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승리자의 긍지와 미래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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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 《당을 따라 끝까지》 진행 -

주체102(2013)년 새해를 맞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해주며 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 《당을 따라 끝까지》가 지난 1월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중창 《빛나는 조국》, 경음악과 노래 《설눈아 내려라》, 녀성독창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 경음악 《단숨에》, 녀성3중창 《노들강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태양민족의 영원무궁할 번영의 활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경음악과 노래련곡 《장군님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는 내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우주에 떨치는 민족사적대경사를 안아오시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세계를 펼쳐놓았다.
관람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오며 세기적변혁과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안아온 강성조선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주체의 당기를 사회주의의 기치, 선군혁명승리의 표대로 휘날려주신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질 때마다 장내는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꽃피워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 우주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사회주의부귀영화의 대번영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백두산대국의 힘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심을 철리로 새겨주는 녀성중창 《인민은 일편단심》을 비롯한 종목들이 련이어 펼쳐져 공연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하며 태양의 축복받은 선군조선은 무궁토록 빛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녀성중창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 6. 15》,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 6. 15통일시대를 이어나가며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통일된 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울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의 세련된 예술적형상과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울려진 공연열기, 장내를 가득채운 장중하고 풍만한 울림, 화려한 무대장치와 특색있는 조명 등에 관람자들은 경탄을 금치못하였다.
세계를 굽어보며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공연은 종곡 《설눈아 내려라》로 끝났다.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건설할 애국의 불타는 심장들을 세차게 격동시킨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모란봉악단 신년경축공연 《당을 따라 끝까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새해진군길에 자랑찬 위훈과 승전의 자욱을 새겨감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대고조진군에 모든것을 바쳐갈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