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분출된 위인칭송의 무대
-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성대히 진행 -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을 경축하여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주체101 (2012)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세계 많은 나라의 예술인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태양찬가, 위인칭송의 노래와 춤으로 공연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는 국제적인 대예술축전으로 발전하여오면서 28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긴 이번 축전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내외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였다.
개막식이 4월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개막식장야외는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었으며 축전기발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자주, 친선, 평화》,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평양의 밤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며 터져오르는 줄축포들, 《환영》 등의 글발과 문양을 새기는 레이자조명을 비롯한 각종 조화로운 조명들로 극장주변이 황홀경을 펼친가운데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장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이 축전참가자들을 축하해주었다.
흥겨운 농악무와 부채춤, 상모춤, 금바라춤 등과 교예종목들, 어린이들의 이채로운 재주는 개막식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개막식장에는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라는 글발이 나붙어 있었으며 불멸의 꽃 김일성화, 김정일화가 부각되여있었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축전조직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책임일군들, 관계부문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외국예술인들, 해외동포예술인들과 여러 나라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 경축행사를 취재하기 위하여 온 여러 나라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만경대의 노래》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우리 나라와 외국의 예술인들이 위인칭송의 마음을 담은 화려한 춤무대를 펼치였다.
무대화면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그들을 접견해주시는 영상들을 모신 화폭들이 펼쳐지자 참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이 화면에 모셔지자 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지면서 또 한분의 천출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장내에 세차게 굽이쳤다.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꾸바문화성 부상은 축하연설에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모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전체 축전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뜻깊은 태양절을 조선인민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공연이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고 축전을 빛나게 장식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중국예술단(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 단장은 다채로운 노래와 춤, 교예종목들을 가지고 축전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밑에 열리는 국제적인 예술축전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중국인민은 주석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문화교류발전에 쌓으신 업적을 가슴뜨겁게 추억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말레이시아 마이 하모니카월드중주단 단장, 로씨야 까자크무용단 단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을 축하하여 여러 나라 정부와 관록있는 예술단체들, 명망있는 인사들과 명배우들이 보내여온 전문, 편지가 랑독되였다.
개막사를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연설자는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예술인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이번 축전에 여러 나라의 저명한 문화관계인사들,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이름있는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많이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축전기간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노래와 춤으로 공연무대를
장식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고 문화예술발전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나누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부흥의 전성기를 펼쳐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축전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예술인들의 지향과 기대에 맞게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을 선언하였다.
《빛나는 조국》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우리 나라와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기발을 게양하였다.

전체 축전참가자들은 희세의 천출위인들께 드리는 태양찬가를 높이 불러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경축하는데 이바지할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예술인들의 조별 및 단독공연, 련환공연, 합동공연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평양대극장, 동평양대극장,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음악당, 봉화예술극장, 청년중앙회관, 윤이상음악당, 평양교예극장,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수도시민들, 주조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은 공연들에서 높은 예술적기량을 보여주어 태양절을 맞는 우리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축전기간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을 경축하여 진행된 여러 행사들에 초대되였으며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 곳을 참관하고 대성산유원지에서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경기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페막식이 1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축전조직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책임일군들, 관계부문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외국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 주조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시상식이 있었다.
중국예술단, 로씨야까자크무용단, 로씨야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합창단,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에 단체상이, 많은 예술인들과 작품들에 공로상, 창작상, 개인상, 안삼불상이 수여되였다.
축전상들에 따르는 상장과 금컵, 은컵, 금상, 은상, 상금이 수여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올리는 감사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페막사를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축전참가자들은 공연활동을 통하여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고 문화적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훌륭한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이번 축전에서 참가자들이 이룩한 성과는 축전사의 갈피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참다운 예술을 지향하는 친근한 벗들과 함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을 깊이 간직하고 축전에 성의있게 참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노래 《빛나는 조국》의 선률이 울러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내리워졌다.
이어 이번 축전에서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