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세기와 더불어 영원할 조중친선

 

 

가극 《홍루몽》은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빛내여주는 력사적인 예술작품으로, 만년재보로 자랑떨치고있다.

리장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은 공연관람후 피바다가극단 창작가, 예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중국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신 직후에 가극《홍루몽》을 보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가극은 중조친선의 력사에서 매우 사연깊은 작품이다.

중국과 조선은 지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매우 친밀한 관계에 있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천진시당 선전부장은 얼마전 김정일장군님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여 천진시를 또다시 찾아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이께서 천진시 인민들을 위해 보내주신 가극 《홍루몽》은 중조친선의 결정체라고 말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인 내몽골자치구 인민정치협상회의 문화력사자료위원회 주임은 가극 《홍루몽》공연이 형제적정을 더욱 뜨겁게 해주었다고 하면서 문화교류로 친선을 길이 전해가자는 내용이 담긴 서예품을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에게 주는것으로 자기의 진정을 표시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병사로 싸웠던 로병 오국규는 조선의 예술인들을 보니 전우들을 만난것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은 한 전호속에서 어깨겯고 싸웠다.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전해가야 한다.

훌륭한 가극을 보내주신 김정일동지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중군인민지원군 로병들은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황홀한 예술 온 세상에 이름떨치고 중조친선은 만고에 빛나리》, 《조선가극 〈홍루몽〉에 드림. 황홀하고 세련된 예술 온 세상에 이름떨친다.》라는 글들을 수놓은 축기를 출연자들에게 전달하였다.

길림성당 서기는 김일성주석께서 혁명투쟁을 벌리신 뜻깊은 곳인 길림성 사람들은 조선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품고있다고 하면서 가극공연은 중조 두 나라사이에는 국경이 있어도 친선관계에는 결코 국경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중국전역에서 대절찬을 받은 가극 《홍루몽》공연은 단순한 문화교류의 일환이 아니라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근한 린방인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영구불멸할 친선과 단결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되였다.

가극 《홍루몽》의 중국공연은 새 세기에 조중관계를 끊임없이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갈것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고무를 안겨주었으며 우의를 한층 두터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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