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소 개
장편력사소설 《흥망》 1, 2부(김호성 작)가 새로 나왔습니다.
소설은 9세기말-10세기초 동방에서 천년강국의 위용을 떨쳤던 고구려를 부활시켜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움으로써 겨레의 지향을 실현하려는 여러 인물들과 대세의 흐름을 타고 자기의 리속을 채우려는 야심가들 그리고 무너져가는 권력지반을 부여잡고 잔명을 유지해보려고 발악하는 통치배들의 형상을 통하여 민심을 따르면 흥하고 민심을 거스르면 망한다는 력사의 교훈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소설은 누가 민심을 얻어 흥하고 누가 민심을 잃어 망하였는가를 각이한 인물들의 행동선을 따라 극적 견인력을 가지고 생동하게 펼쳐보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