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독창적인 음악관
후보원사, 교수, 박사 황지철
2) 음악은 혁명의 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음악을 혁명의 무기로 삼으시고 음악의 비상한 정서적감화력으로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음악은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수단입니다.》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노래철학, 음악철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이 있고 승리가 있다는것은 하나의 진리라고 하시면서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노래의 철학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는 노래를 사랑한다고, 내가 노래를 사랑한다는것은 노래의 철학을 사랑한다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노래철학, 음악철학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던 첫 시기부터 음악을 혁명의 무기로 삼으시고 음악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내가 늘 말하지만 노래없이는 혁명도 할수 없고 건설도 할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이 뜻깊은 말씀에는 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음악관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투쟁이 있고 생활이 있는 곳에 노래가 있고 노래소리가 높아야 혁명과 건설이 힘있게 전진할수 있다는것은 장군님의 독창적인 음악관이다.
노래와 음악은 사람들에게 고상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음악에는 생활의 랑만과 지향이 그대로 반영되며 노래소리 높은 곳에는 언제나 투쟁의 희열과 생활의 랑만이 차넘친다.
사람들에게 고상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을 불러일으키며 투쟁의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것으로 하여 음악은 사람들을 혁명투쟁에로 고무추동하고 그 승리를 이룩하는데 힘있게 이바지한다.
혁명적인 음악이 사람들을 새 사회건설에로 적극 떠밀어주며 그들의 혁명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되는것은 노래와 음악이 발휘하는 강한 전투성과 호소성과도 관련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노래의 전투성과 호소성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속에서 혁명적이고 고상한 투쟁의 노래, 생활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음악을 혁명의 힘있는 무기로 보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신것은 음악과 혁명의 밀접한 관계에 대한 독창적인 해명으로부터 출발하신것으로서 장군님께서 지니신 음악관의 숭고한 높이를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음악과 혁명의 관계는 사회주의혁명시기에 이르러 제기된 문제라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혁명 이전 시기까지는 혁명투쟁에서 음악이 노는 역할에 대하여 밝혀지지 못한것은 물론 음악과 혁명의 관계문제가 제기조차 되지 않았다.
혁명의 무기로서의 음악의 기능과 역할에 관한 문제는 음악예술의 거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비로소 명백한 해답을 찾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소년시절에 음악을 휴식의 한때를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여겨서는 안된다고, 음악을 감상하면서 거기에 담겨져있는 깊은 사상감정을 파악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음악은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사상감정을 맑고 부드러운 선률에 담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격동시키는 투쟁의 무기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음악의 사명과 역할에 대한 심오한 분석에 기초하여 음악을 힘있는 사상정신적무기로 삼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신 전행정에서 음악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음악은 혁명의 무기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음악관에는 음악은 시대의 진군가, 력사의 증견자, 삶의 진리를 깨우쳐주는 생활의 교과서, 총폭탄보다 위력한 투쟁의 무기라는 심오한 뜻이 반영되여있다.
시대의 진군가
음악은 시대의 진군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는 혁명의 무기이고 추동력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적인 노래는 투쟁의 대오에 울리는 진군가이며 시대의 행진곡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시대를 전진시키고 떠밀어나가는데서 음악이 노는 커다란 역할이 뚜렷이 강조되여있다.
좋은 노래는 천만대중의 심금을 울리며 그들을 혁신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한다.
