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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금강산가극단 특별공연

 

도 꾜 에 서  진 행

 

 

총련 금강산가극단의 특별공연 《조선음악의 밤》이 주체98(2009)년 12월 1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신쥬꾸문화쎈터 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책임부의장과 부의장들, 국장들, 공연실행위원회 공동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일본의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정계, 언론계, 문화계와 법조계인사들과 각계층 인민들, 외국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금강산가극단과 일본의 도꾜관현악단이 함께 출연한 공연은 바이올린협주곡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로 시작되였다.

공연무대에는 교향곡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 남성고음독창 《압록강 2천리》, 녀성중창 《봄노래》, 가야금과 거문고2중주 《초소의 봄》, 남성독창 《문경고개》, 녀성독창 《영천아리랑》, 남성중창 《조국과 민족위해 이 청춘 바치리》, 장새납독주 《그네뛰는 처녀》, 대합창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축배를 들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우아하고 황홀한 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으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이역땅에서도 굴함없이 싸우는 재일동포들의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다그쳐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맞추어 성스러운 애국의 길을 끝가지 가려는 재일동포들의 억센 신념을 반영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공연은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계속 감행되는 속에서 이처럼 훌륭한 공연무대가 펼쳐졌으니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다. 총련의 힘을 내외에 크게 과시하였다.》, 《특히 대합창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축배를 들자〉는 마치도 올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국인민 들과 재일동포들의 투쟁성과를 소리높이 자랑하고 축복하는듯싶었다.》고 말하였다.

공연실행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상공인 김갑생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배려가 있어 금강산가극단이 오늘처럼 훌륭한 예술인집단으로 자라났다. 금강산가극단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랑이다. 앞으로도 금강산가극단의 발전을 위하여 계속 힘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남조선동포들은 《조선음악의 훌륭함을 재인식하였다. 역시 조선의 음악이 제일이다.》, 《교향곡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가 감동적이였다.》, 《이렇게 힘있는 예술은 이남에는 없다. 세계적으로 훌륭한 민족예술을 오늘 공연을 통해 보았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일조문화교류협회 사무국장 시미즈 쥰, 일조우호촉진 도꾜 구의회의원련락회 대표 에구찌 세이자부로, 일본부인회의 공동대표 고오노수 미찌꼬, 변호사 도꼬이 시게루를 비롯한 일본의 각계층 인사들은 《민족악기의 선률과 음색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조선의 독자적인 악기는 조선문화의 풍부성과 깊이를 보여주고있다.》, 《금강산가극단의 공연을 통해 신심과 랑만에 넘쳐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민족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격찬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주체조선의 기개와 기상을 보여주는 매우 훌륭하고 감동적인 공연이였다. 우리는 강성대국을 향해 나가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믿는다.》, 《이런 공연을 많은 일본사람들이 봐야 조선을 리해하고 친선의 감정을 키워나갈수 있다. 하루 빨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실현되기를 념원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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