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위인송가, 친선단결의 노래 영원히 높이 부르리

-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성대히 진행-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 모시려는 만민의 지향과 념원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더욱 뜨거워지는 속에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스물일곱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였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축전도시 평양은 천출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예술적화폭에 담아 보여주려는 일념을 안고 대양과 대륙을 넘어온 예술사절들을 친선의 정으로 환영하였다.

축전개막식이 4월 10일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특색있게 일떠선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축전개막식이 진행될 류경정주영체육관과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는 개막식장야외에는 축전기발들이 나붓기고 축전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자주》, 《평화》, 《친선》이라는 글발이 나붙어있었다.

취주악단의 경쾌하고도 기백넘친 연주와 흥취나는 상모춤, 부채춤, 장고춤, 탈춤 등이 펼쳐졌다.

시내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연도에서 꽃다발을 흔들면서 개막식장으로 향하는 축전참가자들을 뜨겁게 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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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참가자들은 환호하는 군중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권위있는 대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개막식장에 들어섰다.

개막식장에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마크와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었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나라들의 이름이 씌여진 기발들이 드리워져있는 개막식장에는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한다!》, 《자주, 평화, 친선의 노래 힘차게 부르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개막식에는 국가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외국예술인들, 해외동포예술인들과 여러 나라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또한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먼저 이번 축전에 참가한 예술단체들이 소개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맞으며 평양에서 성대하게 열리는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외국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축전이 세기를 이어오며 참다운 문화예술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예술인들의 국제적인 대예술회합으로, 나라들사이의 문화적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 계기로 되여온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번 축전에는 명망높은 문화관계인사들과 국제, 국내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이름있는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축전은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문화발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인류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문화예술인들의 기대에 맞게 축전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민족의상을 입은 우리 나라와 여러 나라의 녀성예술인들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기발을 게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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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축전명예손님인 프랑스인민운동동맹출신 국회 하원의원 쟝 프랑쑤아 망쎌, 중국 지린성교향악단 단장 장호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축전의 개막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사이의 교류를 통하여 서로의 리해와 친선을 더욱 두터이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축전이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연설들이 끝난 다음 무대의 전광화면에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진행되여온 축전들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들을 보아주시고 참가자들을 축하해주시는 영상을 모신 화폭들이 숭엄하게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적인 박수를 보내면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전체 예술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주체조선의 하늘가에 태양칭송의 노래, 자주, 평화, 친선의 노래를 높이 울려퍼지게 할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우리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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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참가자들은 11일부터 17일까지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 청년중앙회관, 윤이상음악당, 봉화예술극장, 모란봉교예극장들에서 위인칭송의 노래와 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예술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성의껏 준비한 종목들에서 높은 예술적기량을 보여주어 나라들사이의 문화적협조를 강화하고 인류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축전기간 참가자들은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과 만경대고향집, 주체사상탑, 개선문, 국제친선전람관, 제13차 김정일화축전장, 판문점, 개선청년공원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릉라도유원지에서 다채로운 친선유희오락경기도 진행하였다.

축전페막식이 18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국가간부들, 축전조직위원회 일군들 그리고 시안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시상식이 있었다.

환영곡이 울리고 참가자들의 박수갈채가 터져오르는 가운데 중국 지린성교향악단, 중국 하문소백로민속무용단, 로씨야 모스크바고전발레단,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에 단체상이, 많은 예술인들과 작품들에 공로상, 창작상, 개인상, 안삼불상이 수여되였으며 축전상들에 따르는 상장과 금, 은컵, 금, 은상, 상금이 수여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올리는 감사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페막사를 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에서 높은 예술적기량을 발휘하여 태양절을 맞는 우리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 축전을 빛나게 장식하는데 기여한 전체 축전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한 다음 축전참가자들이 세계 자주화위업수행과 인류문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축전기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민족문화예술발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고 문화적교류확대의 훌륭한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말하면서 축전조직위원회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최상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하여 다음 축전이 가장 성대한 국제적인 대예술회합으로 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태양칭송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선률이 장엄히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내리워졌다.

이어 이번 축전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페막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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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의 명절 태양절을 맞으며 성황리에 진행된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임으로써 축전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였다.

기자 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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