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천만년 높이 울려퍼질 전인민적송가, 태양칭송의 메아리

‐제3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진행‐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온 나라에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제3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주체102(2013) 4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축전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미제의 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 만방에 떨치며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열리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관심을 모았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제3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이 꽃바구니를 드리는 행사가 4 11일에 진행되였다.

축전개막식이 이날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대동강기슭의 개막식장 야외에는 축전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축전기발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이 민족음악의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추는 부채춤, 상모춤 등이 펼쳐져 축전개막식장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개막식장에는 축전을 통하여 뜻깊은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경축하는데 기여하며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날로 개화만발하는 선군시대 주체예술의 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할 참가자들의 열의가 차넘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개막식장에 모셔져있었다.

《제3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축전마크가 부각되여있고 무대 좌우측 전광판들에 축전에 참가한 단체명들이 련이어 새겨졌다.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 창작가, 예술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주체예술의 개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업적을 보여주는 력사적화폭들이 무대배경에 펼쳐지자 장내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예술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우리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무대배경에 모셔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참가자들은 선군시대예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근로인민을 참다운 예술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여주신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다.

개막식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전당, 전군, 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 2013 3월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을 과감하게 벌리고있는 속에 태양절을 맞으며 제3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을 진행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으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태양송가로 되여 울려퍼지는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흠모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4월의 봄과 더불어 인민예술축전을 마련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올해의 인민예술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번 축전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뜻깊게 맞이하며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받들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노래, 승리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축전이 태양절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에게 태양민족의 성원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는데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 축전을 통하여 태양의 노래를 끝없이 울려가며 선군문화발전과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개막공연이 있었다.

중앙과 도, , 군경연에서 선발된 근 70여개 단체의 예술인, 근로자들과 해외동포예술인 수천명이 참가한 이번 축전은 전국전문가예술축전, 전국예술선전대축전, 전국기동예술선동대축전, 전국근로자예술축전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축전에 참가한 단체들의 공연이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윤이상음악당,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 평양교예극장, 보통강교예극장, 국제영화회관, 청년중앙회관, 중앙로동자회관평양시문화회관 등 수도의 여러 극장, 문화회관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주체의 태양,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으로 높이 모시려는 온 겨레의 백옥같은 충정에 떠받들려 태양흠모, 위인칭송의 노래가 축전무대들에서 힘차게 울려퍼졌다.

중앙과 지방의 전문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원들, 각계층 근로자들,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조별공연, 단독공연, 련환공연들을 통하여 절세위인들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고 태양민족의 참된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구가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간직하고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침으로써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는 천만군민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은 공연들을 관람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날로 개화만발하는 선군문화예술의 면모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리상과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 드높은 열의로 가슴 불태웠다.

축전기간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3월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과 경공업공장들에서 전투적이고 격동적인 경제선동활동을 전개하여 군인건설자들과 생산자들을 고무추동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민족최대의 태양절에는 당창건기념탑광장, 개선문광장, 평양체육관광장 그리고 평양대극장앞, 평양역앞, 청년중앙회관앞 등 수도의 여러 곳에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을 위한 야외공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만경대를 방문하고 제15김일성화축전장과 대성산혁명렬사릉, 국가선물관,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평양민속공원을 참관하였으며 릉라인민유원지와 릉라곱등어관에서 즐겁고 유쾌한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3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페막식이 4 1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은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먼저 축전결과발표와 함께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부류별에 따르는 상장과 컵을 수여하였다.

27개 단위에 단체상이, 19개 작품과 24개 단체에 안삼블상이, 19명에게 창작상이, 20명에게 개인상이, 7개 단체와 4명에게 공로상이 수여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페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축전참가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위인칭송의 찬가가 높이 울려퍼진 제3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번 축전은 위대한 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불변의 신념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건설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과시된 뜻깊은 축전이였다고 말하였다.

공연을 통하여 축전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태양기를 휘날리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받들어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가려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감명깊게 노래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 문학예술작품창작과 창조, 공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며 선군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활짝 열어놓을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모란봉악단의 창조기풍과 일본새를 본받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당중앙위원회 2013 3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작품창작과 공연활동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우리 인민모두가 선군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온 나라에 위인칭송의 송가, 투쟁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여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끝으로 연설자는 전체 축전참가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대로 문학예술활동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앞으로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더 뜻깊고 의의있게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3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페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내리워졌다.

이어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페막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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