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세인을 경탄시킨 기념비적재보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1 500회공연 진행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첫 공연을 진행한 뜻깊은 날을 맞으며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1 500회공연이 주체101(2012) 년 11월 30일 평양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람자들은 공연을 보면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걸작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가극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길림시절부터 쓰기 시작하여 오가자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대본을 완성하신 작품이다.

지주집에서 좁쌀 두말을 가져다먹은 빚값으로 하여 대를 두고 머슴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착취사회의 모순을 꽃분이와 그 일가의 생활을 통하여 보여주고있는 작품은 설음과 효성의 꽃바구니가 투쟁과 혁명의 꽃바구니로 된다는 종자에 기초하여 혁명만이 살길이라는 심오한 사상을 밝힌 대작이다.

항일의 나날 외진 농촌마을 오가자의 삼성학교 강당에서 10월혁명 13돐기념일에 첫막을 올린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는 나라잃고 온갖 고통과 불행속에 쓰러져가던 불쌍하고 가련한 이 나라의 수많은 꽃분이들의 가슴에 혁명의 꽃씨앗을 뿌려주며 인간해방, 계급해방, 민족해방투쟁에로 용약 일떠세웠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주체 61(1972)년 11월 30일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가 장엄한 첫막을 올린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관람자들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진행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의 첫 공연의 잊지 못할 그날을 뜨겁게 추억하며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우리 문학예술의 혁명적전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혁명의 홰불마냥 피압박민족, 피압박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준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의 노래를 영원히 높이 부르며 인민의 우리 세상, 인민의 우리 제도를 목숨바쳐 지켜가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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