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최고의 최고예술》,《숭배심을 자아내는 본보기적인 대걸작》
피바다가극단의 중국방문소식이 전해진 때로부터 가극 《홍루몽》은 중국의 각계와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베이징에서는 첫 공연부터 관중을 완전히 매혹시켰다.
400여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120회 장회체소설의 방대한 내용을 사상예술적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집약화한 가극은 《최고의 최고예술》, 《명작중의 명작》, 《완전성공한 대걸작》 등의 찬사를 받았다.
피바다가극단이 중국에 도착한 때부터 보도선풍을 일으켜온 중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공연상황을 련일 대대적으로 소개하였다.
《환구시보》는 중국사람들이 가극분야에서는 감히 손을 대지 못하는 《홍루몽》을 조선사람들이 고전명작의 본가집에 가극으로 펼쳐놓았다, 가극을 보기 전까지는 의혹과 관망의 경향이 더 컸던 본가집사람들이 충심으로부터의 박수를 보냈다고 전하였다.
언론들은 많은 도시들에서 공연을 신청하고있으나 대부분 조선의 무대미술이 요구하는 엄격성에 부딪쳐 실망하고 천진과 장춘 등 추가공연개최자격을 영광스럽게도 획득한 도시들은 환희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가극이 《중국각지의 열정속에 포위》되여 《홍루몽》열풍을 일으킨데 대하여 대서특필하였다.
가극 《홍루몽》은 언어와 문화, 풍습이 서로 다른 다민족국가인 중국의 인민들속에서 열광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길림성 문화청 부청장은 성의 모든 예술전문가들이 다 와서 공연을 보고 감탄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조선의 예술은 세계일류급이라고 찬양하였고 내몽골공연봉사쎈터 부주임은 관람자들이 이렇게 열렬한 환호와 격정을 터뜨리는 모습은 처음본다, 조선의 예술이 후허하오터시에서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격찬하였다.
발레무용극 《백모녀》의 주인공역을 하였던 호남성문화예술교류중심 예술총감독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 페막식의 총연출가를 비롯한 문학예술부문의 전문가들은 가극이 극작술과 노래, 배합관현악, 무용, 방창, 연기형상, 무대미술 등 모든 면에서 완전무결한데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공연을 본 한 재중동포는 제목과 같이 꿈을 꾸는것만 같다, 최고의 최고라는 말밖에 더할수 없는것이 안타깝다고 하였으며 미국 아칸소주립교향악단 지휘자를 비롯한 외국관람자들도 음악, 노래, 무용, 무대미술 모든것이 다 만점이며 정말로 훌륭하다고 흥분된 심정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가극 《홍루몽》열풍속에 호남성에서는 고상한 예술작품감상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으며 중국의 문화계에서는 예술작품창작과 공연활동에서 보여준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실력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이 적극 진행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