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식
다시 찾은 영문국호
《COREA》
원래 우리 나라 국호는 고려시기부터 《COREA》또는 《COREE》로 고착되여 세계에 널리 통용되여왔었다.
그런데 19세기말 일제가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실시하면서 《KOREA》로 외곡표기하였다.
간악하고 교활한 일제는 조선은 일본의 속국이며 일본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그것을 세계에 인식시키기 위하여 조선의 영문국호의 첫 글자 《C》를 저들의 《J》자 뒤에 놓인 《K》로 바꾸어놓았다.
그러나 잘못 표기된 영문국호를 바로 잡기 위한 우리의 정당한 투쟁에 의하여 일제의 국호외곡책동이 낱낱이 폭로됨으로써 《COREA》는 조선의 이름으로 다시 제모습을 찾게 되였으며 100여년만에 국제무대에 당당히 등장하게 되였다.
2006년 2월 이딸리아의 또리노에서 열린 제20차 겨울철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서 조선의 북과 남의 선수들은 《COREA》라는 단체간판과 통일기를 앞세우고 보무당당히 입장하였다.
북과 남의 선수들이 일본보다 훨씬 앞자리에서 《COREA》국호를 앞세우고 함께 입장한 그 광경은 우리 조선민족의 기개와 존엄에 대한 일대 시위였다.
계몽기가요
계몽기가요는 1920년대부터 해방전까지의 시기에 나온 진보적인 노래들이다. 계몽기가요에는 1920년대초부터 나오기 시작한 동요와 예술가요, 1930년대에 창작보급된 대중가요와 신민요들이 포함되여있다.
동요: 해방전에 활동한 량심적인 문예인들이 민족의 장래인 어린이들에게 민족의 넋과 애국심을 심어주려는 의도에서 창작한 노래이다.
대표작은 《고향의 봄》, 《그리운 강남》, 《반달》, 《따오기》, 《고향하늘》, 《짝자꿍》, 《조선의 아기》 등이다.
예술가요: 해방전에 대중적성격을 띤 구전민요나 계몽창가와 달리 예술성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여 창작된 가요이다. 해방후에는 이 노래들이 서정성이 강하다고 하여 《서정가요》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대표작은 《봉선화》, 《성불사의 밤》, 《작별》, 《동무생각》 등이다.
대중가요: 해방전 1930년대에 레코드의 보급과 함께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류행된 가요이다. 일명 《류행가》라고도 한다.
대표작은 《눈물젖은 두만강》, 《황성옛터》, 《타향살이》, 《나그네설음》, 《홍도야 울지 말아》, 《락화류수》, 《감격시대》 등이다.
신민요: 해방전 1930년대에 인민들에게 민족애, 조국애를 심어주려는 의도에서 전통적인 조선민요의 선률형식을 그대로 계승발전시켜 창작한 노래이다.
대표작은 《노들강변》, 《뻐꾹새》, 《조선팔경가》, 《처녀총각》, 《꼴망태목동》 등이다.
음악은 사람의 지능계발과 건강에 좋다
음악은 신비할 정도로 사람의 지능을 계발시킨다.
음악은 사람의 몸안에서 피순환과 신경세포의 흥분을 조절하는 작용을 함으로 마음의 안정을 가지게 하고 사고력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특히 악기를 다루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왼손을 많이 쓰게 되므로 오른쪽뇌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시킬수 있다고 한다. 결과 왼쪽과 오른쪽뇌의 지능균형이 보다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된다.
최근 어느 한 나라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음악이 수학, 물리학을 비롯한 자연부문은 물론 철학, 보건, 군사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지능지수를 계발시켜주는 《열쇠》의 역할도 한다는것이 밝혀졌다.
한편 사람에게 만족감을 주는 음악선률은 심장수축력을 강화하고 혈압을 안정시킨다.
음악을 통한 회복치료에서는 음악작품의 양상과 표현수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밝고 락천적인 선률들을 리용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사람들이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를 연주하면 신경계통이 안정되게 되고 플류트를 연주하면 긴장감이 완화되며 첼로를 연주하면 심장을 보호하게 된다고 한다.
음악에 쓰이는 12개의 음은 인체의 신경계통과 조화롭게 결부되면서 유기체를 진동상태에 들어가게 한다. 이것을 일명 공진효과라고 한다.
이러한 공진효과의 결과로 면역계통이 강해지고 물질대사가 개선되며 치료과정이 촉진되게 된다. 그러므로 환자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치료를 받으면 빨리 회복된다.
또한 저녁시간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하루의 피로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일도 지어 잡념까지도 없어지고 마음이 즐거워지게 되는데 이것은 세포의 률동과 관련된다고 한다.
축구와 음악의 밀접한 관계
최근 국제축구련맹이 축구와 음악이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축구선수들자체가 열광적인 음악애호가들이며 음악을 통해 음정, 박자, 리듬을 알게 되며 경기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론리적기술을 체득하게 된다고 한다.
음악이 축구선수들의 조종능력을 얼마만큼 높여주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음악축구》라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에서는 량팀 선수들이 모두 무선레시바를 착용하고 특별한 음악을 들으면서 경기를 진행하게 하였는데 음악을 동시에 들으면서 경기를 한 팀의 선수들이 서로 제각기 음악을 들은 팀 선수들에 비해 공련락을 보다 정확히 하였다.
연구결과는 축구세계와 음악세계의 밀접한 관계를 확증해주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