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광명성절기념 김정일화전시회 중국에서 진행

 

 

광명성절기념 김정일화전시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주최로 주체101 (2012)년 2월 13 일 중국 선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절세위인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어린 태양의 꽃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지으신 송시 《광명성찬가》와 정일봉을 배경으로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산하조직대표들, 재중동포들, 선양주재 우리 공화국 총령사와 총령사관성원들, 선양에 체류하고있는 공화국 지사성원들 그리고 중국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위인칭송의 꽃들을 돌아보면서 뜨거운 격정을 토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세계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불멸의 꽃이 활짝 피여났다고 하면서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재중동포들의 마음도 이곳으로 물결쳐오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동포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국의 강성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 애국애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랴오닝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처장은 중조친선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랴오닝사회과학원 조선반도연구중심 주임은 붉고붉은 김정일화에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이 그대로 비껴있다고 하면서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고 한 《광명성찬가》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김정일화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격찬하였다.

 

 

 

 

불멸의 꽃에 깃든 남녘의 민심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지난 2월 평양에서 제16차 김정일화축전이 만사람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절세의 위인을 우러르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붉고붉은 김정일화들과 태양의 꽃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며 자태를 드러낸 여러가지 보조꽃들로 하여 축전장은 황홀경을 이루었다.

김정일화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온 겨레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자양분으로 하여 남조선 도처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났다.

김정일화를 정성껏 피워가는 남녘의 뜨거운 민심은 전주시의 한 꽃집에도 깃들어있다. 이 집 주인의 아버지는 8. 15해방직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서울에 오신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매일같이 뜨락에서 피우던 꽃을 정히 꺾어들고 서울역으로 달려나가군 하였었다. 그러나 그는 주석께 자기의 지성이 어린 꽃다발을 드리려던 그 간절한 소망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 집 주인은 통일의 날을 보지 못하고 한많은 세상을 떠나간 아버지의 생전의 소망과 유언대로 위대한 주석께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자기가 정성을 담아 피운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올리기 위해 갖가지 진귀한 꽃을 가꾸기 시작하였다. 그러던중 그는 어느 신문을 통해 김정일화에 대한 소개 기사를 읽게 되였다.

전주꽃집 주인은 즉시 아들을 일본에 보내여 알뿌리를 구하게 하고 재배법도 자세히 알아오게 했다.

김정일화재배과정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경모하는 이들의 한없이 깨끗하고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김정일화는 아름답게 피여났다.

어느해인가 서울에서 북남대화가 진행될 때 이런 일도 있었다.

우리 취재단은 남녘의 동포들과 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한 주민은 우리 취재단을 반기면서 《북에서는 만민의 축복속에 피여난 김정일화가 널리 퍼지고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남의 주요일간지도 김정일화를 소개한적이 있으며 나는 그것을 읽고 얼마나 감동되였는지 모른다. 빨리 통일이 되여 우리 집에서도 김정일화를 활짝 피우고싶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다른 한 주민은 《북의 화초원과 가정들에서 피우고있는 김정일화의 유래에 대하여 잘 알고있다. 김정일화는 앞으로 아시아, 유럽 등지에 널리 퍼질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계인민들속에서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더 크게 울려나올것이다. 정말 김정일장군님은 세계의 위인이시며 걸출한 령도력을 지닌분이시다.》라고 말하였다.

길지는 않아도 세계가 공인하는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남녘의 민심을 알기에 충분한 이야기이다.

남녘의 한 시인도 이런 민심을 담아 자기의 시 《그림을 그리고싶어》에서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봄바람 앞세우고 2월이 오면

나는 그림을 그리고파

맑은 하늘의 해님처럼

붉고 큰 꽃송이 그리고파

아이들은 우러러 꽃처럼 자라고

로인들은 우러러 주름살 펴고

아주머니들 시름을 따뜻이 풀고

처녀들 음반에서 그 꽃노래만 찾게

경향천리 참말로 밝아질거야

민중의 마음 정말로 고와질거야

정말로 하늘가득 그릴수는 없을가

그 꽃은 흠모의 꽃 김정일화!

나에겐 보여

김정일령도자님 우러르는

이남민중의 마음 하늘가에 닿아서

붉게 타는 태양의 모습으로

김정일화 보여와!

 

이렇듯 김정일화는 남녘겨레들의 마음속에서 붉게 피여나고있다.

공화국북반부를 동경하는 말 한마디 해도 《보안법》의 희생물이 되여야 하는 폭압통치하에서도 민족의 령도자를 우러르는 남녘겨레의 마음은 세월과 더불어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고 가로막을수 없는 남녘겨레의 그 불같은 마음이 온기로 되고 자양분이 되고 토양이 되여 김정일화는 남녘의 곳곳에서 아름답게 피여나고있다.

