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선군조선의 단결력과 국력을 힘있게 과시
지난 10년간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폭풍같은 반향속에 성과적으로 진행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이 되는 지난해에 우리 민족의 또 하나의 자랑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1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한 우리 인민의 감회는 참으로 깊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이것은 단순한 예술작품이 아니다.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리는 조선민족의 긍지와 영광의 상징이며 선군조선의 단결력과 국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같은 새 세기를 대표하는 훌륭한 문화예술작품이 나온것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일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훌륭히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탄생 90돐을 맞으며 첫막을 올린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인류문화예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대성공작으로, 새 세기를 대표하는 최고걸작으로 빛을 뿌리며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그 나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진행된 회수는 총 420여회에 달하며 공연을 1 300여만명의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18만여명의 해외동포들, 남조선인민들, 외국인들이 관람하였다.
《태양대메달》, 《평화》훈장을 받고 주체96(2007)년 8월에는 기니스세계기록증서가 수여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국보이다.
지난해 9월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하여 새맛이 나게 훌륭히 재형상하여 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출연자들과 창작가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이 땅이 어떤 땅인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피눈물의 12월이 새겨진 땅, 원쑤들이 그 어떤 《급변사태》를 떠들며 시시각각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던 땅이 아니던가.
천만군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며 아리랑열풍을 더 세차게 일으키는 선군조선을 세계가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았다.
오직 조선에서만 창조될수 있고 조선민족의 이름으로만 불리울수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는 그 어떤 첨단무기, 강위력한 핵무기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사상의 힘, 예술의 힘이 있다.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절세의 위인을 모실 때에만 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설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통하여 사람마다 심장에 새기게 되는 아리랑민족의 운명개척과 강성번영의 철리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인민들 누구나 공감하는 이런 사상적핵을 심어주신분은 우리의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작품구성에서 애를 먹고있는 창작가들의 고심을 헤아시리시여 옹근 한세기를 포괄하는것으로 내용구성을 고쳐 다시 완성하도록 하여주신분도, 작품의 종자와 제목을 환히 밝혀주신분도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을 지니신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우리의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발휘하는 거대한 사상예술적감화력을 누구보다 깊이 통찰하신 장군님께서는 《아리랑》공연을 해마다 전통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를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우리의 김정일장군님은 아리랑열풍으로 천만의 가슴에 민족의 넋, 애국의 넋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고 아리랑열풍으로 조선의 국력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민족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지난 10년간 독특한 예술적향기를 내뿜으며 만사람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체조와 예술의 결합으로 변화무쌍한 황홀경을 펼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매력은 한마디로 말할수 없다. 거대한 립체적공간속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세련된 예술적형상, 천변만화하는 배경대, 화려한 무대장치와 특색있는 조명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공연은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재능, 주체예술의 발전모습을 힘있게 보여주었다.
하기에 공연을 관람한 외국의 벗들은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흥분된 심정을 격조높이 터놓았다.
인류가 가장 귀중히 여기고 영원히 보존하여야 할 재보중의 재보이다. 한순간에 온 세계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를 아무런 편견없이 리해할수 있게 하는 대성공작예술공연이다. 조선이 미국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진짜 핵폭탄을 보았다. 다문 한개 장이라도 유럽땅에서 공연한다면 새 대륙의 발견과 같은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날것이며 동방조선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세계적인 집단체조선수권대회가 열린다면 《아리랑》은 단연 1등을 하여 10만개의 금메달을 받을것이다. 최고이다.
…
그렇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더불어 조선의 힘이 더욱 커지고 조선민족의 슬기와 문명이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있으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세기가 아무리 바뀌고 세대가 아무리 교체되여도 조선의 예술이 발산하는 이 특유한 빛과 향기, 거대한 힘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다.
선군조선의 국력을 상징하는 이처럼 힘있고도 아름다운 예술의 재보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또 하나의 크나큰 긍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