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상식
예술지상주의
예술지상주의란 예술을 사회생활에서 떼여놓고 예술의 이른바 《자립성》을 내세우는 반동적인 형식주의문학예술의 주되는 경향 또는 그에 기초한 퇴페주의적이며 반사실주의적인 부르죠아반동문학예술사조를 말한다.
예술지상주의는 특히 자본주의시기에 들어와서 퇴페주의를 비롯한 모든 반사실주의적이며 반인민적인 부르죠아반동문학예술사조와 류파들의 활동의 바탕으로 되였다.
예술지상주의자들은 《예술을 위한 예술》, 《순수예술》을 부르짖으면서 객관세계의 반영으로서의 예술의 사상적내용과 인식교양적의의를 거부하며 이른바 예술의 《상아탑》속에 들어앉아 형식의 《아름다움》만을 추구한다.
19세기 프랑스의 반동적문학예술류파였던 《고답파》는 부르죠아예술의 퇴페과정을 반영하여 예술지상주의를 전면에 들고 나왔으며 그 이후 온갖 반동적부르죠아문학예술사조와 류파들이 그 뒤를 따랐다.
멸망하여가는 부르죠아지의 사상을 반영한 예술지상주의는 예술의 《무사상성》,정치에 대한 무관심성을 설교하면서 통치계급의 반인민적리해관계를 은페하기 위하여 책동한다.
음악을 통한 기억능력의 제고
지난 기간 연구사들은 음악이 사람의 언어표현과 읽기, 쓰기, 기억능력을 비롯하여 취미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데 큰 관심을 돌려왔다.
1998년에 연구사들은 6년이상 음악을 배운 사람들이 어휘는 잘 기억하지만 형태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것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음악교육을 받았거나 그 어떤 취미때문에 음악가들이 남보다 우월한 기억력을 가지게 되였겠는가 하는것은 당시의 연구로써는 증명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연구사들은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하여 문자와 도형기억능력에 대한 측정시험을 해보았다.
대상자의 절반은 이미 1~5년동안 음악을 배운 학생들이였다.
그 학생들에게 간단한 어휘들과 단순한 도형을 기억하게 하고 그에 근거하여 기억능력을 실험해본 결과 음악을 배운 학생들이 간단한 어휘에 대한 기억능력은 높았으나 도형에 대한 기억능력은 다른 학생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이것은 이와 관련한 초기의 연구결과와 기본적으로 일치한것이였다.
그후 연구사들은 음악을 계속 배우는 24명의 학생들과 도중에서 음악공부를 포기한 학생 9명 그리고 방금 음악을 배우기 시작한 1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측정시험을 진행하였는데 음악공부를 계속한 학생들의 단어기억능력이 훨씬 높다는것을 알아냈으며 또한 악기를 방금 다루기 시작한 학생들의 단어기억능력도 현저하게 높다는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도중에서 음악을 포기한 학생들의 기억능력에서는 얼마 변화가 없었다.
이 발견은 음악이 사람들의 기억능력을 높일수 있게 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