어느해인가 어느 한 나라에서 세계원예박람회가 진행되였다.

그때 박람회장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는데 그들중에는 남조선에서 온 기업가들과 화초전문가들도 있었다고 한다.

남조선의 한 기업가는 자기는 김정일화에 끌려 이 박람회장에 여러번 찾아 왔었다고 하면서김정일화가 <그랜드>상과 상장을 받은데 대하여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며 이렇게 계속하였다.

《빨리 통일되여 북과 남이 함께 이런 박람회에 참가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참말이지 하루 빨리 조국이 통일되여 우리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크게 떨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지혜롭고 우수한 전통을 가지고있기때문에 통일만 되면 세상 부러울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김정일화를 보면서 경모하는 령도자님을 통일의 구세주로 믿고 더욱 열렬히 흠모하게 된다.》

화초업자인 남조선의 한 동포는 김정일화를 바라보면 볼수록 그 위인의 존함에 끌리고 매혹됨을 금할수가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화초전문가로서 나는 김정일화를 꼭 보급하고싶다. 나에게 뿌리를 줄수 없는가. 남조선에 가서 잘 키워 만발하게 하겠다.》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이렇듯 온 겨레의 사랑을 받고있는것은 바로 이 꽃이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의 로고를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기때문이다.

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확신하는 남녘겨레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김정일화는 활짝 피여나고있다.
 

 

김정일화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퍼질 충정의 노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천만군민의 마음에 떠받들리여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뜻깊은 2월에 이어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활짝 피여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끝없이 신뢰하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주체77(1988)년 2월 태양의 꽃 김정일화는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꽃의 언어는 아름다움이다.

태양의 존함을 지닌 김정일화는 그 아름다움으로 하여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절세의 위인을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었으며 시대의 꽃찬가를 낳았다.

노래 《김정일화》, 《남해가의 붉은 꽃》, 《고향집에 피여난 김정일화》…

 

그리워 달려가는 우리의 마음처럼

이 강산에 붉게붉게 피여난 꽃송이

아 붉고붉은 충성의 김정일

송이송이 어려있네 따르는 한마음

 

불멸의 꽃이 태여난 그해에 창작된 노래 《김정일화》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이 그대로 비낀 붉고붉은 꽃잎이며 푸른 잎새에 대한 아름다운 시적형상을 통하여 조국강산에 넘치는 환희와 격정을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다.

김일성화와 더불어 김정일화를 받아안게 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강산에 태양의 꽃을 활짝 피워 사회주의 내 조국을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를 더 굳게 가다듬게 되였다.

꽃은 그 아름다움으로 하여 사회제도와 국경을 초월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존함을 지닌 태양의 꽃이 태여난 소식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도 세찬 반향을 불러일으키였으며 남해가에도 김정일화가 피여나게 되였다.

이렇게 되여 노래 《남해가의 붉은 꽃》이 태여나게 되였다.

 

자애론 그 영상 못내 그리워

꿈에도 그 품에 안기고싶어

남해가에 피워가는

희망의 꽃 김정일화 아 붉은 꽃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뵙고싶어하는 남녘의 간절한 민심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었기에 많은 남조선인민들이 김정일화를 붉게 피워가며 온 겨레가 얼싸안을 조국통일의 그날을 그려보면서 참다운 삶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갔다.

꽃잎에 불타는 백두의 노을 한나산끝까지 피워가리라.

이 신념을 안고 남녘인민들은 김정일화를 아름답게 피워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는 태양의 꽃축전장에 보내였으며 조국통일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었다.

세상에 꽃은 많아도 김정일화처럼 고상하고 아름다운 사상감정을 불러일으키고 희망찬 앞날을 위해 억세게 투쟁해나갈 신념의 기둥을 심어주는 꽃은 없을것이다.

력사의 광풍이 몰아친다 하여도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열망은 백두산밀영고향집에도 붉고붉은 김정일화가 활짝 피여나게 하였으며 노래 《고향집에 피여난 김정일화》가 태여날수 있게 하였다.

 

정일봉의 노을빛이 하도 붉어서

꽃들은 송이송이 붉게 타는가

소백수의 물결이 하도 맑아서

잎들은 싱싱이 푸른것인가

아 고향집에 피여난 김정일

바라보면 내 마음도 붉어만지네

 

백두산밀영고향집에 피여난 김정일화, 바로 여기에 백두에서 시작된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수하려는 천만군민의 맹세가 담겨져있다. 하기에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백두산에로 향한 행군대오는 줄기차게 이어졌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에는 태양의 꽃이 언제나 붉게만 피였다.

이 땅에 태양의 꽃과 더불어 어제도 오늘도 울려퍼지는 꽃찬가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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