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예술 온 세상에 이름 떨치고 중조친선은
만고에 빛나리》
- 열렬한 환영과 절찬을 받은 가극 《홍루몽》 중국공연 반향중에서 -
조중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주체98(2009)년 조중친선의 해를 맞으며 우리 공화국에서 창조되여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극 《홍루몽》이 주체99(2010)년 5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70여일간 중국에서 대성황리에 공연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이 성과적으로 끝난 뜻깊은 시기에 가극 《홍루몽》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베이징시와 천진시, 심양시, 대련시 등 12개 도시에 대한 3만 6 000여리의 로정을 이어가면서 30여회의 공연으로 조중친선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중국인민의 요청에 의하여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은 체류기일을 거듭 연기하면서 중국4대직할시의 하나인 천진과 동북지방의 주요 도시들인 장춘, 심양, 대련 등지에서 10여회의 추가공연까지 하였다.
가극 《홍루몽》의 인기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각지에서 관람자수는 예상을 훨씬 초월하고 중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과 세계의 출판보도물들이 앞을 다투어 보도열을 올리였으며 일찌기 없었던 대절찬이 중국전역을 휩쓸었다.
경이적인 파문을 일으킨 가극 《홍루몽》의 중국공연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세기를 이어 전성기를 펼쳐가는 주체예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조중인민들의 공동위업수행을 적극 추동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