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제17차 바이로이트 국제음악축전 진행
제17차 바이로이트국제음악축전이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이췰란드의 바이로이트, 와이덴, 젤브, 예나에서 진행되였다.
도이췰란드 국제젊은관현악단 연구소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우리 공화국의 윤이상음악연구소 음악연주가대표단을 비롯하여 세계 25개나라들에서 온 80여명의 우수한 젊은 연주가들이 참가하였다.
4월 24일에 바이로이트에서 개막되여 예나에서 페막된 이번 축전에서는 와그너 작곡 서곡 탕호이저, 리스트 작곡 피아노협주곡 제1번, 슈만 작곡 교향곡 제4번, 브람스 작곡 마쟈르무도곡 제1번과 5번이 지휘자 미그엘 고메즈 마르티네즈의 지휘로 연주되였다.
축전기간 우리 연주가들은 높은 예술적기량을 발휘하여 축전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하였으며 축전관계일군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 울리히 슈베르트는 자기는 여러차례 조선의 연주가들을 초청하고 그들을 대하는 과정에 조선사람들이 자기의 령도자를 끝없이 존경하고 따르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오늘의 발전모습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연장들마다에서 우리 음악연주가대표단을 제일 선참으로 특별히 소개하면서 지리적으로 제일 먼 곳에 있는 조선의 연주가들이 축전때마다 성심성의를 다하여 참가하고있는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공화국과의 문화교류가 축전을 통해 더욱 활발해지고있으며 앞으로 조선과 도이췰란드와의 교류가 많은 면에서 실현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더 빨리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