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재기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독창적인 음악관

 

후보원사, 교수, 박사 황지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독창적인 음악관을 지니신 음악철학가이시였다.

인류사상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의 철학적세계관을 확립하시여 세계관의 근본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 기초하여 모든 분야의 사상리론을 새롭게 체계화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음악철학은 인간중심의 음악철학이며 그 기초는 주체철학이다.

인간과 음악과의 관계 다시말하여 음악은 인간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있는가 하는것을 옳게 밝히는 문제는 음악예술의 본성과 사명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는데서 출발점으로 된다.

모든 문학예술과 마찬가지로 음악도 자기의 철학적기초를 가지고있다.

과학적세계관이 나오기 이전의 음악예술은 관념론철학을 기초로 하였다면 맑스의 유물론철학이 나온 이후 음악예술의 철학적기초로 된것은 유물론철학이였다.

이에 기초한 쏘베트음악은 관념론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철학에 기초한 온갖 자연주의적인 음악예술의 반동성을 짓부시고 사실주의음악예술의 리념을 고수하고 그 건전한 발전를 이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유물변증법을 철학적기초로 한 사회주의사실주의음악예술도 그 시대적제한성으로 하여 력사의 주체인 자주적인간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고 사람들을 운명개척의 옳바른 길로 이끌어주어야 할 시대적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었다.

현시대가 요구하는 새 형의 음악예술, 자주적인간의 지향과 요구에 맞고 인간의 운명개척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음악을 새롭게 건설하고 발전시키는 문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철학사상을 구현한 우리의 주체음악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

주체음악은 주체철학을 기초로 하고있는 음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철학적기초로 하여 주체의 음악관을 확립하시였다.

주체의 음악관은 주체사상을 철학적기초로 하고있는 사람중심, 인간중심의 음악관, 인간과 그 생활을 중심에 놓고 음악에 대한 견해와 관점을 확립한 독창적인 음악관이다.

 

1) 음악은 인간학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류음악사상 처음으로 음악은 인간학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음악이 인간학이라는 사상에 기초하여 선군시대의 음악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음악도 인간학, 이것은 음악사에 미지의 세계로 되여있던 인간학으로서의 음악의 본성과 그 면모에 대한 독창적인 해명으로 된다.

아직까지 그 누구도 밝히지 못하였던 음악의 인간학적본성과 그 면모를 독창적으로 해명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류음악발전에 기여하신 특출한 공적의 하나로 된다.

 

음악의 본성에 대한 새로운 해명

인류사회의 발생과 함께 음악이 생겨났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즐겨오면서도 그것의 본성이 무엇인가를 아직까지 그 누구도 옳게 밝히지 못하고있었다.

음악과 인간, 음악과 인간생활의 호상관계를 명확히 밝히는것은 음악의 본성을 해명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된다. 그것은 음악의 본성에 관한 문제가 본질에 있어서 음악이 무엇을 대상으로 하고 어디에 복무하는가 하는 문제로 되기때문이다.

지난 시기의 견해에 의하면 《음악이란 음의 배렬에 의하여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예술》, 《음악은 어떤 지혜나 철학보다도 높은 계시이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음악이 무엇을 재료로 하고있으며 그것이 주는 감동이 얼마나 큰가에 대한 일반적인 표상을 피력한것으로서 음악과 인간의 호상관계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에 기초하여 인간학으로서의 음악의 본성을 밝히는 문제와는 거리가 먼것이였다.

사회주의음악예술이 새롭게 개척된것은 음악에 대한 리념과 미학적견해에서도 새로운 전진을 가져왔다.

