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극 《량산백과 축영대》 초대공연 진행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에 즈음하여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 초대공연이 주체99(2010)년 10월 24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과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대표단, 중국인민해방군 문예단 성원들,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그리고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기관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중국의 유명한 민간전설 《량산백과 축영대》는 귀족가문의 딸 축영대와 평범한 선비가문의 아들 량산백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은 이야기로서 기원 4세기경 중국의 동진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1 600년간 전해져내려오고있다.

출연자들은 귀족가문의 딸과 선비가문의 아들이 가혹한 봉건의 질곡과 압박에 의해 살아서는 종내 사랑을 이루지 못하지만 죽은 후 무덤속에서 한쌍의 나비로 환생하는 랑만적인 이야기를 통하여 봉건적신분제도와 결혼제도의 죄악상을 신랄히 폭로비판하는 중국의 민간전설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원작의 요구가 충실히 반영되고 높은 예술성이 보장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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