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인간입니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진군의 불길은 세차게 타올랐다.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사회주의강성국가라는 사상을 천명하시여 강성국가건설의 리정표를 밝혀주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진군을 령도하시는 나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근로자들속에서 발휘되는 애국충정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시며 그들의 위훈과 고결한 넋이 영원히 빛나도록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그러한 친필들가운데는 평범한 로동자, 농민들속에서 발휘된 고결한 인간애와 동지적의리를 높이 평가하시여 그들의 소행을 영웅적희생으로, 그들을 숭고한 미덕의 체현자로 내세워주신 사랑과 믿음의 친필도 있다.
그에 대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주체101(2012)년 2월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름없는 광부의 영웅적희생에 대하여 보고받으시였다.
이름 박태선, 나이 42살, 금골광산 영광갱 채광5소대 채광공…
평범한 광부였던 그는 1월 중순 어느날 뜻밖에 조성된 위급한 정황속에서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 동지들을 구원하였다.
막장에서 떨어지는 큰돌을 먼저 발견한 그는 한걸음만 뒤로 물러서면 살수도 있는 몸이였다. 허나 그는 옆의 동지를 몸으로 밀쳐 구원하고 자기의 생명을 서슴없이 바치였다.
이름없는 광부의 소행에 대하여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한자한자 새기신 친필을 내려보내주시였다.
《훌륭한 인간입니다. 이 동무의 영웅적소행을 잊지 말며 동지들을 위해 바친 그의 값높은 삶이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빛나도록 희생된 동무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일을 합시다.
2012. 2. 1
김 정 은》
금골의 이름없는 광부였던 박태선의 길지 않은 한생을 동지들을 위해 바친 값높은 삶으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박태선을 애국렬사로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그가 일하던 소대를 그의 이름으로 부르도록 하시였으며 그의 자녀들을 나라에서 키우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름없는 한 광부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자기들모두에게 돌려주시는 믿음과 사랑으로 받아안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박태선영웅소대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을 받은 때로부터 불과 10일만에 석달분계획을 앞당겨 끝내는 위훈을 세웠다. 뿐만아니라 태풍의 영향으로 막장이 침수되였을 때에도 무릎을 치는 물속에서 긴장한 전투를 벌려 2012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들의 투쟁자료를 보고받으시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도록 해주시였을뿐아니라 소대장에게는 어버이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를 몸소 수여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랑의 친필로 평범한 농장원의 한생도 시대앞에 빛내주시였다.
그가 바로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분조장이였던 리창선이다. 그는 2012년 2월 벼랭상모판씨뿌리기에 필요한 흙을 마련하기 위해 작업반원들과 함께 작업을 하던 도중 얼어붙었던 커다란 흙덩이가 떨어지는 위험한 순간에 한목숨바쳐 3명의 농장원들을 구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바친 그의 아름다운 생을 시대앞에 더욱 빛내주시려 한자한자 친필을 새겨주시였다.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은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키우신 우리 시대 인간들만이 지닐수 있는 미덕이다.
리창선동무의 희생정신과 빛나는 최후는 시대정신으로 우리들의 기억속에 영원할것이다.
김 정 은
2012. 2. 23》
쓰러진 전우의 추도문을 쓰시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검덕의 광부와 연안땅의 농장원의 희생을 두고 사랑과 믿음을 담아 한자한자 새기신 친필들은 전우들에게 안겨주신 영생의 빛발이고 온 나라를 힘있게 일으켜세우는 불같은 호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영원히 빛날 영웅적삶을 안겨주신 박태선과 리창선, 이들의 삶의 가치는 결코 한몸을 바쳐 동지들을 구원한 그 희생성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들의 빛나는 최후는 영웅적위훈으로 삶을 빛내여나가는 이 나라 인민의 모습을 세상에 다시한번 시위하고 그러한 인민을 낳은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품을 격조높이 구가하였으며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에 대한 헌신과 희생이 바로 선군조선의 영원한 시대정신이고 수령님의 후손,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영원한 미덕임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이름없던 평범한 로동자, 농민의 소행을 미덕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삶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진군투쟁의 나날에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 청년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삼가 올린 편지마다에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친필을 새겨주시여 그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애국의 열정과 전투적기백으로 끓게 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나아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고 고무해주시였다.