아. 똘스또이는 쇼스따꼬위츠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에 대하여 인간의 승리에 바쳐진 음악이라고 높이 평가하면서 레닌그라드에서 창작된 이 교향곡이 세계적인 예술로 될수 있은것은 인간의 아름다움, 전쟁의 죽음과 파괴속에서도 살아숨쉬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였기때문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사회주의음악예술의 새로운 면모를 인간학적인 견지에서 보고 평가한것으로서 그가 도달한 음악적리념과 견해의 새로운 높이로 된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을 위하여 바쳐진 그 음악작품의 가치에 대한 정당한 평가로는 되지만 인간학으로서의 음악의 본성에 대한 과학적해명으로는 되지 않는다.

지난 시기 음악가들을 비롯한 적지 않은 문예인들도 인간생활과의 관계속에서 음악을 평가하면서 음악을 인간생활에 보다 가깝게 접근시킬데 대하여 론하여왔지만 그 누구도 그것을 음악의 인간학적요구로부터 제기되는 문제로 보고 그에 옳바른 해답을 주지 못하였다.

누구도 밝힐수 없었던 음악의 인간학적본성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에 의하여 비로소 완벽한 해명을 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간과 음악, 음악과 생활의 호상관계를 심오하게 통찰하시고 노래는 사람들의 내면세계를 깊이있게 파헤쳐보이는 형상력이 풍부한것으로 되여야 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인간학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새롭게 밝히시였다. 그리고 새로운 음악관, 인간학으로서의 음악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으로부터 출발하여 음악은 인간학이라는 사상을 독창적으로 정식화하시였다.

음악은 인간학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은 생활과 음악, 시대와 음악의 호상관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음악의 본성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히신 음악은 인간학이라는 사상의 기초에는 주체의 문학관에서 독창적으로 밝히신 인간학에 관한 새로운 견해가 놓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로부터 인간과 그 생활을 그리며 인간에게 복무하는데 문학의 본성이 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문학은 인간학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주시였다.

문학의 본성을 밝힌 인간학의 원리는 그대로 음악의 인간학적본성을 해명하는 출발점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얼마전에 문학이 인간학인것과 마찬가지로 노래도 인간학이라고 하였습니다. 문학이 인간학이라고 하는것은 문학이 산 인간을 그리고 인간에게 복무하기때문입니다. 문학이 인간의 사상감정과 생활을 이야기로 묘사한다면 노래는 인간의 사상감정과 생활을 가사와 선률에 담아 정서적으로 표현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래도 인간학이라고 하였습니다. 노래가 인간학이라는것을 넓은 의미에서 표현하면 음악이 인간학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인간학을 규정짓는 기본척도는 그것이 무엇을 반영하고 누구를 위하여 복무하는가 하는데 있다.

문학이 인간과 그 생활을 반영하고 인간에게 복무하는것으로 하여 인간학으로 된다.

음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음악도 인간과 그 생활을 반영하고 인간에게 복무하며 그것으로 하여 음악은 인간학으로 된다.

무엇을 반영대상으로 하는가 하는것은 음악의 본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로 된다.

음악의 반영대상은 다름아닌 인간과 그 생활이다. 문학을 비롯한 다른 예술과 마찬가지로 음악도 인간과 그 생활을 반영한다.

인간과 그 생활은 음악의 반영대상으로서 음악의 내용을 이루는 기본바탕으로, 음악의 형식을 기초짓는 주되는 요인으로 된다.

음악의 본성은 음악이 무엇을 반영하는가 하는것과 함께 누구에게 복무하는가에 의하여 밝혀지게 된다.

음악은 인간과 그 생활을 반영대상으로 할뿐아니라 인간에게 복무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인 인간은 그 본성으로부터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에 사상정신적힘이 되고 윤활유가 될수 있는 미적, 정서적수단을 요구한다. 인간의 이러한 요구를 실현하는데서 음악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수단으로 된다.

음악은 생활의 벗, 생활의 길동무이다.

음악은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직접적으로 련결되여있다.

