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조선음악예술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였다
-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대표단 성원들 기자와 회견 -
공화국을 방문한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대표단 성원들이 주체99(2010)년 3월 15일 동평양대극장에서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공연을 관람하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면모를 과시한 공연을 본데 대하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대표단단장인 알렉싼드르 쏘꼴로브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은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과 인연이 깊은 작품이다. 챠이꼽스끼가 작곡한 이 가극공연은 우리 대학에서 첫 막을 올린 때로부터 지금까지 계속 진행되고있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재형상한 가극을 본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극창조는 매우 방대한 사업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가 있었기에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이 훌륭히 다시 창조될수 있었다.
방문기간 우리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참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음악예술교육의 강화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한 이야기를 듣고 대학의 여러 교육시설을 돌아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체류기간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사이의 교육 및 문화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에 관한 합의서가 조인되였다.
우리는 앞으로 두 대학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로조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할것이다.
대표단성원인 뾰뜨르 스꾸스니첸꼬 성악학부장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에서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공연이 진행되고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믿지 않았다. 그것은 이 가극창조가 힘들기때문이다. 실지 조선에 와서 보니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공연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고있었다. 공연에서 합창과 관현악의 배합이 대단히 잘되였다. 출연자들이 독특하고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를 열정적으로 불렀다. 작품의 내용을 훌륭히 형상한 공연이였다. 공연을 보면서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의 교육수준과 학생들의 예술적기량이 높다는것을 느끼였다.
대표단성원인 쓰따니슬라브 깔리닌 지휘학부장은 참신한 공연을 보고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씨야가극의 곡들은 연주하기 힘든데 대학관현악단 연주가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 관현악과 합창이 손색이 없다. 안삼불이 째였다. 대학생들이지만 출연자들은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잘 보여주었다. 공연을 통하여 조선음악예술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