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도기사
인민적인 노래의 본보기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도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였다.
주체79(1990)년 3월 31일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시고 예술부문사업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를 인민들이 부르기 쉽게 통속적으로 만들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에 대한 노래는 무겁게만 만들지 말고 랑만이 넘치게 만들데 대한 문제, 결혼식을 축하하는 노래도 가사를 짧게 쓸데 대한 문제, 노래는 혁명성,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보장하면서도 통속적으로 만들어 인민들이 즐겨부를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 …
한마디로 말하여 노래를 하나 만들어도 인민을 위한 노래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요구하는 노래는 《오직 한마음》처럼 우리 인민이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여야 한다고, 《오직 한마음》은 인민을 위한 노래의 본보기라고 할수 있다고 실례를 들어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이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인민적인 노래를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일군들과 창작가들을 만나시는 여러 기회에 명곡 《오직 한마음》을 통속적인 노래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였다.
주체89(2000)년 1월 하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다 즐겨부르는 《오직 한마음》과 같은 노래가 나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노래는 늙은이들도 부르고 젊은이들도 부르며 결혼식을 할 때도 부르고 예술소조공연을 할 때에도 부른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에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킨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창조할 때였다.
주체90(2001)년 9월초 어느날 창조정형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오직 한마음》과 같은 노래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때 나온 명작들을 넣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그 형상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굳건히 다져지던 주체57(1968)년에 창작된 노래 《오직 한마음》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제3장 3경의 제목으로, 주제가로 되였다.
주체91(2002)년 8월 15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완벽하고 희한한 명장면들을 펼치였다.
제3장 3경에 이르자 노래 《오직 한마음》이 울려퍼졌다.
오늘의 이 행복을 그 누가 주었나
로동당이 주었네 수령님이 주셨네
김일성원수님이 이끄시는 길을 따라
목숨도 바쳐가리 오직 한마음
은방울꽃다발춤이 황홀하게 펼쳐지는 속에 주체사상탑, 개선문, 빙상관, 인민문화궁전, 평양산원 등 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이 배경대화폭에 새겨져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충정의 마음이 빛나게 형상되였다.
래일의 우리 행복 그 누가 지키랴
로동당이 지키네 수령님이 살피시네
김일성원수님이 우리 앞길 밝히시니
영원히 변치 않을 오직 한마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삶이 꽃펴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랑만이 새롭게 변모되는 조국의 눈부신 모습속에 아름다운 화폭으로 수놓아졌다.
세상에 두려운것 하나도 없네
산이라도 옮기고 바다라도 막으리
김일성원수님의 가르침을 따라갈 때
언제나 힘이 솟네 오직 한마음
온 나라 천만군민의 영원히 변치 않을 불굴의 기개와 철의 의지를 상징한 듯 높이 솟구쳐오르는 대형분수에서 피여나는 꽃무지개와 만발한 불멸의 꽃 김일성화, 김정일화, 목란꽃이 황홀한 레이자조명의 빛발속에 훌륭히 형상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친히 선정하여주신 노래 《오직 한마음》을 넣고 형상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제3장 3경은 이렇듯 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명장면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 아로새겨져있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높이 받들어 모셔갈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는 노래 《오직 한마음》, 이 노래를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정다해 받들어가는 길에 영원히 변치않을 일편단심의 노래로 부르고 또 부를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