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우리는 태양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태양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재중조선인예술단의 공연마감을 장식한 노래의 제목이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직접 작사하고 예술단 전체 성원들이 훌륭하게 형상한 노래는 관중의 절찬을 받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은 자기 수령을 언제나 밝고 숭엄한 감정으로 대하게 된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축전무대에 새로운 작품을 내놓기 위해 사색을 거듭하던 의장의 뇌리에 문득 떠오르는 모습이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하여 온 해외동포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던 인자하고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
펜이 달리기 시작하였다.
…
정깊은 그이 손길은 수령님 자애론 손길
인자한 그이 미소는 장군님 태양의 미소
이역의 동포들 심장마다 창창한 래일의 희망 주신
김정은장군의 모습에서 우리는 보았습니다
아 ‐ 조선을 빛낼 영원한 태양의 모습을
…
우러르면 우리 수령님 같으시고 또다시 우러르면 우리 장군님 같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매혹과 그리움의 분출은 그대로 훌륭한 가사가 되였다. 이어 곡이 붙여지고 형상창조에 들어갔다.
김연주단장을 비롯한 예술단성원들모두가 새 노래를 훌륭히 형상하여 축전무대에 올리기 위해 몇달전부터 낮에 밤을 이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렇게 완성된 노래였다.
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인예술단의 예술인들은 축전무대를 뜻깊고 의의있게 장식하기 위해 뜨거운 지성을 바치였다.
지난 기간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하신 위대한 장군님앞에서 노래를 불러드린 까닭에 유명한 인물이 되였다는 김경자가수는 태양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뵈옵던 영광의 날들을 회고하며 이렇게 말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장군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셨는데 정말이지 대국상의 현실을 믿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의장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또 텔레비죤화면에 비쳐지는 김정은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조선의 태양은 꺼지지 않았음을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군님앞에서 불렀던 노래들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노래를 준비해가지고 평양으로 달려왔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앞에서 노래를 불렀고 그이의 은정속에 조국에서 독창회를 가지는 영광까지 지녔던 최경호가수도 같은 심정을 피력했다.
《우리는 태양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그들만이 아닌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태양으로 흠모하며 따르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











