쟁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의 여파는 여기에만 그치지 않았다.

박근혜패당은 정보원에 대한 검찰수사를 파탄시키기 위해 괴뢰검찰총장 채동욱을 《사생아문제》에 걸어 사퇴시키고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는 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남조선정계와 사회계에 독재통치의 광풍을 불어왔다.

현실은 민심을 무시하고 독단과 독재통치를 일삼는 현 집권자의 반인민적통치가 바로 오늘의 남조선정국혼란의 원인이라는것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 괴뢰집권자는 자신이 이 모든 독재광대극의 기본연출가가 아닌듯이, 마치도 자기와는 상관없는듯이 아닌보살하면서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 9월 현 집권자와 《새누리당》 대표 황우려, 민주당 대표 김한길사이에 《3자회담》이 진행되였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결과에 따라 현 정치판의 혼란이 수습되느냐, 더욱 복잡해지느냐가 결정될것이라고 하면서 주시하였다.

그러나 《3자회담》은 여야사이의 심각한 대립만을 다시금 보여주었을뿐 아무런 결실이 없이 끝남으로써 각계에 실망을 안겨주었다.

바로 이 회담에서 괴뢰집권자는 민주당측이 《정보원대선개입사건》과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데 대하여 《야당의 지나친 공세》라고 일축하였고 《정보원개혁》문제에 대해서는 정보원이 자체로 하는 개혁을 지켜보자는 식으로 거절하였으며 검찰총장 채동욱의 사퇴문제는 청와대와 무관한 일이며 공직자의 륜리에 관한 문제라고 꼬리를 사리는 등 사실상 민주당이 요구하는 7개의 제안을 모두 거부하였던것이다.

참으로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의 철면피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제아무리 둔갑술을 써도 독재광대극의 주범에서 절대로 벗어날수는 없는 법이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언론 《미디어오늘》이 현 괴뢰집권자와 리명박역도를 풍자한 만화작가의 그림을 실어 사회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림은 리명박역도는 전 괴뢰정보원 원장 원세훈의 얼굴가죽을, 박정희는 박근혜의 가죽을 뒤집어쓰고있는것을 형상하여 괴뢰정보원의 정치개입사건을 총지휘한 원세훈의 뒤에는 당시 《대통령》이였던 리명박역도가, 《국민행복》이요, 《경제민주화》요 하면서 웃음을 짓고있는 박근혜의 속에는 다름아닌 《유신》독재자인 박정희가 틀고앉아있다는것을 해학적으로 폭로하였다.

만화작가는 작품을 공개하면서 《정보원을 동원하여 경기(대선)에서 반칙을 하는 법이 있는가.》, 《이것은 반사회적이자 반국가적인 사건이며 불법적으로 정권을 잡는 쿠데타와 비슷하다.》고 하면서 창작동기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리고 현 집권자를 작품에 등장시킨것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에 박근혜《정부》도 관계되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보원대선개입사건》이 확산된 후 지금 남조선의 많은 사람들속에서는 곧 《쏘프트유신》이 온다는 말이 돌고있다고 한다. 즉 1970-1980년대 민주인사들을 가두고 고문하고 죽이고 랍치하는 방식으로 해온 공안통치를 《하드유신》이라고 한다면 21세기 《고급인력》을 데려다놓고 비방글을 달며 여론조작을 하는 새로운 방식의 《쏘프트유신》을 준비하는중이라는것이다.(《오마이뉴스》 2013년 8월 6일 참조)

그러나 딱딱한가 부드러운가 하는것이 중요한것은 아닐것이다.

어쨌든 《유신시대》로 회귀한다는것이 현 괴뢰집권자의 핵심목표인것이다.

카나다 오타와대학의 한 교수는 지금 남조선사회에 박정희시대의 독재권력이 재출현하고있고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협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현재 남조선사회에서 우리가 목격하고있는 사태는 《민주주의의 겉모습뒤에 도사리고있는 독재권력의 재출현》이라고 까밝히고 《박근혜대통령은 독재자의 딸일뿐만아니라 미국의 대리인》이라고 강하게 추궁하였다.

박근혜《정부》의 출범에 도리머리를 저었던 사람들은 물론 혹시나 기대를 가졌던 사람들도, 두손들어 환호를 올렸던 사람들도 이제는 깨닫기 시작하였다.

박근혜《정부》가 가는 길은 《유신》독재통치부활의 길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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