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 는 말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다.

민족성이 흐려지면 민족적감정이 사라지고 민족의 본태를 상실하게 될것이며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려는 민족애의 숭고한 사상감정도 발휘될수 없는 법이다.

더우기 근 70년동안이나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민족성을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민족의 존망과도 직결된 가장 절박하고도 사활적인 문제가 아닐수 없다.

진정 조선민족의 피줄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참된 애국을 하려면 혼신의 넋과 정열을 다 바쳐 민족의 얼을 소중히 여기고 민족의 본태를 지켜내기 위한 숭고한 위업에 분연히 떨쳐나서야 한다.

애국은 결코 우국이 아니다.

외세의존과 민족허무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민족고유의 풍습과 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는 여기에 민족성을 지키고 민족의 대단결로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성취하는 애국애족의 길이 있다.

지금 이 시각도 타민족을 동화시키고 예속시키려는 《세계화》의 모진 광풍이 지구상을 어지럽게 휩쓸고있다.

그러나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김정일애국주의가 빛발치는 사회주의조선은 민족의 혈맥이 용용히 높뛰는 민족성의 대화원으로 세세년년 길이 빛날것이며 온 겨레가 삼천리강토우에서 화목하게 살아갈 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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