음악은 인간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수단이다. 생활이 있으면 노래가 있고 노래가 있으면 생활이 있다. 사람들이 생활이자 노래이고 노래이자 생활이라고 하는것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있는 음악과 생활의 이러한 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간생활에는 시도 있고 노래도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노래없는 인간생활은 향기없는 꽃과 같다고, 만일 인간생활에 노래가 없다면 꽃이 없는 화단과 같을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음악이 없는 생활은 무미건조한 생활이다. 생활에 음악이 없으면 향기없고 정서없는 생활로 되고만다. 사람들이 음악을 사랑하며 잠시도 자기들의 생활에서 떼놓지 못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음악과 생활의 이러한 관계로부터 사람들은  목적의식적인  로동으로 인간생활을  개척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음악을 사랑하고 즐겨왔으며 노래와 음악에 생활과 투쟁에 대한 자기들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하여왔다.

생활과 음악의 관계는 시대의 발전과 함께 더욱 밀접해지고있다. 지난날 사람들은 음악을 힘겨운 로동의 피로를 풀고 생활고의 슬픔을 달래거나 생활의 향수와 련정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리용하는데 그쳤지만 오늘은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교양하고 참된 생활에로 이끄는 힘있는 수단으로 리용되고있다.

시대가 발전하는데 따라 음악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는 더욱 높아지고있으며 생활과 더욱 가까와지면서 음악은 사람들을 새 생활창조에로 떠밀어주는 생활의 참된 길동무, 생활과 투쟁의 친근한 벗으로 되고있다.

그것은 전문극장무대에서만이 아니라 일터와 교정, 가정과 마을, 실내와 야외 할것없이 사람들이 살며 활동하는 그 어디에서나 노래와 음악이 울려나오고 음악전문가들뿐아니라 어른들로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인민들모두가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다루며 음악적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오늘의 우리 현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음악은 인간완성의 필수적수단이다.

음악이 인간완성의 필수적수단으로 되는것은 음악이 사람들을 아름답고 고상한 정서와 뜨거운 혁명적열정을 지닌 참다운 인간으로 만드는데 커다란 작용을 하기때문이다.

일찌기 맑스는 빠가니니의 음악을 마술의 힘과 같은 음악으로 찬양하면서 그것은 인간의 고도의 완성을 말해준다고 하였다.

이것은 맑스의 유물론적인 견해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맑스가 예술을 로동의 산물로 보면서 빠가니니의 음악을 마술의 힘과도 같은 음악으로 높이 평가한것은 물질적존재인 인간이야말로 얼마나 발전된 존재인가를 유물론적으로 확인시킨것으로 된다. 다르게 해석하면 그 의미속에는 음악이 물질적존재로서의 인간의 완성을 립증하는 수단의 하나로 된다는 결론이 주어져있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음악이 인간완성의 필수적수단이라고 할 때 그것은 이러한 의미만을 가지는것은 결코 아니다.

음악이 인간완성의 필수적수단으로 되는 보다 주되는 근거는 음악이 사람들로 하여금 고상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을 지니도록 교양하는 사상정신적무기로 된다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노래는 사람들속에서 고상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입니다. 이것은 노래와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면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의 혁명투쟁력사가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지금 일군들은 음악도 감상할줄 모르고 가극을 보고도 옳게 분석평가하지 못하고있다고, 예술을 모르고 지내는 사람의 생활은 딱딱하고 무미건조하다고 하시면서 참다운 예술은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사상적무기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예술을 알아야 심장도 뜨거워진다고, 예술을 감상하느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큰 충격을 받게 되고 새로운 힘을 얻게 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음악은 고상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을 불러일으키며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음악은 사람들의 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이 있는 곳에는 풍만한 정서가 있고 정서가 넘치는 곳에는 들끓는 생활과 투쟁이 있다고 가르치신바와 같이 혁명과 정서, 생활과 정서, 투쟁과 정서는 동떨어진것이 아니며 서로 밀접히 련결되여있다.

생활과 투쟁에 풍만한 정서를 주고 생기와 활력을 주며 혁명적열정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음악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수단으로 된다.

