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강군의 본때를
주체102(2013)년 3월 5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침략세력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로 넘어가는 3월 11일부터 형식적으로나마 유지되여오던 조선정전협정의 모든 효력을 전면 백지화해버릴것이라는 중대조치를 발표하였다. 이것은 북침야망을 추구하면서 정전협정을 전면적으로 파괴하고 유명무실하게 만들어버린 침략세력의 책동에 대처하여 공화국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권리의 행사였다.
《…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풍지박산내고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선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립장이며 백두산식대응방식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최후승리는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구절마다 필승의 신념과 멸적의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는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이 보도되자마자 온 나라가 일시에 떨쳐일어났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침략자들과의 판가리대결전에 진입한 선군조선의 방방곡곡에서 멸적의 웨침이 터쳐나왔다.
일단 명령만 내리면 적진을 단숨에 깔아뭉개며 달려나갈 무적의 철갑대오가 동음을 높이고 적의 아성을 단숨에 불바다로 만들 멸적의 기상으로 만장약된 강철포신들과 전략로케트들이 침략의 무리들을 조준경에 빠짐없이 잡아넣고 발사순간을 기다리였다.
침략세력들이 공화국의 푸른 하늘, 푸른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추호도 용서치 않고 무자비한 불벼락, 상상할수 없는 강력한 징벌을 안길 결사의 각오를 안고 영용한 비행사들과 해병들이 최대의 격동상태에 진입하였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은 물론 청년학생들도 한손에 총을 들고 정의의 반미항전에 용약 뛰여들어 적들을 씨도 없이 쓸어버릴 순간을 기다리고있었다.
온 나라를 반미대결전에로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의 각종 훈련을 지도하시며 분별없이 날뛰는 침략세력에게 최정예강군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102(2013)년 3월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연평도와 백령도타격에 인입되는 포병구분대들의 실탄사격훈련을 지도하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실탄사격훈련장은 침략의 본거지들을 일격에 소탕할 멸적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포실탄사격명령을 내리시자마자 천지를 진감하며 노호하는 포성과 함께 대기를 헤가르며 번개같이 날으는 포탄들이 대연평도와 백령도에 도사리고있는 적부대 본부들과 땅크포진지, 전파탐지기초소, 방사포진지를 비롯한 적대상물들로 가상한 목표들을 집중적으로 타격하였다.
포병들이 목표들을 타격할 때마다 잘한다고, 정말 잘한다고 하시며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마다에도 필승의 신심이 가득차올랐다.
원수님께서는 쌍안경으로 서남전선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 포병들이 쏜 명중포탄들이 통쾌하게 작렬하는것을 보시며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가 제일이라고, 무도영웅방어대의 영웅포가 역시 다르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이어 장거리포의 일제사격이 시작되였다.
적진과의 실지거리를 타산하여 진지를 차지한 주체포와 방사포들에서 날린 포탄들도 목표를 정확히 때렸다.
작렬하는 포탄소리와 함께 명중의 환호소리가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거리포병들이 자기들이 쏜 포탄이 어떻게 목표들을 타격하는가를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복수심으로 불타는 심장으로 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적진》은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적들이 감히 우리의 령해,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무자비한 포병화력타격으로 적진을 아예 벌초해버릴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투명령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준비된 조선인민군 포병의 실전능력이 훈련을 통하여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포실탄사격훈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의 포병들을 몸소 평양으로 불러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장에는 힘찬 구호의 함성이 폭풍치듯 울려퍼졌다.
