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오늘 현재 미국의 《한국》에 대한 개입은 어떠한가?
정보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조작에 의하여 박근혜《정권》이 등장한 오늘에 있어서 미국의 손안에 붙잡혀있는 박근혜의 외교정책을 검토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박근혜《정권》에 대한 미국의 정치개입은 어떠한가를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는 제일먼저 미국에 가서 만기가 다된 《작전권환수》를 다시 재연장하여 미국을 안심시켰다. 그리고 박근혜는 민족의 자주통일문제와 대북화해정책 같은것은 안중에 전혀 없을뿐만아니라 오히려 반북반통일적 대북강경정책만을 미국과 주변 국가들에게 과시하고 돌아왔다.
미국은 중국을 포위하기 위하여 제일 필요하고 중요한것은 일본과 《한국》을 하나로 묶어놓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아시아정책의 중요한 과제이다.
미국은 《한국》에서 반미운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으로 조심을 하면서 박근혜《정권》을 유도하여 《한국》이 또다시 일본에게 종속되도록 아시아정책을 세우고있는것이다.
미국은 김대중과 로무현《정권》이 친북과 통일지향정책을 주장하여 좌경화의 위험이 10년간 있었던 경험이 있다. 그렇기때문에 미국은 박근혜《정권》하에서 그런것이 절대로 또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박근혜를 붙들어매놓고있는것이다.
김영삼은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라고 실속없는 허풍을 떨었다. 그런데 오늘 미국은 박근혜에게는 김영삼처럼 그런 허풍까지도 허락하지 않는다.
일본의 교과서문제와 침략에 대한 사과문제 등 복잡한 문제에 대하여 미국은 일본과 《한국》의 중간에 서있으면서 무게중심은 항상 일본편에 치중하고있다.
박근혜가 아무리 친미를 주장해도 미국은 《한국》을 일본밑에 묶어놓을것이며 일본은 박근혜가 아무리 일본에게 요구해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고 독도문제와 력사적문제에 대하여 오히려 《한국》에게 시비를 걸고있는것이다.
박근혜가 미국의 도움을 받아 불법적으로 《정권》을 탈취하여 《대통령》이 되기는 했지만 박근혜는 미국이 언제까지 지원을 해줄지 아무런 보장이 없다. 일본은 두손들어 박근혜《정권》을 환영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일본이 원하는 유일한 관심사는 남이든 북이든 어느 편의 주도로 통일이 되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고있을뿐이다.
박근혜는 중국에 대하여 허망된 망상을 버려야 한다. 중국과 북조선의 혈맹적인 뉴대는 미국이 제아무리 막강한 힘으로 방해를 해도 한치의 균렬도 만들수 없다. 중국과 북조선과의 혈맹적인 뉴대는 만리장성보다 더 견고하다.
박근혜는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에게 잡혀먹히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옳바른 정신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와 자립정신으로 성취할수 있는 유일한 길에 동참하는 정치적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박근혜는 외세가 우선인가, 민족이 우선인가를 과감하게 결단해야 한다.
박근혜《정권》이 오늘 당면하고있는 미국의 정치개입에 대하여 중요한 몇가지를 살펴본다.
(1) 미국의 정치개입이 어떠한가를 정확히 말해주는것은 5. 16박정희군사쿠데타에 직접 관여하였던 CIA최고책임자 덜레스의 증언을 통하여 미국이 8. 15해방후부터 오늘 박근혜《정권》에 이르기까지 근 70년동안 어떠했는가를 말해준다. 《나의 재임중 CIA의 해외활동으로서 가장 성공을 거둔것은 5. 16쿠데타였다. 미국에서 일부 지도자가 지지하고있던 장면내각은 부패하여 리승만을 타도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위태로운 순간이였다. 만일 그때 미국이 무엇인가를 즉시 행동을 취하지 못했다면 민중은 남북통일을 요구하여 정국이 매우 위태로웠다.》
(2) 1980년 8월 7일에 AP통신과 《로스안젤스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주한미군 윅컴사령관은 전두환의 12. 12쿠데타에 대하여 말하기를 미국군의 고위관계자는 전두환이 국민의 폭넓은 지지를 받는데 대하여 쿠데타를 승인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하면 박정희와 전두환의 쿠데타가 분명히 미국의 정치적개입에 의하여 가능했다는 증거를 말함과 동시에 《한국》정치 근 70년의 력사는 미국의 개입없이 진행된것은 전무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해준다. 미국은 외교라는 이름으로 《한국》을 비롯하여 제3세계에 대하여 정치개입을 정당화하고있다.
(3) 전 미국 CIA핵무기전문가로 활동한바 있는 프라이박사는 북조선이 EMP핵무기(전자기파동)를 보유하고있으며 미국본토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면서 오바마행정부는 즉각적인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경고의 말을 했다. 또 미국의 핵전문가들은 모두 소동을 일으키면서 북조선이 위성발사에 성공하였으며 핵탄두를 소형화하여 미국본토에 운반이 가능하게 되였다고 미하원 군사위원회에서 증언했다. 북조선의 《광명성-3》호는 현재 우주궤도에서 당당히 회전하고있다. 프라이박사는 주장하기를 《만일 미국본토의 상공 30km에서 북조선의 EMP탄이 폭발된다면 미국전역의 전력망과 기반시설이 파괴될수 있으며 통신과 교통, 물과 음식물의 공급시스템의 작동이 중단될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뿐만아니라 《한국》국방연구원 관계자도 《국회》에서 북조선이 소형핵탄두기술을 이미 완성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한국》핵전문가들은 말하기를 만일 북조선의 폭력 10kt의 핵 EMP폭탄이 서울 광화문상공에서 폭발한다면 《한국》의 전 지역에서 전기와 교통과 수도 등 생활권의 마비가 발생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과 중국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하면서 가는 곳마다에서 발언한 모든 이야기들은 오직 동족인 북조선을 비방하고 헐뜯고 분렬을 정당화하는 발언만을 반복하고있다.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는 패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현실성이 없는 《북조선붕괴》설을 제공해주면서 로골적으로 《한국》에 대한 정치적개입을 하고있다.
미국이 박근혜를 마음대로 미국의 구미에 맞게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것이 바로 오늘까지 《한국》정치에 개입해온 미국의 근 70년의 력사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