시대의 진군가가 되여 사람들을 새 사회건설과 새 생활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것은 음악의 중요한 사명이다.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시대의 목소리가 되고 시대를 비쳐주는 거울, 시대의 앞길에 나붓기는 기발이 되여 시대를 선도하며 사람들을 시대와 함께 숨쉬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주는데서 음악은 그 어느 예술보다도 커다란 정서적견인력을 발휘한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서 시대의 숨결이 되고 시대의 메아리로 되고있는 우리의 음악은 음악이 어떻게 해당 시대를 반영하고 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시대의 진군가로 되는가를 현실로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4(1985)년 2월 13일 일군들에게 지난 시기 조선혁명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노래로 시작되였고 노래속에 전진하여왔으며 노래와 함께 승리하여온 혁명이라고, 조선혁명이야말로 노래와 더불어 승리의 력사를 수놓아온 영웅서사시라는 뜻깊은 말씀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조선혁명의 력사는 노래와 함께 시작되고 노래와 함께 전진하고 노래와 함께 승리해온 력사이다. 우리가 헤쳐온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혁명의 길에는 언제나 투쟁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퍼졌으며 그 모든 노래들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서 혁명의 위력한 무기가 되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힘있게 이바지하였다. 이러한 노래들을 하나로 엮으면 그대로 조선혁명의 빛나는 력사가 된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는 혁명송가 《조선의 별》과 《반일전가》, 《유격대행진곡》을 비롯한 혁명가요들이 창작되여 우리 인민을 조국해방을 위한 항일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으며 해방직후에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창작되여 인민들을 새 조국건설에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결전의 길로》와 같은 전투적인 노래들이 창작되여 인민군군인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켰으며 전후시기에는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가 나와 인민들을 혁명의 수뇌부옹위와 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에로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기초축성시기에는 가요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와 《당중앙의 불빛》이 창작되여 당의 령도따라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들을 힘차게 고무하였으며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하여 온 나라가 비분에 잠겼던 그때에는 노래 《우리는 맹세한다》가 창작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크나큰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분연히 떨쳐일어나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결사옹위해나가도록 떠밀어주었다.
선군시대에 이 땅우에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승리의 길》, 《신심드높이 가리라》가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의 노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장군님의 뜻을 끝까지 따르려는 수령결사옹위의 노래로 메아리치고있다.
만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이것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주신 절세의 애국자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노래이며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올라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격찬의 노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 승리와 영광을 떨쳐왔고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같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들과 함께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한편한편의 혁명적인 노래들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처음으로 높이 모시였던 1960년대로부터 1970년대를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그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를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부르며 장군님따라 혁명의 한길을 걸어왔다.
가요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는 우리 혁명의 계승성문제를 철학적으로 심오하게 밝힌 노래로서 조선로동당의 기초축성시기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를 온 세상에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우리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였던 1990년대의 그 나날들에 《높이 들자 붉은기》와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의 노래가 1990년대의 적기가, 1990년대의 군가가 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켰다. 우리 당의 붉은기철학을 구현한 가요 《높이 들자 붉은기》, 이 노래에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뚜렷이 밝혀져있으며 신념의 붉은 기발을 휘날리며 주체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결의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하기에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신념과 의지의 이 노래를 높이 부르며 결사의 각오를 안고 조국수호전에 용약 떨쳐나섰으며 원쑤들의 악랄한 도전과 공격으로부터 우리 공화국과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냈다.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와 같은 신념의 노래들도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앞길에 힘차게 울려퍼지며 혁명선렬들의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계승하여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며 장군님을 목숨으로 옹위해나가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크게 고무격려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해나가고있는 우리의 앞길에 힘차게 울려퍼지며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는 노래들도 결코 단순한 하나의 노래라고만 할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새 세기와 더불어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새롭게 내디딘 오늘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치며 천만군민을 기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고있는 《발걸음》, 《폭풍쳐 달리자 강성대국 향하여》, 《돌파하라 최첨단을》과 같은 노래들, 그것은 그대로 강성국가의 래일을 향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의 장엄한 진군가인것이다.
이처럼 음악은 시대의 정신과 숨결, 시대의 목소리와 호소가 그대로 선률이 되고 강렬한 정서가 되여 사람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고 떠밀어주는 시대의 진군가이며 시대의 행진곡이다.
력사의 증견자
음악은 력사의 증견자, 기록자이기도 하다. 음악은 지나온 생활의 흔적을 새기며 력사에 있었던 의의있고 사변적인 일들을 되새겨보게 한다.
우리의 음악에는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과정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추억깊은 일들이 슴배여있으며 뜻깊은 사연을 안고있는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12월 24일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당시)의 공연을 보시고 공훈국가합창단은 당과 수령의 혁명업적과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를 길이 전해가는 력사의 증견자라는 뜻깊은 말씀을 주시였다.
우리 나라 음악발전에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위대한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어나가고있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음악은 시대를 선도하는 정치의 힘있는 수단, 위력한 대중교양수단으로 되고있을뿐아니라 노래를 통하여 우리 당과 우리 혁명이 걸어온 빛나는 자욱을 뜻깊게 아로새기는 력사의 증견자, 기록자로 되고있다.
그것은 공훈국가합창단이 부르는 수많은 노래들에 우리 혁명의 력사적자욱과 시대의 숨결이 그대로 반영되여있기때문이다.
