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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교향곡
 

장중하고 숭엄한 교향곡이 울리는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지휘를 하는 리준무동포의 모습에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사는 해외동포예술인들의 뜨거운 마음이 비껴있었다.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를 지휘하고 무대를 내리는 그의 가슴에는 아직도 교향곡의 선률이 그대로 울려오는듯싶었다.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는 해외동포들의 절절한 마음을 이 교향곡을 통해서 전하고싶었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재미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주제로 한 바이올린독주 《사향가》를 손색없이 형상한 김영남동포와 노래를 훌륭하게 불러 조국인민들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긴 리성자, 곽신국, 신은미동포들의 가슴속에도 조국은 곧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라는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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