음악이 없는 생활처럼 메마르고 딱딱한 생활은 없다. 음악은 풍부한 정서를 통하여 사람들의 감정을 고상하게 하고 그들의 심금을 울리며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해준다.

음악은 사람들이 고상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을 지니도록 교양하는 위력한 수단으로서 인민대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적극적으로 작용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려는 인간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한다.

음악은 꽃을 아름답게 가꾸는 원예사와도 같이 인간을 수양하고 아름답게 키우는데도 적극 이바지한다.

음악을 모르면 정서가 없고 감정정서가 없으면 사람들의 심장을 움직일수 없다. 음악을 모르면 인정미도 메말라져 사람과의 사업도 잘할수 없다.

음악은 사람들을 풍부한 정서를 지닌 인간, 뜨거운 심장을 지닌 인간으로 만들며 아름다운 인간미를 지닌 참다운 인간으로 만드는데 힘있게 이바지한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음악의 힘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인간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가시였다.

이것은 음악이야말로 인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힘있는 수단,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된 참다운 인간, 혁명가로 키우는 인간완성의 필수적수단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음악은 인간학이라는 사상에 의하여 음악의 인간학적본성이 해명됨으로써 음악의 참다운 면모가 새롭게 확립되고 음악을 과학적토대우에서 그 본성에 맞게 창조해나가며 인간의 아름답고 고상한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하고 인간을 위하여 복무하는 음악, 진정한 인간의 노래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옳바는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음악이 발생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음악을 대하는 사람들의 견해는 각이하였으며 그것을 다루고 리용하는 측면도 천태만상이였다.

지난날 계급사회에서 음악은 한갖 돈벌이를 위한 수단으로 되여왔다. 오늘도 자본주의사회의 번화한 거리나 음침한 카페들에서는 몇푼의 돈을 위하여 음악을 팔며 광기를 부리는 정상을 볼수 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상품화되여 착취계급의 향락과 물질적리윤추구에 리용되고있는 음악, 이것은 인간에게 복무하는 음악의 인간학적본성과는 인연이 없는것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날 부르죠아계급을 비롯한 유한계층들은 음악을 안락과 향락의 수단으로 취급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부르죠아문예관의 반영으로서 음악의 건전한 발전을 저애하며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한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형형색색의 반동적인 음악이 성행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의식을 마비시키고 청소년들을 부패타락의 길로 몰아가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시기 음악을 사람들의 교양에 이바지하는 수단으로 보는 견해도 있었다. 하지만 그 경우에도 음악이 자주적인간의 본성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인간의 참된 삶을 꽃피우고 빛내여나가도록 사람들을 교양하는데 이바지하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명백한 해답을 주지 못하였다.

그로부터 부르죠아음악이 성행하고있는 자본주의세계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지난날 사회주의음악을 건설한다고 하던 나라들에서도 자주적인간의 참다운 생활을 깊이있게 그려내지 못하고 순수 사람들의 감정이나 자연의 외적현상 같은것을 반영하는데 머무르면서 음악의 교양적기능을 약화시키는 편향들이 발로되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음악을 위한 음악》, 《순수음악》을 고창하는 반동적문예사상조류의 침습으로부터 그 순결성을 고수하지 못하여 음악적성격의 변질을 가져오는 결과까지 초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음악사상에 의하여 음악의 인간학적본성이 새롭게 밝혀지게 된것은 음악예술발전에서 하나의 전환적계기를 마련한 위대한 사변으로 된다.

음악이 인간학이라는 사상에 의하여 음악의 인간학적본성이 밝혀짐으로써 인류문예사가 세기를 두고 모색하던 음악의 참모습을 찾게 되였으며 음악예술을 옳바른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히신 음악은 인간학이라는 사상의 진리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음악은 인간학이라는 사상을 독창적으로 제시하시여 음악예술발전의 새로운 길을 휘황히 밝히신것은 인류음악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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