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 성원들은 이번 축전무대우에 태양칭송의 송가 《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 민요 《신고산타령》, 무용 《수령님을 그리며》 등을 올리였다.

단장 남별은 자신이 노래 《김일성장군님은 우리의 태양》을 부르게 된 사연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나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다니면서 성악을 배웠다. 대학졸업시험을 칠 때에도 나는 바로 이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인지 정말 감회가 깊다. 그때에도 그랬지만 이번 축전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에도 첫 구절이 가장 인상깊었다. 〈삼천만 우리들의 희망의 태양〉이라는 노래의 구절은 곧 나의 심정이고 태양을 따르는 우리 민족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축전무대우에 아름다운 춤가락을 펼친 처녀무용수들의 이야기 또한 가슴뜨거웠다.

불멸의 꽃 김일성화를 한뜸두뜸 수놓는 처녀들의 그리움의 세계를 감명깊게 반영한 무용 《수령님을 그리며》를 어떻게 그렇듯 휼륭하게 형상하였는가하는 물음에 한 무용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무용을 창조형상할 때에 그리고 오늘의 축전무대에서 펼쳐보일 때 우리는 무용을 한다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고싶었습니다.》

진심어린 이 목소리를 통하여서도 태양민족의 한 성원된 해외동포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충분히 엿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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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향

한결같은 목소리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뿐아니라 형식과 내용, 규모와 수준에 있어서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할 문화적재보이다.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스트리아현악중주단 단장은 인상담에서 자기는 현악중주단의 첫 외국방문공연을 조선에서 진행한데 대해 커다란 긍지로 여기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축전의 규모와 째인 행사일정 등에 대하여 그리고 조선인민의 조직성과 규률성에 탄복하였다고 말하였다.

우즈베끼스딴의 한 예술인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예술축전이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진행되는 이런 축전과 같은 예술축전을 보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축전개막공연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찬탄은 세계적인 예술축전으로서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높은 지위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식을 보고 중국 지린성교향악단 지휘자는 개막공연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조선의 국립교향악단을 세계에서 으뜸가는 교향악단이라고 말하고싶다고 하였다.

핀란드음악단 단장은 개막공연을 보고 핀란드에도 교향악단이 있지만 조선의 국립교향악단처럼 수준이 높지 못하다,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진행될 축전의 품위를 가늠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란신문 《테헤란 타임스》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국제사회의 관심을 집중시킴으로써 다른 모든 국제예술축전들을 무색케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에는 유명한 예술축전이 많지만 내용과 형식에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견줄만한 예술축전은 없다고 강조하고 국제사회의 일각에서는 이 축전을 가리켜 《올림픽을 포함한 세계5대륙행사중의 하나》라는 목소리도 울려나오고있다고 썼다.

 

 

 

 

 

 

2. 수령님 한평생 키우신 인민을

장군님 한평생 아끼신 인민을

뜨거이 안아 보살피시네

사랑과 정을 다해주시네

아 인민이 높이 모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우러러 행복이 끝없습니다 행복이 끝없습니다

 

3. 수령님 높은 뜻 하늘에 새기고

장군님 그 뜻을 기치로 드시고

붉은기 높이 휘날리시네

태양의 위업 빛내가시네

아 인민이 높이 모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우러러 한마음 따르렵니다 한마음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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