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목소리》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랑과 정을 담아 목메여 부르는 노래가 있다.
부르면 부를수록 더 부르고싶은 노래, 한없는 고마움에 눈시울 뜨거워지는 노래.
그 노래가 바로 가요 《어머니의 목소리》이다.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려는 인민의 마음담아 오래전에 창작된 이 노래가 오늘 천만의 심장을 울려주는 시대의 명곡으로 온 나라에 울리게 된데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새겨주신 친필과 관련된 뜨거운 사연이 있다.
주체102(2013)년 2월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비서 안호춘과 평양우편국 운수직장 운수작업반 당세포비서 고봉춘이 삼가 올린 편지에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의 가사전문을 친필로 새겨 내려보내주시였다.
《사랑에 젖어있는 어머니의 목소리
언제나 들을수록 아 정다워
그곁에 있어도 멀리에 있다 해도
우리 당의 그 목소리 아 정다워
믿음에 넘쳐있는 어머니의 목소리
가슴에 새길수록 아 뜨거워
새벽길 걸어도 밤길을 걸어도
우리 당의 그 목소리 아 뜨거워
어머니 그 목소린 한가정에 울려도
우리 당 그 목소린 온 나라에 울리네
꿈에도 못 잊어 영원히 못 잊어
우리 당의 그 목소리 아 따르리
2013. 2. 27
김 정 은》
그이의 친필에 새겨진 깊고깊은 뜻을 새겨안으며 인민이 받아안은 감격과 격정은 참으로 큰것이였다.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과 정, 그리움의 대명사로 불리운다.
어머니의 인자한 모습을 그려보느라면 소중히 안겨오는것이 있다.
정겨운 시선, 살틀한 손길, 밝고밝은 웃음, 따뜻한 목소리…
그가운데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그리도 소중히 안겨오는것은 거기에 자식들이 잘되길 바라는 사심없는 모성애, 진정이 담겨있기때문이다.
어머니의 목소리는 자식들을 찾는 사랑의 목소리이다. 자식들의 행복을 바라는 희망과 념원이 어머니의 목소리에 깃들어있다. 그 목소리에 가식이 있던가, 진함이 있던가.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의 가사에는 이 땅 그 어디에 있건 그 어떤 일을 하건 온 나라 인민모두를 따뜻이 품에 안아 사랑과 믿음을 주고 손잡아 이끌어주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의 정이 담겨져있다.
어머니란 부름과 더불어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을 걸어온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더 큰 승리에로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연설에서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의 가사에 어머니 그 목소린 한가정에 울려도 우리 당 그 목소린 온 나라에 울리네라는 인상깊은 구절이 있는데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 사람들은 바로 세포비서들입니다.》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며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것이 어머니의 성품이다.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하다. 그래서 자식들은 기쁠 때에도 어머니를 찾고 슬플 때에도 어머니를 찾으며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으로 사람들을 정답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뜨거운 인정미를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으로 내세워주시고 세도와 관료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자그마한 가식과 틀도 없이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도록 일군들을 손잡아 키워주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의 가사에는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으로 사람들을 대하여야 하는가가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식을 돌보는 어머니처럼 군중의 마음의 문을 열고 한점 마음속그늘도 제때에 가셔주며 그들의 생활과 운명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진정한 일군이 되라는 크나큰 믿음과 당부를 담아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의 가사를 친필로 새겨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이 어머니의 목소리로 온 나라 인민을 이끌어가도록 사랑과 정을 기울여 새겨주신 친필들은 수없이 많다.
그가운데는 강원땅의 평범한 보안원이며 세포비서였던 공화국영웅 김금수를 추억하시며 전당당세포비서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강원도인민보안국 세포비서회의 참가자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써주신 당원들의 심장속에 불씨를 지펴주는 진정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는 믿음어린 친필도 있고 오랜 기간 당세포비서로 사업하면서 도로위생공탄원자모두를 당원으로 키워낸 평양시 평천구역도시시설관리소의 한 도로위생공이 삼가 올린 편지에 높이 평가합니다라고 써주신 사랑의 글발도 있다.
어머니의 사랑과 믿음으로 온 나라 인민을 보살피고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사람들을 따뜻이 품어주고 이끌어주는 일군들을 만나실 때 제일로 기뻐하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 일군에게 보내주신 친필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어머니손길로, 어머니마음으로 고금성, 차효심동무들을 따뜻이 품어준 초급당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김 정 은
2013 7. 11》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초급당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보내주신 그 일군이 한 일은 무엇이던가.
그가 한 일은 조국보위초소에서 피를 흘린것도 아니고 이 땅에 자랑할만 한 기념비를 일떠세운것도 아니였다. 시대를 놀래울 과학연구성과를 내놓은것도 아니였다.
재생을 갈망하면서도 잘못 산 지난날때문에 고민하는 청춘남녀를 혈육처럼 품어주고 옳은 길로 가도록 이끌어준것이 전부였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결코 그 일군의 소행을 작게만 또 응당 해야 할 일을 한것으로만 보지 않으시였다.