공훈국가합창단에서 형상한 가요 《밭갈이노래》와 《아름다운 고향》은 력사의 뜻깊은 자욱이 새겨져있는 사연깊은 노래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자신께서는 《밭갈이노래》에 깊은 사연이 깃들어있기때문에 이 노래를 잊을수 없으며 그 어느 노래보다도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몇해전 4월 어느날에는 일군들에게 가요 《밭갈이노래》와 《아름다운 고향》은 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는 노래들이라고, 이 노래들에는 우리 당의 반종파투쟁력사가 깃들어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는 노래 한곡을 들어도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가요 《밭갈이노래》와 《아름다운 고향》은 1950년대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를 헐뜯어보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면서 우리 당에 도전해나섰던 그 시기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오직 한분 어버이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목소리가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세상에 울려퍼진 뜻깊은 노래들이다.
그때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이 노래들의 가사에 있는 《장군님 주신 땅》이라는 구절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며 어버이수령님을 따르는 우리 인민들의 마음을 흔들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였지만 우리 인민들은 가요 《밭갈이노래》와 《아름다운 고향》을 목청껏 더 높이 부르는것으로써 놈들을 전률케 하고 수령님의 절대적인 권위를 옹위하였다.
가요 《승리의 5월》과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에도 잊을수 없는 력사의 나날들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가요 《승리의 5월》은 해방직후에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웠던 노래로서 이 노래를 부르느라면 반세기가 지난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섰던 우리 로동계급의 힘찬 투쟁모습과 희열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우리 장군님께서 노래를 들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감동깊은 이야기를 전하고있는 가요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를 들을 때면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시기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전쟁의 페허우에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던 력사의 그날에 대한 추억이 생생하게 펼쳐지군 한다.
가요 《우리는 잊지 않으리》도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낸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사를 눈물속에 감회깊이 추억하게 하는 노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우리 혁명의 가장 곤난한 시기에 강계정신은 나에게 힘을 주는 정신적량식으로 되였습니다. 그 어떤 보약도 강계정신처럼 나에게 힘을 주지 못하였을것입니다. 나는 강계정신을 잊을수 없습니다.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를 들으면 강계정신에 대하여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라고 감회깊은 추억의 말씀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가요 《우리는 잊지 않으리》에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거듭거듭 이야기하시면서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를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고, 그 노래는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당과 인민이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어려운 난국을 헤치고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는 노래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잊지 못해하시며 고난의 행군의 총화작이라고 하신 가요 《우리는 잊지 않으리》, 참으로 이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할 력사의 그 사연을 구절구절마다에 새기고있는 추억깊은 노래로서 우리들로 하여금 우리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였던 그때 장군님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오직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결사전을 벌려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변시킨 일심단결의 위대한 화폭을 감명깊게 받아안게 한다.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도 우리들에게 그처럼 준엄했던 시련의 나날들에 대한 감회깊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력사적인 노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해전 어느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높이 부르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벌리던 뜻깊은 력사의 그 나날들을 추억하시며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강력한 총대가 있어 내 나라의 하늘은 영원히 맑고 푸르다는것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는 훌륭한 노래입니다. 그래서 그 노래를 인민군대는 물론 그 어느 단체에서나 다 부르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어린이들로부터 청년들,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사람들이 다 그 노래를 즐겨부르는데서 큰 힘을 얻었으며 일을 잘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군 하였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그 노래에서 힘을 얻고 온갖 시련을 헤쳐나갔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력사적인 노래라고 할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잊지 못할 그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하는 노래의 하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8(2009)년 11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을 들을 때면 눈물이 나는것을 걷잡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무심히 들을수 없는 참으로 감동깊은 노래라고, 우리 식의 CNC기술에 대한 긍지와 강렬한 지향을 담고있는 그 노래는 잊을수 없는 추억을 불러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음악은 력사의 증견자, 력사의 기록자가 되여 사람들로 하여금 혁명의 한길에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겨온 지난날을 잊지 않고 뜻깊게 추억하며 한생을 값있고 보람차게 살며 일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한다.
우리 장군님의 음악관은 바로 이러한 시대와 음악의 호상관계에 대한 심오한 분석에 기초하고있는 독창적인 음악관으로서 여기에는 력사의 증견자인 음악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혁명의 무기로서의 음악이 시대적사명을 다하게 하시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다음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