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전승절경축 모란봉악단공연 진행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온 나라의 대경사로 맞이하는 속에 전승절경축 모란봉악단공연이 주체101(2012)년 7월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내 대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외교대표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공연장소에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들을 높이 모시고 년대와 세기를 빛내여온 조국수호자들의 투쟁정신과 승리의 전통을 계승해나가려는 새 세대들의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나래쳤다.
새 세대청년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시고 천만군민에게 영원한 승리의 노래, 투쟁의 진군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우리 인민을 가장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태여난 모란봉악단은 독특하고 전도양양한 우리 식의 경음악단이다.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세계적인 참다운 음악예술을 창조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음악건설사상을 받들고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범공연에서 참신하고 약동적이며 순수한 자기의 얼굴과 개성을 살린 새롭고 특색있는 음악세계를 보여주었으며 그 환희를 전승의 대축전장에 펼쳐놓았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전설적영웅들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는 속에 1부와 2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무대에는 경음악과 노래 《우리의 7. 27》, 경음악 《장군별》, 《결전의 길로》, 《진군 또 진군》, 녀성독창과 방창 《전사의 노래》, 녀성6중창 《전승의 메아리》, 경음악과 노래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승리자들》, 경음악 《예쁜이》, 《우리를 보라》, 녀성6중창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현악4중주 《그 품 떠나 못 살아》, 녀성6중창 《당을 노래하노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뛰여난 령군술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여 가장 포악한 미제국주의를 때려부시는 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사상의 승리, 전략전술의 승리, 정신력의 승리임을 선언하며 전승의 광장에 메아리쳤던 환호성인양 장중하고 풍부한 울림은 관람자들의 심장을 격동시켰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이 땅우에 승리와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온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황홀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에 실려 온 장내에 굽이쳤다.
출연자들은 녀성6중창 《중국인민지원군가》, 중국TV련속극 《모안영》의 주제가를 통하여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높이 우리 군대와 인민과 한 전호속에서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싸운 중국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노래하였다.
숭엄한 추억과 깊은 정서, 끝없는 희열과 랑만이 넘쳐나는 무대에 경음악 《차르다쉬》, 《장미빛을 띤 메뉴에트》, 《싸바의 녀왕》, 《모짜르트 40번》, 《집씨의 노래》를 비롯한 세계명곡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한 종목들이 펼쳐져 주체음악예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녀성연주가들과 가수들의 세련된 예술적기량, 째인 안삼블과 화려한 무대조명을 비롯하여 음악형상창조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고 내용과 형식이 새로운 경지에 오른 공연을 보며 관람자들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계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철의 의지를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전승절경축 모란봉악단공연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세계를 향해,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김정은시대의 장엄한 진군을 힘차게 추동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