청춘남녀의 마음속상처를 가셔주고 바른길에 세워준 그 일군이 한 일을 어찌 그 어떤 발명이나 창조물을 내놓은 위훈에 비기랴.
언제 어디서나 오직 당의 뜻대로만 살려는 그의 마음이 너무도 소중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고 사랑과 믿음어린 친필을 보내주신것이다.
슬하에 많은 자식들을 거느린 어머니의 마음은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에게로 먼저 쏠린다.
온 나라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난날 죄를 짓고 마음속그늘을 가시지 못하고 살아온 사람들에게도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귀화한 일본인녀성 림경심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한자한자 써주신 친필은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당은 가슴속에 아픈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더 깊이 품어주고 내세우고있습니다.
자식의 아픔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치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입니다.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하는것입니다.
리철호동무가 꿈에도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닌데 대하여 그리도 기뻐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 편지에서 읽어보며 나도 정말 기쁩니다.
리철호동무가 맡은 일을 잘하도록 우리 당에서 잘 이끌고 도와주겠습니다.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의지해주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 정 은
2012. 12. 26》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을 받아안은 림경심녀성.
그는 이 나라 가정의 모든 어머니들이 다 그러하듯이 두 아들을 둔 평범한 녀성이였다. 일찌기 차디찬 일본땅에서 친아버지의 버림을 받았던 불쌍한 소녀, 그는 조선사람과 결혼한 어머니를 따라 공화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길 때 어머니가 하던 이야기를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조선에서는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고 병이 나도 돈 한푼 받지 않고 치료해준다더라, 너도 그곳에 가면 행복하게 살수 있을게다고 하던 그 말에는 딸에게 참된 행복의 품을 안겨주고싶어하는 어머니의 간절한 꿈이 얼마나 짙게 실려있었던가.
낳아준 어머니도 꿈으로밖에 그려볼수 없었던 행복을 안겨준것은 고마운 조선로동당이였다.
그늘과 차별이란 말조차 모르고 자란 배움의 시절, 보람찬 로동속에 사랑과 행복도 한껏 무르익은 청춘시절…
그 시절의 추억도 귀중하지만 림경심녀성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것은 어머니당의 모습이였다.
그는 나라앞에 죄를 지은 못난 자식으로 하여 괴로움에 모대기던 그 나날에 당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으며 당의 고마움을 뼈에 사무치게 느끼였다.
자식들을 낳은것은 그였건만 변변치 못한 자식들을 품에 안아 정과 믿음을 다해 바른길로 걸어가도록 키워주고 이끌어준 진정한 어머니는 조선로동당이였다.
그 품에서 맏아들이 꿈에도 바라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둘째아들이 혁신자로 이름떨칠 때 림경심녀성은 얼마나 행복하였던가.
하기에 그는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고마움과 격정을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우리 가정뿐이 아닌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영원한 어버이품이라고 마음속격정을 터뜨렸던것이다.
이것이 어찌 한 녀성의 토로만이랴. 당의 품속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세상에서 가장 보람차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심장으로 터치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가이고 위대한 어머니에게 드리는 다함없는 송가인것이다.
마음속그늘을 가셔주고 따뜻이 품어준 경애하는 원수님께 감사의 큰절을 올리는 사람은 림경심녀성 혼자만이 아니다.
나라앞에 죄를 짓고 법적처벌을 받은 동생과 어머니로 하여 사람들앞에 머리를 들고 나서지 못하던 떳떳치 못한 청년, 집안이 지은 죄를 조금이라도 씻고싶어 땀을 바친것밖에 없는 한 청년에게 베풀어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은 또 얼마나 큰것이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 한 청년돌격대려단의 대대참모장 박성민이 올린 편지에 숨기고싶었을 집안허물을 남김없이 드러내고 당만을 믿고 따르는 좋은 청년이라는 값높은 평가가 담긴 믿음의 글을 써주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은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의 글발이며 그늘진 가슴마다에 재생의 빛과 생의 활력을 부어주는 자애론 어머니의 목소리인것이다.
그이의 친필은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에 젖어있고 믿음에 넘쳐있다.
그이의 친필은 인민의 가슴마다에 언제나 어머니의 음성으로 다정히 안겨온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은 인민들속에 계시는 그이의 따뜻한 숨결이고 사랑과 믿음에 넘친 정깊은 어머니의 목소리이다.
이 세상에 꺾을수도 당해낼수도 없는 가장 강한 힘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과 믿음이 낳는 힘이다.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그곁에 있어도 멀리에 있다 해도, 새벽길 걸어도 밤길을 걸어도 언제나 정답고 뜨거운 우리 당의 그 목소리를 영원히 따르리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강성국가건설에로 향한 최후승리의 길로 억세게 걸어가고있다.
이 긍지롭고 자랑스런 화폭이야말로 수령, 당, 대중이 혈연의 정을 잇고 사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