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우리 공화국의 예술인들과 학생들

국제음악콩클들에서 우수한 성적 쟁취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2013 11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8차 국제기악연주가콩클에 참가한 우리 공화국의 송경업, 백성혁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콩클에는 우리 공화국과 로씨야, 벨라루씨, 우즈베끼스딴 등 7개 나라의 70여명의 연주가들이 참가하였다.

콩클에는 학생들과 교원들, 예술인들이 바얀  및 손풍금, 피아노를 비롯한 5가지 기악부류로 나누어 1선과 2선에 참가하였다.

기악안삼블부류 바얀2중주에 참가한 송경업과 백성혁은 훌륭한 연주기량을 보여줌으로써 심사위원들과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들은 바얀, 손풍금독주부류에도 참가하여 여러 명곡들을 잘 형상하였다.

콩클페막식에서는 높은 연주술과 예술적기량을 보여준 우리 예술인들에게 기악안삼블부류 특등상장과 특등컵이, 송경업에게 바얀, 손풍금독주부류 1등상장과 1등컵이, 백성혁에게 같은 부류 2등상장이 수여되였다.

송경업과 백성혁은 이에 앞서 2013 6월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우리 공화국과 로씨야, 벨라루씨, 우즈베끼스딴 등에서 온 250여명의 음악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국제예술콩클‐축전 《모스크바에서의 방학》의 기악안삼블부류에서 특등, 기악독주부류에서 각각 1등을 하였다.

박현철은 바얀, 손풍금독주부류에서 2등을 하였다.

심사위원들과 음악전문가들은 우리 연주가들이 이룩한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면서 모든 심사위원들이 깜짝 놀랐다, 조선사람들이 바얀을 그렇듯 훌륭히 연주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하였다, 특히 바얀 2중주는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수준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최금성학생이 2013 6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제4차 슈베르트명칭 국제음악연주가 및 작곡가콩클에 입선하였다.

우리 공화국과 로씨야,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등 여러 나라의 180여명의 음악가들의 참가하에 피아노, 성악, 관악기, 현악기부류로 나누어 진행된 콩클의 관악기부류에 출연한 최금성학생은 오보에로 높은 예술적기량을 요구하는 곡목들을 잘 형상하여 심사측과 음악전문가들의 절찬을 받았다.

페막식에서는 그에게 관악기부류에서 1등이 없는 2등의 콩클수상증서가 수여되였다.

입선자들의 모범출연에서 최금성학생의 연주를 본 심사위원들과 음악전문가들은 정말 훌륭하다, 이번 콩클의 가장 큰 발견이라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으면서 그가 앞으로 조선의 훌륭한 음악인재로 자라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마신아학생이 2013 11월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10차 국제청소년음악가콩클 피아노부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수십여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콩클은 13살까지의 어린이조와 19살까지의 청소년조로 나뉘여 1선과 2선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고 성공하여 훌륭한 인재가 되기 바란다는 아버지장군님의 사랑의 친필을 받아안은 마신아학생은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어머니조국의 은덕에 보답할 한마음안고 콩클무대에 나섰다.

어린이조에 속한 그는 1선과 2선에서 높은 예술적기량과 연주기교를 요구하는 외국명곡들을 훌륭히 연주하여 1등을 함으로써 심사성원들과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와 찬사를 받았다.

콩클페막식에서는 뛰여난 피아노연주술을 보여준 우리 공화국의 마신아학생에게 1등상장이 수여되였다.

마신아학생이 10살의 어린 나이에 당당한 국제콩클수상자로 자라난 이 성과는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주는 가장 우월한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창창한 미래를 뚜렷이 보여준다

우리 학생들이 로씨야의 바슈꼬르또스딴공화국 수도 우파에서 2013 11 30일부터 12 1일까지 진행된 제1차 벨랴꼬브컵 국제바얀, 손풍금콩클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세계적으로 재능있는 바얀, 손풍금연주가들을 찾아내고 민족음악을 널리 보급하는것을 목적으로 처음 열린 콩클에는 우리 공화국과 로씨야, 벨라루씨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예술교육기관 교원들과 학생들, 예술인들 120여명이 참가하였다.

콩클은 나이에 따라 8 부류로 나누고 독주와 안삼블로 승부를 가르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대학생부류 바얀, 손풍금독주에 출연한 전영주학생은 높은 기교와 예술적기량을 요구하는 작품들을 바얀으로 훌륭히 연주하여 특등을 쟁취하였다.

윤혁인학생은 1등을, 최혁철학생은 2등을 하였다.

우리 학생들은 바얀3중주로 노래 《대홍단 삼천리》와 외국명곡들을 형상함으로써 안삼블부류에 출연한 10개조가운데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페막식에서는 우리 학생들에게 안삼블부류 1등상장이, 전영주학생에게 독주부류 특등상장이, 최혁철학생에게 2등상장이 수여되였다.

콩클심사위원장인 벨랴꼬브와 그네씬명칭 음악아까데미야 바얀교수 씨로예쥬낀을 비롯한 음악전문가들은 조선학생들이 높은 실력을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을 축하해주었다.

우리 예술인들과 학생들이 국제음악콩클에서 거둔 이러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새 세기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높은 예술적지향을 반영하여 더욱 개화발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인 음악예술의 면모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시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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