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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공연 진행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이 주체102(2013)년 10월 14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진행하였다. 관현악단은 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이 되는 올해를 뜻깊게 장식하려는 친선의 정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종목들을 가지고 왔다.
관현악단은 녀성독창 《로씨야의 하늘을 날며》, 남성독창 《요 귀염둥아》, 혼성2중창 《모스크바》, 남성독창과 무용 《그 눈길에는》, 무반주합창과 남성독창 《넓고넓은 초원에서》, 합창과 관현악 《깔린까》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관현악단 단장이며 수석지휘자인 빠벨 오브쌴니꼬브가 창작형상한 합창과 관현악 《별들을 향하여 앞으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로 나라의 우주과학기술과 종합적국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예술적으로 훌륭하게 펼쳐보이였다.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게 잘 형상한 조선노래 《불타는 소원》, 《동지애의 노래》가 무대에 올라 공연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였다.
출연자들은 자기 조국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민족적정서,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세련된 연주와 째인 안삼블, 풍부한 성량으로 잘 보여주었다. 인민배우, 공훈배우, 공훈예술가들을 비롯한 이름있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이채롭게 진행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국립교향악단과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합동공연 진행

국립교향악단과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합동공연이 주체102(2013)년 10월 18일과 19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애국가와 로씨야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재능있는 지휘자, 연주가, 성악가들이 형상한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올라 장내를 숭엄한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합창과 관현악 《조국찬가》, 《깔린까》, 관현악 《카르멘 서곡》, 녀성독창 《로씨야의 하늘을 날며》, 무반주합창과 남성독창 《넓고넓은 초원에서》, 합창과 관현악 《별들을 향하여 앞으로》는 출연자들의 풍만한 성량과 세련된 연주형상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로친선의 정이 차넘치는 속에 두 나라 가수들이 부르는 녀성2중창 《불타는 소원》과 혼성4중창 《영원한 벗》은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합창과 관현악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조로외교관계설정 65돐이 되는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한 두 나라 예술인들의 합동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