《김정은 결사옹위!》 …
감격과 격정에 한껏 달아오른 얼굴들, 열광의 박수, 쩌렁쩌렁 울리는 만세의 함성…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손들어 답례해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장하고 미더운 인민군장병들, 이렇듯 훌륭한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격정에 겨워 《만세!》를 부르는 군인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전선시찰의 길에서 자신과 친숙해진 군인들이라고, 옥류관에서 식사를 꼭 시켜보내라고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대연평도, 백령도타격에 인입되는 열점지역 포병구분대들의 실전능력판정을 위한 실탄사격훈련은 적들이 감히 움쩍하기만 한다면 조선인민군 포병무력은 상상할수 없는 위력한 타격으로 정의의 불벼락을 들씌우고 불을 즐기는 전쟁광신자들이 다시는 살아 숨쉬지 못하게 모조리 짓뭉개버리고야말것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한 하나의 《통쾌한 전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로부터 며칠후 초정밀무인타격기의 대상물타격과 저공으로 래습하는 《적》순항미싸일을 소멸하는 자행고사로케트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에 따라 실전훈련이 시작되자 먼저 초정밀무인타격기들이 세찬 화염을 내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계획된 장거리비행을 마친 초정밀무인타격기들이 《적진》을 향해 기수를 돌리며 무자비하고 벼락같은 돌입으로 목표들을 정확히 타격소멸하였다.
쌍안경으로 초정밀무인타격기들의 타격모습을 주의깊게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초정밀무인타격기들이 속도가 빠르며 목표식별능력도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오늘 초정밀무인타격기들의 비행항로와 시간을 적대상물들이 도사리고있는 남반부상공까지의 거리를 타산하여 정하고 목표타격능력을 검열해보았는데 적들의 그 어떤 대상물들도 초정밀타격할수 있다는것이 확증되였다고 하시며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어 저공으로 래습하는 《적》순항미싸일에 대한 자행고사로케트사격이 시작되였다.
훈련장상공에 적의 《토마호크》순항미싸일로 가상한 목표가 날아들었다.
순간 천지를 진감하는 폭음소리와 함께 번개같은 불줄기가 하늘을 가르며 날아가 저공으로 래습하는 《적》순항미싸일을 단방에 박산냈다.
화력진지들에서 터져오르는 《만세!》의 함성소리가 푸른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명중이요, 정확히 단발에 명중했소, 통쾌하게 명중했다고 하시면서 자행고사로케트에 대한 성능검열도 만족하게 평가한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최첨단무기로 일컫는 초정밀무인타격기와 자행고사로케트는 지금까지 군사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몇 안되는 나라들만이 가지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주체식으로 개발된 최첨단무기들의 실전능력을 보여주는 이날의 훈련은 침략세력의 핵몽둥이가 만능이 아님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대결전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듯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최정예부대들을 찾고 또 찾으시였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조선인민군 제630대련합부대의 비행훈련과 항공륙전병강하훈련 지도.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 시찰.
전선동부와 동해안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륙군 대련합부대들, 조선인민군 해군 련합부대의 상륙 및 반상륙작전능력 최종검열…
시찰의 길에 남기신 그이의 자욱마다에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위대한 선군령장의 최후결전의 의지, 필승의 신념이 력력히 새겨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선동부와 동해안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륙군 대련합부대들과 조선인민군 해군 련합부대의 상륙 및 반상륙작전능력을 최종검열하신 그날은 주체102(2013)년 3월 하순 어느날이였다.
이날 련합부대들이 진행한 적진을 단숨에 타고앉는 상륙전투훈련과 반상륙작전능력에 대한 최상의 평가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상륙집단에 대한 포병화력타격에 동원되였던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관하 박충심소속중대 1소대 3포 녀성군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해풍에 더욱 억세여지고 튼튼해진 녀성군인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윽고 자신의 곁에 화력진지를 직접 정해주시고 불의에 목표를 지적하시며 소멸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명령을 받은 녀성방사포병들은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정해주신 화력진지를 신속히 차지하였다.
녀성방사포병들이 쏘는 포탄은 정해진 목표를 정확히 명중소멸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동지! 제1소대 3포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정해주신 목표를 단번에 명중하여 소멸하였습니다.》
녀성군인들의 자랑찬 승리의 보고가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얼마나 미더운 녀병사들인가!
더없이 대견한 처녀방사포병들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였다.
