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4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주체의 태양송가
―평양대극장에서
제2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재일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재일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은 해와 달이 흘러도 민족의 어버이를 영원히 못 잊어 우러러따르는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설화와 혼성중창 《수령님 우리가 왔습니다》, 남성독창 《우리 수령님》, 녀성독창 《조국을 노래하네》, 녀성3중창 《곁에 계시면》, 남성독창과 녀성6중창 《더 잘 모시리》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수령님의 념원을 안으시고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승리에로 진두지휘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 모실 불타는 마음을 감명깊게 노래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기세 드높이 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가는 조국인민들의 드세찬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갈 재일동포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담은 녀성독창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피아노2중주와 녀성2중창 《천리마달린다》, 《애국준마 타고 달리자》, 녀성6중창 《하면 됩니다》, 《돌파하라 최첨단을》, 혼성중창 《총련부흥아리랑》 등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또한 무대에는 민족의 향취가 한껏 흘러넘치는 고음저대독주 《서도아리랑》, 장새납독주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녀성독창 《모란봉》, 민족기악2중주 《강성부흥아리랑》을 비롯한 종목들도 올랐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청년중앙회관에서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제2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재중조선인예술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축전기간 평양시안의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 녀맹원들, 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자나깨나 못 잊어하는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영원한 태양의 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김일성조선을 만방에 떨치시며 대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워 우리모두에게 태양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이번 축전무대를 뜻깊게 장식하였다.

출연자들은 남성독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녀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무용 《고향집의 서리꽃》, 혼성2중창 《포전길 걸을 때면》, 남성독창 《얼룩소야 어서 가자》, 《황금산 타령》, 녀성독창 《백두의 아리랑》, 《감격시대》, 무용 《방울평고춤》, 혼성2중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남성독창 《장군님 찬눈길 걷지 마시라》,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무용 《영원히 안겨살리》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끝없이 부강번영해가는 조국의 현실을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멀지 않아 인민의 만복이 넘쳐나게 될 아름다운 조국산천을 그려보며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애국의 노래를 불렀다.
주체의 태양이 있어 영원한 태양의 봄이 있고 오늘의 밝은 앞날이 있으며 보다 휘황찬란한 새시대가 펼쳐진다는것을 가슴뜨겁게 체험한 우리 조선민족의 심정이 그대로 반영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공연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온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우리가 선택하고 걸어온 이 길이 얼마나 옳은 길이였는가를 더 잘 알게 되였으며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될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
―윤이상음악당에서
윤이상음악당에서는 제2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한 재미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예술인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녀성독창 《수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번영하라 조국이여》, 남성독창 《동지애의 노래》, 첼로독주 《축원》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인류가 우러러따르며 칭송하는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김일성민족의 긍지와 자부심,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격조높이 터치였다.

남성독창 《압록강2천리》, 클라리네트독주 《통일무지개》 등의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통일된 이 땅우에 강성대국승리의 그날이 반드시 밝아오리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태양민족의 긍지와 자랑이 한껏 넘쳐흐르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제2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은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인민》이라는 뜻깊은 부름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는 전인민적인 태양칭송의 예술축전인것으로 하여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