청년들을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친필을 보내시여 그들의 가슴가슴에 비약과 혁신의 나래를 달아주시였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 26》
척척척, 척척척.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소리 울려오는듯싶은 그이의 친필.
여기에는 조국의 강성번영을 이룩해가는 장엄한 투쟁에서 언제나 앞장서 당을 따라 한길을 달려온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어려있다.
돌이켜보면 공화국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에는 청년들이 세운 위훈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받들어 조국청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전세대청년들의 위훈은 얼마나 큰것인가.
위대한 수령님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왔고 해방후 이 땅에서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을 굳건히 떠받든 기둥들도 20대, 30대의 열혈청년들이였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한목숨 기꺼이 바쳐 조국의 영원무궁한 래일을 지켜낸 영웅전사들도 꽃나이 청춘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위업을 제일선에서 믿음직하게 받들어 조국보위와 강성국가건설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영웅들도 다름아닌 청년들이였다.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조선청년, 이렇듯 미덥고 훌륭한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그이께서는 친필을 통하여 대원수님들께서 펼쳐주신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빛나게 계승하며 청년들의 힘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고야말 자신의 의지를 천명하시고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은 젊음으로 피끓는 심장들을 틀어잡았다. 발걸음도 힘차게 젊은 힘을 떨쳐갈 수백만 조선청년들의 심장의 웨침이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힘차게 울려퍼졌다.
청년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뜻과 사랑은 조선인민내무군 만기복무군인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새겨주신 친필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령도자의 호소따라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건설장마다에서 애국의 자욱을 새겨온 미더운 청년군인들.
그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은 앞으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군사복무의 나날에 체질화된 군인정신, 군인본때, 군인기질을 계속 높이 떨쳐나가며 앞으로도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믿고 따르며 원수님과 사상도 뜻도 운명도 함께 할 신념의 맹세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들의 편지에
《언제나 병사시절 그 한모습으로 살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동무들은 언제나 우리 당이 바라는대로 기수가 되고, 나팔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
김 정 은
2013 7. 11》
이라는 믿음의 친필을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은 오늘 젊음이 약동하는 청년들이 강성국가건설의 앞장에서 조선청년의 기개와 용맹을 떨쳐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청년대오의 투쟁과 전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의 열정을 바쳐가는 로동계급에게도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는 믿음의 글발을 보내주시였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의 자욱이 그 어느곳보다 뜨겁게 어려있는 조국의 북변땅 창성군인민들에게도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한다는 믿음과 기대가 넘친 친필을 안겨주시였다.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한자한자 새겨가신 그이의 친필마다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대진군투쟁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령도자의 피더운 애국의 호소가 맥박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 청년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삼가 올린 편지마다에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친필을 새겨주시고 인민은 령도자의 호소를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의 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선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감동깊은 화폭이 아닐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각계각층의 근로자들에게 보내주신 믿음의 친필과 더불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빛나는 투쟁에서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이 이룩한 그 모든 성과들을 귀중히 여기시며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전승 60돐계기로 개건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승리》상에 새겨진 친필 《위대한 년대에 경의를 드린다》, 풍치수려한 대성산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병원의 현판에 새겨주신 친필 《대성산종합병원》…
그이의 친필과 더불어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그 모양 억센 기상 하늘에 닿은 이 조선이라는 《조국찬가》의 선률이 온 나라에 울려퍼지고 힘차게 나붓기는 당기를 우러러 부르는 조선로동당찬가가 태여났음을 오늘 온 나라 인민은 경모의 마음안고 되새겨본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대진군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천만군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위대한 령도자의 믿음의 글발이며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에 대한 뜨겁고도 열렬한 경의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