장해, 명포수들이요, 불의에 훈련계획에도 없던 목표를 지적해주고 소멸할데 대한 화력임무를 주었는데 임무를 잘 수행했소라고 치하하시며 원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격정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녀성방사포병들을 미덥게 바라보신 그이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선녀성들이 얼마나 장한가,
일당백으로 준비된 녀성방사포병은 핵탄에도 비교할수 없다,
평시에 일당백명포수운동을 힘있게 벌려 원쑤들과의 판가리결전에서 적함선들을 무데기로 바다물속에 수장해버리고 꼭 영웅포병이 되라.
녀성방사포병들에게 필승의 넋을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믿음과 확신의 빛이 력력히 흘러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인민군부대들의 각종 훈련들은 TV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되였다.
주동적인 공격전으로 침략세력의 기도를 첫시작부터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으시고 최정예부대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력과 지략, 령군술은 세인의 감탄을 자아냈다.
훈련의 장면장면들은 감히 선군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드는 침략세력에게 백두산혁명강군의 철추가 얼마나 무서운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적들속에서는 《당장 인민군특공대가 덮쳐들고 그들의 비수가 옆구리에 박히는것 같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왔다.
TV화면을 통해 백두산혁명강군의 강위력한 전투력과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과 녀성방사포병들사이에 뜨겁게 오고간 혈연의 정을 목격한 남조선의 어느 한 출판물에는 이러한 글이 실렸다.
《…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녀성방사포병 6명에게 불시에 조준사격명령을 내렸다. 원래 방사포는 특정물체를 겨냥하는 조준사격무기가 아니라 특정지역에 〈불소나기〉를 퍼붓는 초토화사격무기인데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방사포병들에게 타격목표를 정해주고 조준격파를 명령한것이다. 방사포로 조준격파를 하려면 평소에 높은 사격술을 련마해야 한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방사포병들이 그런 높은 사격술로 무장하였는지 검열하였던것이다. 그것도 녀성방사포소대의 사격술을 현장에서 불시에 검열하였으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불시에 최고사령관의 조준격파명령을 받은 녀성방사포병 6명은 …방사포를 조준발사하여 타격목표를 단번에 명중, 소멸하였고 자기들의 최고사령관앞에서 명령완수를 보고하였다. 다른 나라에 사는 20대녀성들이였다면 한껏 멋을 부린 화사한 모습으로 어느 길거리에서 마주쳤을것 같은 그들이 동해안 어느 이름모를 언덕에서 자동보총을 어깨에 메고 …방사포를 사격하고있었다.
…
그런데 그 다음 장면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고사령관앞에서 타격목표를 명중, 소멸하였다고 보고를 올린 그 녀성방사포병들의 두눈에서 어느덧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자기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입대한 녀성군인들은 다른 나라들에도 있지만 자기들의 최고사령관앞에서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녀성군인들은 북에서만 만날수 있다.
그 녀성방사포병들만 그런게 아니라 북측 보도물들에는 자기들의 최고사령관앞에서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인민군장병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수 있다. 자기들의 최고사령관앞에서 흘리는 그들의 눈물은 무엇을 말해주는것일가? 그 눈물은 최고사령관과 인민군장병들이 얼마나 단단히 뭉쳐있는지 말해준것이다. 그들이 흘리는 눈물의 강렬한 힘을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될것이다. 〈눈물의 힘〉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인민군의 진짜 전투력을 알수 있다.
북에서 말하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이 일어나면 미국은 그들이 처음 보는 군대와 싸우게 될것이다. 그 군대는 자기들의 최고사령관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군대이며 최후결전의 순간이 오면 자기 조국을 위해 피를 흘릴 군대이며 가슴에 폭탄을 안고 적의 아성으로 몸을 날릴 그런 군대다. 이것은 미국군이 자기들과는 전투방식과 전쟁양상이 전혀 다른 군대와 싸우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은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조선인민군의 진짜 위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말해주는 세인의 평가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