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조국을 사랑하라》진행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광명성절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 《조국을 사랑하라》가 주체102(2013)년 2월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서곡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매혹과 흠모》, 녀성기악중주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녀성독창 《승리자들》, 소해금4중주 《종다리》, 혼성2중창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녀성3중창과 합창 《선군의 나의 조국아》, 무용 《붉은기따라 더 높이 더 빨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조선로동당과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고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노래하였다.
무대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김정일애국주의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천만군민의 모습을 반영한 녀성합창 《행복한 내 나라》, 무용 《숲을 가꾸는 처녀》, 남성독창 《후대들을 위하여》, 노래련곡 《사랑하라 어머니조국을》 등의 종목들도 펼쳐졌다.
금관중주와 녀성독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혼성5중창과 합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는 조선로동당기를 혁명의 제일군기로 높이 날리며 총대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튼튼히 담보하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어버이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굳은 결의를 담아 출연자들은 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혼성2중창과 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를 훌륭히 형상하였다.
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끝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2월의 봄 통일음악회》
미국에서 진행
광명성절경축 《2월의 봄 통일음악회》가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진행되였다.
재미, 재카나다동포들과 유엔주재 우리 공화국 상임대표부 성원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외교관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교향곡 《경례를 받으시라》, 관현악 《발걸음》이 올랐다.
또한 교향곡 《피바다》, 첼로독주 《기러기떼 날으네》, 관현악 《그네뛰는 처녀》와 세계명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무대에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필승의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선을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으며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진행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주체102(2013)년 3월 8일 평양의 인민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음악회를 일본지휘자 이노우에 미찌요시가 지휘하였다.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고 재능있는 지휘자, 연주가들을 망라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있는 국립교향악단과 국제콩클수상자들로 구성된 일본지휘자일행이 출연하는 음악회는 관람자들의 깊은 관심을 모았다.
출연자들은 관현악 《아리랑》과 베토벤교향곡 제9번 《환희》를 무대에 올렸다.
깊은 정서력과 독특한 관현악적색채, 풍부한 교향악성으로 작품들의 내용을 훌륭히 형상한 음악회는 시작부터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관현악 《아리랑》에서 출연자들은 어제날 망국의 설음속에 눈물의 《아리랑》을 부르던 조선민족이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음을 우리 식 배합관현악의 황홀하고 신비한 울림으로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이어 베토벤교향곡 제9번 《환희》가 연주되였다.
1824년에 창작완성된 《환희》는 베토벤의 창작에서 절정을 이룬 작품으로서 인류의 기쁨과 승리의 환희가 품위있고 억센 음악언어로 표현되여있다.
이름있는 여러 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인 일본지휘자의 세련되고 박력있는 지휘와 우리 연주가들의 섬세하고 완벽한 형상, 가수들의 풍부한 성량과 성악기교를 보여준 음악회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경축공연
주체102(2013)년 새해를 맞으며 신년경축공연들이 지난 1월 평양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4. 25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합창 《조선로동당 만세》, 관현악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남성합창 《철령에 동이 튼다》, 혼성6중창과 남성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혼성3중창과 혼성방창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무용 《단숨에의 기상으로》, 남성합창과 타프춤 《진군 또 진군》, 남성합창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독창적인 혁명령도로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시고 선군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은 인민문화궁전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기악과 노래 《새해를 축하합니다》로 시작된 공연무대에 오른 녀성6중창 《우리네 위성이 하늘에 떴소》, 녀성독창 《위대한 내 나라》, 《승리자들》, 남성독창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후대들을 위하여》, 바이올린을 위한 음악 《그리움은 끝이 없네》를 비롯한 종목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인민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의 음악회와 국립민족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관현악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녀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기였다.
영화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경희극 《사랑》, 국립교예단에서 무대에 올린 교예극 《춘향전》공연도 새해를 맞이한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평안북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지방들에서 진행된 경축공연들도 원대한 포부와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고 명절을 즐기는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