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해설
강성대국의 승리에로 추동하는 선군시대 대고조진군가
가요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를 들으며
김옥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참다운 음악은 시대의 요구에 충실하며 시대의 사명에 이바지한다. 이것은 시대앞에 지닌 음악의 기본의무이며 중요한 역할이다.》
사람들은 흔히 훌륭한 명곡은 《시대의 메아리》, 《시대의 목소리》, 《시대의 찬가》라고 말한다.
그것은 인민들이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명곡들에는 어느것이나 다 해당 시대 인민들의 사상과 감정, 생활이 진실하게 반영되여있기때문이다.
공훈국가합창단에서 새로 창작형상한 가요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작사 허일, 작곡 설태성, 현은철)는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력사적전환의 시대가 펼쳐진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감정을 깊이있게 반영하고 그들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시대의 진군가이다.
부르면 부를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대고조진군의 억센 기상과 혁명적열정이 맥박쳐오는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
이것은 김일성민족의 정신력이 어떤것이며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이 무엇인가를 온 세상에 알게 한 그야말로 정신이 번쩍 드는 노래,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는 선군시대의 대고조행진가이다.
가사의 구절구절들에서 분출되는 강렬한 호소성과 전투적인 시어들은 대고조시대의 영웅적기상을 그대로 구가한것으로 하여 높은 사상예술적감화력을 가지고있다.
1. 천리마 나래친 강선이 앞장섰다
총진군 대오가 발맞춰 따라섰다
(후렴)
장군님 지펴주신 대고조불길도 드높이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
2. 창조와 건설도 이 땅이 들썩하게
과학과 기술도 세상이 들썩하게
(후렴)
3. 조선의 정신력 총대와 함께 떨쳐
번영의 전성기 승리로 빛내간다
(후렴)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
1절가사에서는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이 계승되여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을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전후 그 어려웠던 시기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시던 12월의 그때처럼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우리 혁명과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인 국면을 열어 놓을 웅대한 구상과 작전을 펼치시기 위해 혁명적대고조의 새로운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에는 강선의 로동계급이 앞장서 달려야 온 나라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질수 있으며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수 있다는 철의 진리가 담겨져있다.
하기에 천만군민은 용기백배 떨쳐일어나 대고조진군의 영예로운 참전자, 위훈자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번영할 래일의 조국강산을 더욱 아름답게 변모시켜가고있다.
2절가사에는 최첨단을 돌파하여 세계를 향해 나갈데 대한 선군시대 혁명적대고조사상이 집약적으로 함축되여있다.
천만군민은 하나를 창조하고 건설하여도 세상이 들썩하게, 김일성민족이 사는 우리 조국을 우러러 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전면적인 총공세를 드세차게 벌려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안아오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현대화된 공장들이 용을 쓰며 태동하고있으며 우리 당의 리상의 높이를 하나로 응축시킨 《마전호텔》, 《향산호텔》, 《평양대극장》,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 전자도서관》, 《만수대거리 살림집》 등 사회주의문명의 첨단을 보여주는 이 모든 희한한 현실은 우리 과학, 우리 기술, 우리 식의 자력갱생으로 일떠세운 로동당시대, 지식경제시대의 참모습이다.
최첨단을 돌파하는것은 21세기의 정보산업시대, 지식경제시대의 합법칙적요구이며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투쟁목표이다.
오늘 인류의 사회경제발전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현시대는 로동력이나 자원보다 과학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지식이 사회경제발전의 주요 원동력으로 되고있는 지식경제시대이다.
과학기술의 종합적발전과 지식의 대대적인 축적과 적극적인 활용에 의거하여 급속히 발전하는 지식경제시대는 우리의 경제강국건설에 비상히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그러므로 2절에서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발전전략을 바로 세우고 핵심기초기술과 중요부문의 기술공학, 기초과학을 급속히 발전시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는것을 힘있게 구가하고있다.
3절가사에서는 김일성민족의 정신력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의 혁명적대진군의 무진막강한 힘에 대한 커다란 자부심을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나 풍부한 자원에도 비길수 없는 위력한 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선군조선의 정신력, 김일성민족의 정신력이다.
백두의 정신력을 지닌 우리의 총대는 언제나 흔들림없이 더욱 강대해지며 필승불패를 위력으로 사회주의보루인 내 나라를 금성철벽으로 지켜주고있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에서 핵심적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천만군민의 정신력과 자존심은 남의것을 넘겨다보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힘으로 번영할 내 조국의 전성기를 펼쳐놓고있다.
주체철생산체계완성과 우리의 CNC기술이 세계의 첨단을 확고히 돌파한것,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존엄 떨치며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온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식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이 최대로 폭발할 때 두려운것이 없으며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수 있다는 결사의 각오를 응축시켜 보여주고있다.
다음 가사의 매 절들에서 반복되고있는 《장군님 지펴주신 대고조불길도 드높이/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는 위대한 장군님의 결심은 곧 실천이며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면 백전백승한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랑만을 감동깊게 노래하고있다.
참으로 준엄하고 간고하였던 피눈물의 언덕과 력사의 풍파를 헤치며 백배 천배로 다져진 우리의 신념!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이 땅에 세계를 놀래우는 혁명적대고조진군의 거세찬 열풍이 휘몰아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이처럼 가요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이 땅에 활활 타올라 위대한 변혁을 일으키며 강성대국의 찬란한 그날을 앞당겨오고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가요는 가사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정서적내용을 잘 째인 선률진행으로 감명깊게 형상하여 사람들에게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진군의 위대한 사상과 거대한 생활력을 다시한번 심장깊이 새기게 하는 시대의 명곡으로 되고있다.
가요는 4/4박자 《도》대조식의 노래이지만 소조식의 음조들을 적절히 배합하여 전투적인 호소성을 띠는 행진곡의 양상적특성에 맞게 극성이 있으면서도 박력있고 생기가 넘쳐나게 형상하고있다.
선률진행에서 특징적인것은 동도진행과 조약진행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행진곡조의 양상을 독특하게 살려준것이다.
특히 첫소절의 동도진행과 아래로 하강하는 순차진행, 절정을 이루고있는 마지막악단에서의 8도조약진행은 강성대국의 높은 목표를 향하여 무섭게 비약해나가는 천만군민의 억센 기상과 열정이 력력히 맥박쳐오게 하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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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듬진행에서도 인성관계를 특색있게 적용하여 예술적형상을 참신하게 보여주고있다.
선률은 대악절의 1부분형식구조로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수 있게 통속적으로 되여있으며 행진가요로서의 특징을 원만히 발휘하고있다.
가요에서는 이러한 선률진행과 리듬진행을 축적과 긴장, 완화의 기승전결의 원칙에 따라 원활하게 리용함으로써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호기당당한 기세로 강성대국을 향하여 세계를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달리고있는 선군시대의 장엄한 모습을 깊이있게 형상하고있다.
이와 같이 가요는 음악적으로도 잘 째여진것으로 하여 대고조시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는 시대의 진군가로서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높은 사상성과 풍부한 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 가요는 창작된 첫날부터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키며 강선의 본때로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군민의 가슴가슴마다에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서 태여나 성스러운 강성대국건설사를 빛내이는 시대의 명곡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는 2012년을 향해 질풍같이 달려나아가는 김일성민족의 대고조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폭풍쳐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