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민족의 뜨거운 통일지향을 담아

 - 재미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 -

 

 

이번 축전에 참가한 재미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을 만나기 위하여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을 찾았던 우리의 귀전에는 류달리 박력있게 울리는 피아노소리가 들려왔다. 노래 《조선은 하나다》의 선률이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온 민족이 떨쳐나설것을 힘있게 호소하는 피아노의 선률은 우리의 발걸음을 저도모르게 그곳으로 이끌었다.

알고보니 그 주인공은 재미조선인예술단 성원으로 평양에 처음으로 온 김은정동포였다.

남조선에서 태여난 그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에 대한 갈망은 남다른것이였다. 자기보다 먼저 평양을 다녀온 동생에게서 조국인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이번에 함께 온 리지은동포로부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다음부터 평양으로 달리는 그의 마음은 더욱 강렬해졌다.

언제부터 오고싶던 평양에 도착한 그날부터 그는 조국인민들앞에서 우리 민족의 드높은 통일의지와 지향을 담아 피아노협주곡 《조선은 하나다》를 잘 연주하기 위해 그렇듯 훈련에 열중하고있었던것이다.

김은정동포만이 아니였다.

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미국땅에 처음으로 높이 울린 리준무단장을 비롯하여 예술단성원들모두의 가슴속에도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에 대한 갈망이 차넘치고있었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어리신 나이에 조국의 해방을 위한 길에 나서시여 이루어놓으신 이 땅의 모든것을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더욱 빛내여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의 모습에 감동됩니다.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대원수님의 탄생 100돐이 눈앞에 왔습니다. 더불어 강성대국승리가 눈앞에 왔습니다.》

 

통일이냐 분렬이냐 력사의 물음앞에

겨레여 나서라 통일의 한길로

조선은 하나다

 

그렇다. 축전무대에서 이들이 심장으로 터친 통일의 노래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우리 민족의 굳센 신념과 의지의 격조높은 분출이였다.

기자 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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