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위인칭송의 노래

 

 

―평양대극장에서

 

2. 16 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 가까이 우리 삽니다》가 2월 13일과 15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리기석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불세출의 백두령장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끝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설레이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조국에 온 동포예술인들은 변함없는 충정의 념원을 안고 성의있게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만민의 칭송과 다함없는 흠모의 열광을 담은 기악과 노래 《축원의 꽃보라》, 녀성독창 《아버지 생각》,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녀성3중창 《하면 됩니다》, 남성독창 《높은 령 넘어가자》 등의 여러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인류의 자주위업발전에 영원불멸할 공적을 쌓으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선군령장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와 최고의 영광을 강산에 차넘치는 축원의 꽃보라마냥 감미로운 음악세계의 훌륭한 예술적형상으로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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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4중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녀성독창 《모란봉》, 혼성3중창 《강성부흥아리랑》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지식경제시대에 발은 자기 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는 담대한 기상과 눈부신 비약으로 과학기술의 최첨단을 돌파하며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랑만적인 모습을 참신하게 보여준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독무 《쌍부채춤》, 3인무 《장고춤》, 가야금독주 《바다의 노래》, 장새납독주 《통일의 열풍》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우아하고 발랄한 춤가락, 강한 굴신과 민첩한 동작, 독특하고 세련된 연주법으로 작품의 양상을 특색있고 손색없이 형상하여 향토애정 넘쳐나는 민족적정서가 짙게 안겨오게 하였으며 몸은 비록 바다건너 멀리에 있지만 민족대단합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언제나 조국인민들과 함께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가고있다는것을 감동깊게 노래하였다.

남성독창 《내 마음 팔지 않으리》에서 출연자는 일시적인 곤난과 시련앞에서 황금과 향락을 위해 순결하고 깨끗한 마음만은 절대로 바꾸지도 팔지도 않으며 어려워도 장군님의 총련, 좋아도 장군님의 총련에서 꿋꿋이 애국의 대를 이어 갈것을 뜨겁게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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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 《래일을 믿으라》, 혼성중창 《2012년을 향하여》에서 출연자들은 끝없이 휘황찬란할 래일을 확신하며 어버이장군님을 따라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려는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 하려는 재일동포들의 충천한 결의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승리에로 령도하고계시기에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끄떡없으며 언제나 아버지장군님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갈 한결같은 심정을 다시한번 힘있게 보여주었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으며 온 나라 대경사로 인민의 천만가지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 행복이 넘쳐나는 번영의 해,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빛나게 장식하였다.

 

청년중앙회관에서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2월 1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에는 인민군군인들과 평양시내의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초대되였다.

백두광명성을 높이 받들어 모신 2월 16일은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 대통운이 열려지고 조선이 행운을 맞이한 대경사의 날인것으로 하여 민족최대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녀성5중창과 남성합창 《조선의 행운》, 녀성2중창과 합창 《2월은 봄입니다》, 녀성독창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가무 《요일풀이노래》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선군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고 조선민족의 영원한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뜨겁게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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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독창 《노래하라 전선길아》, 혼성2중창 《군민일치 노래부르자》, 녀성6중창과 남성합창 《변이 나는 내 나라》, 녀성3중창 《선군승리 옹헤야》, 녀성2중창 《녕변의 비단처녀》를 비롯한 종목들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빨찌산식 강행군으로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시며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비약의 폭풍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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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정을 생동하게 형상한 녀성독창 《아버지장군님 고맙습니다》, 가무 《아름다운 고향》, 녀성3중창 《땅과 농민》, 가무 《인민군대 노래부르자》 등의 종목들은 관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혼성7중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합창 ­《축배를 들자》, 《강성부흥아리랑》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새로운 대고조력사를 창조해가는 선군조선의 장엄한 기상과 오늘의 총공세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10월의 대축전장에 보무당당히 들어설 우리 인민들의 희열과 랑만에 찬 모습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대고조사상과 원대한 구상을 결사관철하여 2012년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문패를 달 천만군민의 비상한 정신력과 억척불변의 신념, 백절불굴의 혁명적열정이 나래치는 장엄한 모습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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