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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윤이상음악회 성대히 진행

 

 

제29차 윤이상음악회가 주체99(2010)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의 윤이상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은정속에 해마다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윤이상음악회는 윤이상선생의 음악작품들을 민족의 재부로 길이 전하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계기로 되고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과 중앙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부문 교원, 연구사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윤이상선생의 부인과 딸,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대표들 그리고 주조 도이췰란드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영국대사관 성원들, 도이췰란드 음악방송회사취재단 성원들, 공화국에 체류하고있는 도이췰란드 손님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음악회 개막공연이 10일 진행되였다.

공연에 앞서 문화성 부상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여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환경속에서도 제29차 윤이상음악회를 지난날들과 마찬가지로 뜻깊고 성대히 진행되도록 크나큰 은정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고 하면서 어언 29차의 년륜을 새긴 윤이상음악회는 윤이상선생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과 은정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이 음악회를 통해서도 걸출한 위인의 품속에서 영광넘치는 영생의 삶을 빛내가는 윤이상선생에 대한 뜨거운 추억과 더불어 나라와 민족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통일애국에 이바지한 사람들의 생은 민족의 력사속에 아름답게 빛난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번 음악회가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공연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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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음악작품들인 첼로와 하프를 위한 2중주곡,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2중주곡, 바이올린협주곡 제3번 등의 곡목들이 올랐다.

개막공연에 이어 11일, 12일에 진행된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음악작품들인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공간Ⅰ》, 클라리네트, 피아노(또는 하프), 첼로를 위한 곡 《재회》, 피아노4중주 제1번 쏠소조 op.25(제4악장), 현을 위한 《융단》, 현악4중주 제6번, 실내교향곡 제2번 《자유에의 헌정》 등의 곡목들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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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전통적인 민족음악의 고유한 형상적특성들을 독특하고 다양한 연주기법들로 재치있게 살려낸 윤이상음악작품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이번 음악회무대에는 또한 녀성독창 《번영하라 조국이여》, 현악4중주 《봄타령을 주제로 한 소품》,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비롯한 관현악작품들과 외국음악작품들인 바르또끄 작곡 현을 위한 디베르티멘토(제1, 3악장), 브람스 작곡 피아노3중주 제2번 도대조 op.87(제3, 4악장), 브람스 작곡 피아노4중주 제1번 쏠소조 op.25(제4악장), 베르디 작곡 가극 《운명의 힘》 서곡을 비롯한 외국음악작품들도 올라 음악회무대를 더욱 이체롭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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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 연주가들을 비롯한 모든 음악회출연자들은 작품들에 담겨진 내용들을 높은 연주기교와 세련된 음악형상력으로 훌륭히 보여줌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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